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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의 가이아 프로젝트(Gaia Project) 공략 - (6. 매드안드로이드)
타이밍 | 조회수 529 | 추천 0 | 작성 IP: 58.234.***.*** | 등록일 2018-11-02 05:20:44
내용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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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프로젝트

 (2017년)
Gaia Project
평가: 105 명 팬: 32 명 구독: 17 명 위시리스트: 30 명 플레이: 388 회 보유: 289 명

이 글 보시러 들어오는 분들은 가이아 프로젝트를 적어도 수회플 이상 해보신 분들일 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용은 최대한 피하고, 누적된 데이타를 기반으로 공략을 써보고자 합니다.

 

 

<종족별 등급 설명>

 

 S 등급 : 종족 능력 자체가 사용하기 쉽고, 어떤 기술로도 갈 수 있으며, 어떤 맵에서라도 적응이 가능함. 일명 "지는 법을 까먹은 종족" (아이타, 타클론)

 

 A 등급 : 종족 능력이 우수하며, 특정 종족과 만나는 경우를 제외하면 높은 승률을 자랑함. 일명 "이기는 판은 이기는 종족" (하이브, 테란, 매드안드로이드)  

 

 B 등급 : 종족 능력은 결코 밀리지 않으나, 파일럿에 능력과 숙련도에 따라 승률이 크게 갈림. 일명 "내가 하면 어려운 종족" (발타크, 네블라,파이락,제노스)

 

 C 등급 : 종족 능력은 의외로 좋아 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점수가 안 나오는 종족. 일명 "빛 좋은 개살구 종족" (앰바스, 기오덴)

 

 F 등급 : 종족 능력은 있으나 승리와 거리가 먼 종족. 일명 "누가 가져갈지 궁금한 종족" (란티다, 글린, 하드쉬)

 

 

 

<종족 설명>

 

1. 종족 : 매드안드로이드 (A~B등급)

 

2. 통산 플레이 횟수 : 43회

 

3. 3인플 통산 성적 : 1등 : 4번, 2등 : 5번, 꼴찌 : 6번

 

4. 4인플 통산 성적 : 1등 : 8번, 2등 : 7번, 3등 : 7번, 꼴찌 : 6번

 

5. 통산 성적 기준 순위 : 7~8등

 

6. 이기기 쉬운 종족 : 발타크 (9승 3패) 

7. 이기기 어려운 종족 : 글린(3승 11패) , 테란(1승 9패)

 

8. 1등을 해본 플레이어 수 : 6명 (플레이 경험자 11명)

9. 꼴찌를 해본 플레이어 수 : 8명 (플레이 경험자 11명)

 

10. 최고 점수 : 176점 (비딩점수 0점, 3인) / 188점 (비딩점수 6점, 4인)

11. 최저 점수 : 124점 (비딩점수 13점, 3인) /  105점 (비딩점수 4점, 4인)

 

 

 

 매드안드로이드는 처음부터 사용가능한 고유능력에 의회 건설 시 생기는 특수 능력도 강력하다. 초기 가이아 시절 이러한 매안의 능력을 활용해 제법 쉽게 게임을 풀어나갔지만 플레이 횟수가 증가되면서 점차 녹녹치 않게된 상황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매드안드로이드에 장점과 단점을 좀 더 명확히 확인해서 이길 경기는 꼭 이길 수 있도록 하자.

  

 

 

 

<공략 본론>

-편의상 매드안드로이드는 매안으로 줄여서 적도로 하겠다. 

 

1. 어떤 판에 가져가야 될까 ? 아래 조건이 많이 만족할 수록 가져갈만 하다.

 

 : 테란과 글린이 있는가 ?

 (있다면 절대 피해라. 2 테라포밍이 필요한 파랑행성과 노랑행성의 다른 종족들 심지어 란티다 조차도 매안과 상성에서 우세하다.)

 

 : 주황색, 빨강색 행성 종족이 있는가 ?

 (반대로 굉장히 매안이 우세하다. 그 강력한 발타크,하이브 조차도 매안에게는 무난한 상대이다.) 

 

 : 1지식 1원 타일이 어느쪽에 있는가 ?

 (매안 전략에 핵심 타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가져가면서 지식테크를 올릴 수 있어야 한다.)

 

 : 큰큰이 타일이 어느쪽에 있는가 ?
 (이 타일은 매안이 5연방으로 가기 위한 열쇠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없어도 무방하지만 기왕이면 원하는 고급타일이나 기술트랙인게 당연히 좋다) 

 

 : 항해술에 어떤 기술타일이 있는가 ?

