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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군 쪽지보내기  작성 IP: 2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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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게시판 17자유게시판 9게임후기 9
보유한 배지가 없습니다 평가한 게임이 없습니다.
조회수 745 | 추천 0 | 등록일 2017-08-03 15:16:11
내용 댓글 26
전체순위 36   7.518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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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의 시대

 (2002년)
Age of Steam
평가: 80 명 팬: 22 명 구독: 11 명 위시리스트: 29 명 플레이: 258 회 보유: 257 명

누구에게나 두고두고 소장하고 싶은 게임이 있기 마련입니다//
비싸게 주고산 디럭스버전의 게임/ 지금은 절판되서 구할수 없는 게임/ 특별한 경험이나 독특한 기억이 있는 게임 등등등..
 
하지만 많은 분들이 자신의 평생소장목록에 리스트를 올린게임은 아무래도 자신이 제일 재밌다고 생각하는 게임이겠지요//
한때 "내가 뽑은 베스트10 보드게임" 이 유행처럼 게시글에 올라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후로 게임을 하고나면 자신만의 순위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절대적인 평점에 기반한 순위는 아니고
베스트3, 베스트5, 베스트 10 정도로 나눠서 소장목록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그런 게임중 지금까지 가장 오래도록/ 그리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저의 "베스트3"목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을 게임이 
지금 이야기할 "에이지 오브 스팀" !! 입니다//
 
에이지오브스팀의 리뷰는 워낙에 많고 어떤게임인지는 너무도 많이 알려져 있으니 저는 몇가지 확장맵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1. 프랑스 

 
 
최적인원 : 3인
 
난이도 : 하 
 
변경점 :
ㄱ. 엔지니어 액션 변경 
기본적으로 엔지니어 액션은 철로를 하나 더 추가하여 4개를 건설할수 있게 해주는 액션입니다. 하지만 프랑스 맵에서는 특별한 지역에 철로를 건설할수 있게 해주는 액션으로 변경됩니다. 사진에서 산이라고 보이는 타일들이 특수지형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타일 가운데에 검정색 표시가 있는것과 없는 것이 있는걸 보실수 있는데 해당하는 두 지역이 차이는 건설가격의 차이이고/ 이 두지역은 엔지니어 액션없이는 절대로 철로를 건설할수 없습니다//
 
ㄴ. 생산 액션 변경
보통의 생산액션을 하거나/ 원하는 도시를 선택하여 무작위로 상품하나를 생산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ㄷ. 도시화 액션 변경
도시화액션선택시 철로를 두개만 건설할수 있으며/ 첫번째 턴에는 두명이 도시화 액션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ㄹ. 상품 채우기
검정색 차트의 상품들은 모두 파리에 채워집니다/ 파리는 빨강,노랑,파랑,보라 색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특징 :
보통의 스팀은 수송할 자원이 없거나 링크가 부족하거나 하는 경우로 게임의 답답함을 유지합니다/ 하지만 프랑스맵은 조금 분위기가 다릅니다//
 
맵에서 보시면 도시의 숫자에 밝은색만 있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상품생산 주사위를 굴렸을때 하얀도시들은 보통의 게임과 같이 상품이 하나씩 생산되지만/ 파리는 검정색숫자 부분의 모든 숫자가 포함되어있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게임 초반에 상품이 3개씩 꾸준히 추가됩니다//
 
이는 게임에 상품이 널널하다는 풍요로움과 함께 일단 파리로 가야한다! 라는 게임의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난하게 4링크 이상을 형성하여 다른 맵에 비해서 흑자로 돌아서는 라운드도 빠르고, 수익을 깍는다거나 엘리를 당하진 않죠//
 
하지만...
 
