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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 쪽지보내기  작성 IP: 17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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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51 | 추천 0 | 등록일 2017-08-11 19:07:58
내용 댓글 9

올림포스

올림포스: 오이쿠메네

  • 들어가기에 앞서

리뷰 라는 것은. 개인 이 느낀 바 를 기준으로 적는 것 으로

게임에 대한 인상 과 평가는 어느정도 차이 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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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Ystari 홈페이지 " )








 

이제 막 떠오르는 문명의 새벽에 인류의 운명은 당신의 손에 달렸습니다.

당신의 앞에는 펠로폰네소스 평원이 펼쳐져 있고 저 멀리 아틀란티스의 밝은 해안이 보입니다

허나, 이 땅에 안정적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적을 물리치고 기술을 개발하며 경이로운 건축물을 지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OLYMPUS 의 모든 신의 관용을 바래야겠지요 모든 신은 그들의 거처에서 당신의 모든 행동을 지켜볼 테니까요!

 

  • Step1 - 게임 의 Theme 

  10명의 신: 제우스,하데스,아르테미스 등 의 부담스러운 관심 아래 여러분들은 넓은 평원과 바다를 건너 문명을 발달시켜야 합니다.

  네, 문명 게임입니다.

 

 요즘 문명 Hot 하죠. 쓰론 한글판이 리뉴얼 되면서 덩달아 보드게임의 큰 축을 담당하는 문명Theme 게임이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게임도 잊혀지지 않고 다시 한번 Quebec 의 반짝임 처럼 (항간에 이 역시 잠시 빤짝했었죠.)

 덩달아 거론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선택해 봤습니다. 

 

 정착민으로 정복하고, 자원을 얻어서 기술과 병력을 발전시키고 불가사의를 지어 큰 점수를 얻는 맥락은 문명게임의 필수요소 입죠.

 이 게임 역시, 같은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즉, 이 게임은 여러분이 익히 당연하게 받아 (들였던,들일 수 있는,들일) 문명 게임에 신 과 시간 이라는 요소를 절묘하게 섞어놓았습니다.

 


( "출처:Ystari 홈페이지 " )

 

  • Step2 - 게임 System  

   게임의 Mechanism 과 System 에 대해 설명하기 전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게임의 디자이너 를 먼저 말씀 드리는게 좋겠네요.

   바로 Philippe Keyaerts 의 작품 입니다. 누구냐구요?

   Evo(공룡게임) 의 작가 이자, Vinci(땅따먹기게임)의 작가이죠.  듣보잡.. 이라면 오산입니다. 바로 Vinci 를 발전시켜 만든 게임이 바로

   Smallworld 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그런지 이 게임 역시 Smallworld 의 어렴풋한 향기가 묻어납니다.

 

   이 게임의 Mechanism 은 (지역 조종/영향) + (테크트리) + (셋콜렉션) + (타임트랙) 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단순한 땅따먹기에 시간이라는 맛있는 향신료를 멋들어지게, 맛들어지게 뿌려놓았다고 생각됩니다.

 

   
게임 Setting

  1.  여러분이 당연하게 생각하실 보드 주변의 원형 칸들은 점수트랙이 아닌, 이 게임의 백미 타임트랙입니다.
  2.  자신의 턴에 원하는 만큼의 AP( 악숀-포인트) 를 사용 하게 되고 그 AP를 남발하다 손가락만 빨게 될 것입니다.
  3.  이 게임의 끝은 자신이 정합니다.

 1~2) 이제는 많이 익숙해 지신 System 일 겁니다.  

       어떠한 행동을 취하면 그 AP만큼 타임트랙에서 전진하게 됩니다. 그리고

       타임트랙 시작 칸으로 부터 가장 가까운, 동일 칸 일시 나중에 도착한 플레이어가 계속 자신의 턴을 진행하는 시스템 말입니다.

       하고싶은 액션은 많고 원하는 대로 하다 보면 똥 됩니다.? 때문에 얍실한 플레이는 덤 입니다.

   

    3) 결국 저 타임트랙 의 마지막 파란X 칸 의 가로줄 라인 (달리말해 제우스칸) 에 도착하게 되면 마지막 한턴/PASS 를 정하게 됩니다.

       달리말해 남들 쭉쭉 치고 나갈때 최소AP 만 쓰다가 마지막에 혼자 쫘르르르륵 달릴 수도 있다는 말이죠. 

       그런데, 과연 그렇게 설계를 해놓았다면 Geek평점 7.0 을 받았을까요?

 


 또다른 재미요소1:발전보드

 

그렇게 할 수 없는 요소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을 강하고, 굳세게 만들어 줄 발전보드 말이에요.

더불어, 이 게임의 리플레이성을 담당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실질적으로 저는 확장을 갖고 있어서 타일 들(색깔별+최하단 5개의 목표 타일) 이 더 많지만 기본판 만으로도

항상 타일의 위치는 달라지고 사용 되는 타일 과 신 카드 종류 와 위치 가 바뀝니다.

