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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6일 모임 후기
하이텔슈리 쪽지보내기   | 조회수 808 | 추천 0 | 작성 IP: 113.199.***.*** | 등록일 2017-08-11 22:49:17
내용 댓글 8

쿠투조프

병참장군: 1914

임진 1592

병사들의 귀향

탄토 쿠오레

캐스트어웨이즈

더 프레스

쓰루 디 에이지스(신판)

영웅들의 충돌: 강철의 폭풍 - 쿠르스크 1943

도스 데 마요

<8월 5일>

 

참여자는 다인님, 붉은남작님, peton님으로 정말 오래간만에 4인플이었습니다.

 

1.쿠투조프

 

다인님 의견으로 정확히 4인게임으로 추천되서 돌리게 됐습니다.

 

저와 붉은남작님이 프랑스, peton님과 다인님이 러시아.

 


<게임 시작. 약간의 에러가 있었는데, 러시아 Key지역이 14개가 아니라 13개였습니다. 서든데스 조건이 러시아가 Key지역 14개 점령>
 

프랑스는 처음에는 천천히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러시아는 병력 쌓기에 집중했고...



 

병력을 여러 방향으로 진행하는 전략으로 나갔는데... 이 게임 프랑스는 한 지역에 집중해 공격하는게 확실히 답인 거 같네요.

 

나눠서 보내는 건 정말 많이 해본 뒤에나 가능할듯한...
 

러시아가 모스크바에 병력을 집중했는데, 틈을 노리고 나폴레옹을 상트로 전진시켜서 상트를 점령하고 1턴이 종료됐습니다.

 

문제는 이후에 발생한 다부와 바그라티온의 전투에서 말도 안되는 주사위운으로 다부 병력이 전멸 (...)



 

덕분에 진격이 완전히 막혀버렸습니다. 결국 천천히 병력을 쌓아가면서 천천히 진격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2턴 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러시아 항복을 노리기 위해 보급소 점령을 노렸는데...



 

2턴 막판에  중요 전투 두번(나폴레옹vs쿠투조프, 프랑스 남군 거의 전병력 vs 러시아 2군 거의 전 병력)에서 양측의 주사위가 거의 비슷했는데, 이번에도 말도 안되는 주사위운으로 프랑스군이 엄청난 피해를 받고 양쪽 모두 참패해버렸습니다.

 

여기서 평화조약으로 게임 종료됐습니다. (프랑스가 주사위 비슷하게 굴린 중요 전투 3번에서 전부 참패해서 확실히 불리한 상황...)

 

...이 게임이 그렇게까지 주사위운이 크게 중요한 게임은 아닌데, 주사위가 말도 안되게 나오다보니 말도 안되는 결과가 나와버렸네요.

 

(A&A와 비교하면, 양측이 전차 10대씩 싸우는데, 한쪽이 명중 8개, 다른쪽이 명중 2개 나온 게 3번 연속 나왔다고 보시면 되요...)
 

 

2.병참장군 - 1914

 

최근에 제가 가장 미는 게임인 병참장군 1914입니다.

 

인원이 다인이면 무조건 돌리고 싶을 정도에요.

 

3번째 플레이로 연합군은 처음 했네요. (영/미+러시아)

 


 

초반. 서부전선은 전체적으로 고착됐고...

 

러시아에 육군생산 카드가 여럿 나오면서 승점지역을 여럿 점령했습니다.

 

영국도 그리스와 페르시아까지 먹으면서 연합군은 승점지역을 여럿 가진 덕에 점수가 확연히 앞서가기 시작했습니다.


 

러시아가 초반에 열심히 달린 결과, 나중에 카드가 부족해서 방어력이 크게 떨어져버렸습니다. 천천히 밀려나갔습니다만...

 

연합군이 서부전선에서 우세를 확보해서 연합군의 우위는 계속됐고



 

17턴 게임 종료되면서 서부전선은 독일 서부까지 들어오면서 끝났습니다.

 

카드 뽑는 게임이지만 카드운보다는 카드 운용이 훨씬 중요한 게임입니다. 이 게임 정말 좋아해요.

 

-여기서 붉은남작님이 시간 문제로 돌아가셔서 3인이 됐습니다.

 

 

 

3.임진 1592

 

두번째 돌리는 건데, 에러플 잡고 다인플로 돌렸습니다. 제가 일본군 둘 잡고, 다인님과 peton님이 조/명.

 

(그럼에도 에러플이 나왔습니다. 플레이어 진행 순서가 중간에 꼬여서 이상하게 됐습니다. 한번 이상해진 이후에는 그냥 그렇게 갔고요.)



 

게임 초반에 조명은 경기우도에 집중해서 서해로 진격했지만, 강원동도와 함경도가 허술해진 틈을 정확히 보고 공격했습니다.


