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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14) 청주 로얄셔플 - 사진이 반쯤 빠진 간단 후기
Kh:D 쪽지보내기   | 조회수 984 | 추천 0 | 작성 IP: 221.160.***.*** | 등록일 2017-08-16 00:19:07
내용 댓글 0

해리 포터: 호그와트 전투

팬데믹: 더 큐어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아이스 쿨

도미니언

배틀쉽

후기 공약 3번째 글입니다.

 

사진만 잘 찍으면 후기 잘 올리겠는데.... 사진 찍는 걸 매번 까먹네요.

 

Kh:D입니다.

 

14일 번개 열었습니다.

 

게임 시작하면 사진 찍는 걸 항상 까먹게 되더라고요.

 

박 Voice actor 님, 빠랭별 님, 소맨두님, 유로미온느 님, 그리고 제가 모였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 하고 있는 대연 님은 결국 오지 않으셨습니다. 오는 줄 알았는데...)

 

처음에 와서 5명이라서 고민 많이 했어요.

 

무슨 게임 하지... 하면서 말이예요.

 

왜냐면, 유로로님과 저는 해리포터를 무조건 그 날 했어야 했거든요.

 

(클리어하겠다고 외친 게 벌써 작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해리포터 2인플을 하고, 같이 하고 싶다던 푸맨두 님은 성우님과 빠별님을 데리고 센츄리를 플레이했습니다.

 

 

해리포터: 덱 빌딩 게임은,

 

게임의 재미로 봤을 때는 도미니언 하위호환입니다.

 

근데, 이게 점점 더 하면 할수록 의외로 재미가 붙더라고요.

 

(클리어하는 게 핵 어렵습니다.)

 

(컴포가 완전 이쁩니다.)

(카드 그림이 예술입니다.)

(단점: 위에 적힌 저게 끝입니다.)

 

결국,,, 볼드모트가 등장하면서 한 라운드당 체력이 3씩 까이고 (캐릭터 하나당 체력 10이 한계)

 

제가 엄청난 힐을 밀어넣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2인플로 클리어할 거면, 네빌 (힐러)과 론 (딜러)이 같이 있어야 할 거 같아요.

 

딜이 살짝 모자라서 아쉬웠습니다.

 

되게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게임5쯤 되니까 해치워야 할 악당이 너무 많아서 좀 오래 걸리더라고요.

 

한 1시간 플레이 했습니다.

 

그 사이에 민기님의 센츄리는 한 판이 벌써 끝나고, 맨덤의 던전을 플레이하셨죠.

 

맨덤의 던전까지 끝내고, 무슨 게임을 할 지 고민하다가 꺼낸 그 게임.

 

"팬데믹: 더 큐어" 입니다.

 




 

 

이 게임은, 아직 룰 설명을 제가 공부하지 않은 상태여서 제대로 설명을 못 드린 것 같아요.

 

처음 하시는 분들이 잔뜩이었는데, 하면서 룰 설명을 계속 한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뭐... 결론은

대충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상은 또다시 유쾌하게 멸망했습니다.

(카우맨두님의 손에 의하여)

 

중간에 무슨 게임을 했던 거 같은데, 기억이 안 나요.

 

일단, 유로로님이 먼저 자리를 비우고 그 다음에 찍혀있는 사진은 이 게임이네요.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희대의 살인마 잭과 그를 추적하는 형사들의 숨바꼭질 게임입니다.

 

1:3의 구도로 게임을 진행했죠.

 

잭 그만 하고 싶습니다.

 

경찰 좀 하고 싶습니다.

 

잭을 하게 되면 좀 이겼으면 좋겠습니다.

 

막상 하면 그닥 할 게 거의 없는데, 룰 설명은 의외로 꽤 길어지는 게임입니다.

 

근데, 이 설명을 다 안하면 나중에 가서 "야 이걸 지금  말하면 어떻게 하냐!!" 소리가 나오니 결국은 다 말할 수 밖에 없는 거죠.

 

3라운드까지 무사히 4명을 다 살해하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근데,, 문제는 형사들이 대충 잭의 아지트를 파악했다는 거예요.

 

처음 3라운드 동안은 막 퍼져서 찾으시길래

 

"어... 이렇게 이기면 너무 재미없게 이기는 거 아닌가..?" 라는 걱정을 좀 했어요.

 

근데 이게 웬걸.

 

박 님이 경찰 배치를 기가 막히게 잘 했고, 제 이동경로를 잘 추측하시더라고요.

 

4라운드 되니까 내 위치가 다 들통났네...??

 

집에 가는 길이 전부 경찰에 의해 봉쇄당했습니다.

 

RS 님이 결국 체포!! 촉으로 잡아냈습니다.

 

부들부들....

 

그 다음에.. 음, 홍쓰를 플레이 했었어요.

 

딱 두 판 진행했는데, 처음에 비프맨두님이 홍쓰를 잡고 1:3으로 플레이해서, 배팅 2배로 띄우고 져서 판돈을 다 잃었습니다.

 

2번째 판에서는 제가 홍쓰를 잡고 1:3으로 플레이해서, 2등을 해서 소고기만두 님이 자산 파산.

 

어... 엄청 빨리 끝났네요.

 

PJY 님의 플라스틱 칩 잘 이용했습니다.

 

홍쓰가 끝나고 꺼낸 게임은 아이스쿨이었습니다.

 

알까기 게임이예요.

 

사진이 없으니 아이스쿨 소개 동영상 링크로 대체합니다.

 

 

졌습니다. 끝.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손가락이 안 돌아가대요....

 

그 다음 한 거는 도미니언입니다.

 




 

게임이 다 끝나고 나서야 생각나서, 그냥 박스만 찍었습니다.

 

푸맨두 님과 저같은 경우는 대충 게임을 많이 해봐서 어떻게 플레이하는 지 아니까, 턴이 그냥 사라집니다.

 

없어요 턴이 그냥.

 

제 차례가 오면 1초만에 이미 다 끝나고, 다음 사람 차례입니다.

 

플레이 시간보다 덱 섞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는 게임이죠.

 

저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테크인, 예배당으로 동, 사유지 다 폐기하고 금 왕창 사서 속주 빵빵 사는 전략으로 진행했고,

 

민키님은 마을과 축제를 중심으로 테크트리를 잡았습니다.

 

... 어.. 나머지 두 분은 사실 잘 기억 안 나요.

 

성우님이 정원 테크트리의 빅덱을 구상하신 것 같았으나, 정원 카드를 모자르게 사셨던 거 같네요.

 

다들 31점, 30점을 달성하셨고, 한 분만 20점으로 게임이 끝났습니다.

 

 

도미니언이 끝날 무렵이 아마 새벽 2시 즈음.

 

마지막 게임으로 배틀쉽을 꺼냈습니다.

 

진짜 홈플러스 갈 때마다 이걸 사야 해 말아야 해 고민하는 게임이죠.

 




 

 

멍청한 (멍청하지 않습니다. 수의사가 얘기합니다. 양은 멍청하지 않아요.) 양들을 데리고 하는 땅따먹기죠.

 

소고기딤섬 님이 퍼펙트로 1등, 제가 1개를 못 놓고 2등.

 

3, 4등은 기억 안 나요.

 

 

새벽 3시가 되어서, 그 날 번개는 파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15일날 열리는 쓰루 모임에 간다고 하셨던 거 같았는데, 잘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번개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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