 (매안에게 항해술 기술은 언제 올리냐의 문제이지 안 올릴 수는 없다. 그리고 꽤 많이 올려야 될 수도 있다.)

 

 : 보너스 액션타일로 1지식을 올릴 수 있는가 ?

 (굉장히 중요하다. 이 타일이 없다면 매안 선택을 다시 생각해보자.)

 

 

 

 

 

2. 어떤 식에 게임운영을 해야 될까 ?

 

-초반부- (1~2라운드)

 

 매안이 초반에 해야될 일은 명확하다. 자신의 홈행성을 얼만큼 가져갈 수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이웃행성 종족인 아이타, 네블라, 타클론, 앰바스가 있다면 사실 완전히 가져가기란 무리일 수도 있다. 하지만 뺏기기에는 매안 입장에서 너무 손해다. 당연하지만 괜히 남에 행성 가져갈 생각말고 우선은 홈행성을 가져가는 것에 주안점을 주자. 이웃행성 종족과 함께 할 경우라면 항해술을 빠르게 올리거나, 여차하면 정보큐브로 날라가서라도 내 행성을 지키자. 

 

 반대로 가장 먼 이웃행성 종족들과 함께 한다면 어떨까 ? 물론 자신의 행성을 먹어야 되는건 변하지 않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생긴다. 당연하지만 1라운드에 테라포밍 당 2점을 준다고 하더라도 3 테라포밍을 할 종족은 없다. 이럴 경우 굉장히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쉽게 말해 항해술을 좀 늦게 올려도 괜찮다는 얘기다.

 

 매안은 유일하게 기본 지식 수입이 없는 종족이다. 시작할 때도 3지식이 아닌 1지식을 받고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시작 보너스 타일로 1지식+1광석이나, 1지식+연구소 당 패스3점 타일을 가져간다면 간신히 2지식으로 시작할 수 있고 4파워 2지식을 가져갈 수만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출발을 할 수 있다.

 

 가이아는 1라운드 파워액션에서 가져갈 수 있는게 다양하다. 2광석은 누가 가져가도 금상첨화이고, 7원도 경제를 올리지 않거나 광산을 많이 빼는 종족들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다. 그런데 2 지식은 란티다, 기오덴 같은 자체 지식 종족을 제외하면 당장 가져간다고 해서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마음만 먹는다면 가져갈 수 있는 확률은 꽤 높다고 생각된다.

 

 어떤식으로든 1라운드에 4지식을 만들었다면 매안은 무슨 기술 트랙이든 1라운드에 3칸을 올리는게 가능해진다. (고유능력1칸+4지식1칸+연구소1칸) 지식트랙을 3칸 올려서 매안의 지식 수입을 4로 만들 수 있다면 나머지 모든 라운드에 최소 기술 트랙 2칸씩은 먹고 들어가니 충분히 시도할만  하다. (1지식 1원의 도움이 없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녀석 위치가 굉장히 중요하다.)

 

 매안의 또 다른 장점 중 하나는 자원 밸런스(광석과 돈)를 맞추기가 좋다는 점이다. 연구소에서 돈이 들어오는 구조이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돈줄이 막히지 않는다.1라운드 만든 4지식 수입으로 2라운드 경제를 3단계(혹은 2단계) 올린다면 중후반에 쓸 자원까지도 걱정없다. 

 

 

 

 

-중반부- (3~4라운드)

 

 가이아 테크에 욕심이 있다면 3 라운드에는 의회가 열려있는게 여러모로 좋다. 매안은 아이타, 앰바스와 더불어 유일하게 의회에서 파워토큰 2개를 수입으로 받는 종족이기에 의회를 열게 되면 가이아 테크를 타는데도 큰도움이 되고 어차피 연방을 짓기 위해서는 의회가 필수다. 의회를 건설함과 동시에 1~2라운드에 죽기 살기로 점령한 자신의 행성들에 건물 파워가 +1 늘어나기 때문에 준비만 잘 했다면 한 라운드에 2~3개의 연방이 순차적으로 나오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물론 이렇게 나온 연방으로 원하는 고급기술 타일을 노리거나 좀 더 풍부한 자원력으로 추가 연방을 위한 건설을 할 수 있다.