 

이렇게 된 상태에서 전선이 고착화되고 서로간에 꾸준히 공격이 나갔지만 영토 변화는 별로 안나왔습니다.


 

제가 잠시 방심한 틈에 쓰시마섬에 대한 명의 대규모 공격에 들어갔고, 서쓰시마에는 주사위운과 척계광의 능력으로 병력 넷이 주사위 한번에 전멸하면서 위기가 왔지만, 동쓰시마 공격에 실패하면서 타임오버로 영토 숫자로 일본이 승리했습니다.

 

제가 한번이라도 해본 게임이라 승리한 판이었습니다.

 

...이 게임, 2인이 4인보다 낫다고 생각되네요. 4인은 2인에 비해 뭔가 좀 아닌듯한...

 

 

4.병사들의 귀향

 

짧은 시간에 돌리기 매우 좋은 명작이죠.


 

전체적으로 놀라울 정도로 쉽게 진행됐습니다만...


 

덱과 핸드를 다 털어놓고도 지원을 못받아서 트라우마로 사망하면서 실패했습니다. ( O72 )

 

 

5.탄토 쿠오레

 

peton님이 돌아가시고 다인님과 2인이 됐습니다.

 

다인님 의견으로 탄토 쿠오레 돌렸습니다.




 

확장 두근두근 여름방학까지 넣어서 진행했고, 추억을 앞서 가져간 결과 승리했습니다.

 

 

<8월 6일>

 

전속전진님과의 2인플이었습니다.

 

1.캐스트 어웨이

 

원래는 전주에 돌리려고 했는데, 규칙이 생각 안나서 (...)

 

기본적으로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협력 생존 게임입니다.

 

하지만 완전 협력은 아니고, 패배는 함께 패배하지만, 생존해 돌아간다면 받은 승점으로 승리자를 결정하는 세미협력 게임이에요.




 

전체적으로 큰 위기가 없었고, 플레이어 둘의 협력도 매우 잘된 편에, 주사위도 잘나와서, 그렇게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특이한 게 날씨가 폭염이 오다가 갑자기 폭우 상황으로 급겹히 넘어갔다는 거...


 

<아이템도 충실히 모으고, 승점도 충실히 모았습니다. >

 

제 캐릭터가 치료하는 캐릭터였는데, 중상이 거의 안나와서 별로 쓰지도 못했습니다.

 


 

2.더 프레스

 

변형규칙을 만들었지만, 일단은 기본규칙대로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소감 짤방 요약



 

 

 

3.스루 디 에이지스(신판)

 

신판 규칙으로는 2번째 돌리는 거고 이것도 정말 간만에 돌렸습니다.

 


<구판을 신판화한 겁니다. 컴포넌트는 구판이지만, 완전 개조해서 신판으로 만들 자료.>

 

역시 신판은 쓰루 완전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아졌어요.



 

게임은 (이번에도) 세익스피어 빌드를 짰는데, 전술을 노리고 방어를 준비했는데 전술이 너무 안나와서 공격 두번에 자원이 무너지고, 어반건물이 무너지고(...) 결과 크게 졌습니다.

 

 

4.컨플릭트 오브 히어로스 - 스톰 오브 스틸

 

어웨이크닝 베어만 돌리다가 이거는 정말 오래간만에 돌렸습니다.

 

제가 독일.

 

시나리오는 티거가 이동을 못하는 상태에서, 독일이 약간의 지원군이 가고, 소련은 이보다 약하지만 다수의 병력으로 이거 잡으로 가는 시나리오



 

...인데 실제로는 티거는 정말 잡기 힘들고, 다른 차량 잡는 게 더 쉬운 판이었습니다. 티거 보호하겠다고 다른 방향으로 유인하게 위해 갔다가, 다른 전차들이 다 터진데다가, 티거 주사위도 안나와서 (2d6으로 6 이상이 명중, 10 이상이면 파괴인데, 3번 때려서 명중 하나 나왔습니다. O72) 패배...

 

 

5.도스 데 마요

 

시간이 많지 않아서 간단히 돌릴 게임을 찾다가 이게 보여서 돌렸습니다.

 

처음에 좀 에러가 나와서 다시 했고...



 

게임 목표는 프랑스는 스페인군 전멸시키기, 스페인군은 끝까지 생존하기입니다.

 

비공개로 유닛 이동을 써놓고 동시에 공개해서 그 이동을 수행하는, 비공개 이동으로 진행하는 게임입니다. 심리전이 핵심이죠.
 


 

게임 종료 조건 중에 하나가 프랑스군이 4개 이상 사망인데, 4턴에 스페인이 병력을 집중해서 그걸 노렸다가 프랑스의 이벤트로 그걸 막고 붙잡아 스페인이 최악의 상황이 되서 5턴에 종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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