 

게임을 하다 보면 당연하게도 모든 타일 하나하나가 갖고 싶겠지만, 현실은 더러우니까,그렇지 못 하니까 

한 우물 (있어 보이게 테크트리라고 하죠)을 타게 됩니다. 당연하게도 익숙한 (전투/이동/번식력……?) 테크트리 가 주요 방향 이죠.

눈치 빠른 우리 보드 게이머 분들은 각 타일 위 건설자원이 적혀있다는 것을, 그 밑에 건설 시 선택하여 가질 수 있는 보너스가 있다는 것 을 아실 테지요.

다만, 이런 발전타일 들은 보란 듯 자신 을 갖기 위해선 7AP 나 내라고 강요합니다. 당연하게도... 타임트랙에서 자신의 마커는 미친 망아지 마냥 달릴테고..

 

 

이윽고 위대하신 올림포스 의 신 중 한 분이 강림하시겠죠.

 


 첫 신부터…. 하데스라니??

                                                                                      또다른 재미요소2: 올림포스(신) 카드

  1. 신은 인간을 도와주기도 하고 벌하기도 하죠. 게임 에서도 선신 과 악신으로 나눠진 이들을 위해
  2. 우리는 게임을 하며 제우스토큰 (신앙심...의 척도를 나타내는.. 뭐 그런 토큰 이죠. 안모으다간 피똥 쌀...) 을 모아야 합니다.
  3. 더불어 운명카드를 1장 받게 됩니다. (자신에게 이득이 될 카드들 이죠.)
  4. 나쁜 신... 하데스... 하데스.. 나쁜 신...
  5. 정말 나쁜 신.. 하데스.. 하데스.. 정말 나쁜 신..

 

 

 


게임 중반

 

그렇게, 시간은 흘르고 흘러 남들을 밟고, 내 씨를 퍼트리는 건 언제든 즐거운 유쾌한 시간을 보냅니다. (리뷰를 위한 예시이미지 입니다)

어느새 모인 내 자원들과 발전 타일들을 보면서 어떤 식으로 게임이 진행할지 그 가닥이 잡힐 테죠.

(그리고 저 같은 변태성향의 플레이어는 전투력만 또 무식하게 올려서 약탈만…)

 


발전 보드: 셋콜렉션의 의미


글쎄요, 이것을 셋 콜렉션 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Geek에서.. 셋 콜렉션 이랬어요.... 동일 자원들을 모으는 것도.. 어찌 보면.. 뭐.. )

높은 점수를 주거나 더불어 특수능력도 주는 원더(불가사의:제일 하단 타일 들)는 누구나 원하는 절대 궁극의 발전타일 이 될 테고 

이를 위해선 스타토큰 을 필수로 모아야 합니다. 다만 이런 스타토큰 모으기가... 쉽겠어요.? 아니요. 쉽지 않죠.

 

그래서 디자이너는 한가지 독특한 시스템을 갈아 넣었습니다.

말이 어렵습니다 잘 읽어보세요!

제일 하단 불가사의에 한해 필요한 스타토큰 을 해당 세로 줄(열) 의 자신의 색 토큰 과 동일시 쳐준다는 얘기 입니다.

 

예시 를 들자면 5번째 세로 원더 (12점 짜리) 에 필요한 스타토큰 은 본디 6개 이지만  해당 열에 회색은 3개를 구매했었기에

별도로 3개의 스타토큰 만 있다면 해당 원더 건설이 가능하다는 얘기 입니다.

 

 

이런 독특한 시스템이 게임을 더욱 호락호락 하지 않게, 더욱 치졸하고 열뻗치게 만들어줍니다.

헿... 좋습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그래요. 아무튼, 이렇게 마지막 제우스 칸에 도달하면 한 번 더 할지/말지 결정합니다.

이때 사용할 AP가 저 파란 X 칸에 도달해서는 안 되며 멈춘 위치별로 점수가 달라집니다사진의 노란 0~3 이 보이시죠…?)

마지막 까지 깊이 있는 플레이를 하게 만드는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됩니다.

 

 

 

 

  • Step3 - 게임 총평

재밌어요. 너무 가볍지도 않고,

영향력 / 테크트리 / 셋콜렉션  모두다 이것저것 다 잡탕으로 끓여 놓았는데 참 맛있다고 하더라. (리플레이성은 덤 이죠)

딱히 할 말 이 없네요.

 



7.0 이면 나쁜 점수는 아니잖아요..? 제 기억상 에센 박람회 에서도 꽤나 호평을 받았던 걸로 기억 하구요...

 

 

마지막으로.. 정말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메인보드 참 좋아요.. 그런데..

 

발전보드.... 

 



 

 

 

 



꼭. 이렇게 만들어야만 했냐!!!  

( 버건디로 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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