 

 중반부에도 자신의 행성을 가져가는 노력은 잊지 말아야 한다. 일반적인 종족이라면 굳이 우주 반대편 최고 구석에 있는 행성이 아무리 내 행성이라지만 가져갈 필요가 있을까 하는게 당연하지만, 매안 입장에서 자기 행성 하나를 차지한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행성 2개를 먹은 효과나 다름 없기 때문에 무슨수를 쓰든 자신에 행성은 다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

 

 

 

 

-후반부- (5~6라운드)

  

 매안은 타클론처럼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될 수 있기에 후반부는 전반부-중반부를 어떻게 했냐에 따라서 갈라질 수 있다. 일단 모든 검은 행성(모행성=자기행성)을 가져왔다면 미션을 고려해 연방을 만들자. 3연방은 당연한거고 4연방을 넘어 5연방까지 충분히 갈 수 있다. 매안은 타종족과 달리 연구소가 붙어 있더라도 연방을 짓는데 큰문제가 없는점도 오묘한 장점이다. (보통의 경우 연구소2개가 붙어 있으면 아카데미를 거기에 짓게 되고 이럴 경우 아카데미를 활용한 연방생성에서 손해를 보지만, 아시다시피 매안은 의회가 올라가니 괜찮다.) 마찬가지로 큰큰이 타일을 백프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큰큰이 건물을 다 지어야되는데 아카데미까지 가는 비용이 타종족과 비교하면 연구소1개 만큼 적은셈이니 이 또한 잘 활용할 수 있다.

 

 4~5연방 정도면 나쁘지 않은 연방점수지만 가이아 점수의 정점인 고급기술타일과 여전히 큰 점수차를 메꾸는 미션점수도 신경써줘야 겠다. 초반 지식 수입으로 테크를 탄 매안이라면 마지막 라운드에도 바닥기술을 상단까지 올릴 수 있으니, 확실한 고급기술타일 획득을 목표에 두자. 최종미션의 경우 몇몇 미션(행성유형과 가이아)을 제외하고는 사실 4연방 이상 터트리면 어지간히 비빌 수 있기에 결국은 자기땅 먹어 연방 개수를 늘리는 기초공사가 핵심이라고 본다.

 

 4인플에서 목표로 했던 자기행성 다 먹기가 이루어지기는 쉽지 않다. 차라리 변두리에 있어서 다른 플레이어들이 거들떠 보지 않으면 모를까 매안을 조금만 아는 자라면 이 행성 하나를 뺏는게 얼마나 큰 타격이 될 수 있는지 알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식테크든 가이아테크든 원하는 기술에 대한 시작이 쉽고, 우수한 의회 수입이나 뒤바뀐 연구소와 교역소가 가져다주는 자원밸런스는 매안을 범용성 높은 종족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기록상 매안은 큰점수로 이긴다기 보다는 박빙의 승부가 많았다. 그 만큼 전략적인 선택에 따라 어떤 판에서든 어떤 종족을 만나든 우승이 가능하다고 생각되어 진다. 단적으로 테란에게는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S급 강캐인 아이타와 타클론에게 모두 만만치 않은 승률을 가지고 있는 모습도 매안에 높은 잠재력을 보여준다고 생각되어 진다.   

 

 

 

 

 

<기술테크를 올리는 순서>

 

 매안은 기본적으로 매 라운드 가장 낮은 기술 중 원하는 것 하나를 올릴 수 있다. 한마디로 유일하게 1라운드에는 모든 기술 중 원하는 기술을 올릴 수 있다는 뜻이 된다. 기술테크를 잘 들여다보면 맨 우측에 지식과 경제를 먼저 올리는게 누적자원 수입으로 볼 때 가장 이득일 것이다. 물론 테라포밍을 올려 2광석을 빨리 받는 것도 자원굴리기를 통한 이득이 더 크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최소한 수입테크가 마지막으로 갈 수록 가치가 0에 수렴하는 것에 비하면 2광석은 마지막 순간까지 쓸모가 있다. 

 

 하지만, 문제는 항해술이다. 초반에 기술을 올렸을 때 이득이 분명한 항해술은 매안 입장에서는 모행성을 가져가기 위해 필연적으로 올리기는 해야된다. 결국 항해술을 언제부터 올리냐의 문제인데 결국 이 문제는 매안의 모행성을 타종족이 가져갈 수 있는지의 여부와 빠른 연방을 위해 선점할 필요가 있느냐의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고 본다.   

 

 

 

 

 

 

 

<총평>

 

 매안으로 일등을 경험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깨달음(?)이 생긴다.

 

- 내가 먹은 모행성은 미래의 연방 개수를 바꾼다.

- 4지식만으로도 8지식 효과를 낼 수 있다는 건 어찌보면 사기다. 

- 매안을 무시할 정도의 종족은 거의 없을 만큼 유연하고 또 강하다. 

    

 

 

<첨부> 종족상성

읽는 예시 : 테란은 매드안드로이드 상대로 9승 1패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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