일단 맵이 좁습니다/ 그런데다 엔지니어 액션이 아니면 건설할수 없는 지역들이 생각보다 넓게 분포해 있습니다//
쉽게 2링크 이상을 형성하던 "도시화" 액션이 철로 건설 2개로 제약이 걸려 생각보다 링크형성이 빡빡해 집니다//
무엇보다 상품이 많은 파리는 양날의검으로 작용합니다/
상품이 많은만큼 많은 사람들이 파리를 기점으로 링크를 형성합니다/ 문제는 이 파리가 검정색을 제외한 모든 색상을 갖고 있는 도시입니다/
즉, 검정색 상품을 제외하고는 파리를 통과점으로 링크를 탈수 없게됩니다/ 거기다 맵이 좁아서 파리에서 출발해서 파리로 6링크가 형성되기도 하기 때문에, 상품은 많은데 5링크이상 수송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프랑스 맵은 좁은 지역인만큼 철로건설에도 제약이 걸려있습니다/
그만큼 얼마나 고링크를 형성할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푸는 맵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맵들에 비해서 확실히 쉬운건 사실이고, 그만큼 널널하게 게임을 할수 있기 때문에 스팀에 입문하려고 하시거나 입문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에게 제일 좋은 맵이라 생각합니다///
 
 
 
 
 
2. 아일랜드

 
최적인원 : 3인
 
난이도 : 상
 
변경점 :
ㄱ.엔진성능 향상 액션 변경
상품 수송을 두번 모두 포기하고 엔진성능을 두번 향상 시킬수 있습니다/
 
ㄴ. 도시화 액션 변경
게임에서 도시화타일은 사용되지 않으며, 도시를 형성할수 없습니다/
누군가 도시화 액션을 선택하면, 수송전 원하는 도시에서 상품하나를 제거할수 있습니다//
 
ㄷ. 해상운송로
해상운송로는 자신의 차례에 단하나만 건설할수 있으며, 건설비용은 6원입니다//
 
ㄹ. 기타
게임을 1턴 적게 진행합니다//
 
특징 :
이맵은 정말 뭐지? 싶을 정도로 변경점이 다양하고 독특합니다//
일단 엔진성능향상액션을 통해 공짜 엔진성능 향상이 불가능합니다// 대신에 수송 두번을 모두 포기하고 엔진을 두단개 올려주는 액션으로 변경됩니다//
 
도시화 액션이 없습니다/ 즉 게임에 더이상 새로운 도시가 생성되지 않습니다//
다행인건 맵의 녹색도시들에 상품이 2~3개씩 생성된 상태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하지만... 그 녹색도시들로 상품이 도착할수 없으며 새로운 상품이 생성되지도 않습니다
 
저는 이맵을 오늘 소개할 모든 맵중에서 최고의 난이도라고 손꼽습니다/
엔진을 올리기 위해서는 무조건 수송을 한번 포기해야 한다는 점/
도시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좋은 자리 선점을 위한 경쟁률이 상당히 높다는 점/
상품이 생산되는 지역이 한정적이라 점점 상품은 말라가고 / 수송을 못하니 이익도 못내고/
거기다 링크좀 탈만한게 있다 싶으면 누군가 도시화로 쏙 빼버리고/
심지어 노란색과 파랑빨강/ 상품은 해외로 나가야하는데 해외로 나가는 길이 하나뿐이라 선점당하면 계속 상대방수익을 올려줘야 한다는 점/
그래서 해외철로 건설하려고 1,2라운드에 대출을 보통 게임보다 1~2개 더 받다보니 손익분기점 넘기 힘들고
결국 또 대출받고... 결국 늦던 빠르던 대출 15까지 떙기고 조금씩 조금씩 말라갑니다 ㅠㅠ
 
3인이서 스팀을 하게되는 경우도 매우 드물지만/ 막상 한다고 하면 맵이 너무 넓어서 큰 재미를 못느끼는데
이 맵에서는 숙련자 3명이서 정말 즐겁게(?) 즐길수 있습니다// 
 
 
 
 
 
3. 한국맵

 
최적인원 : 4인
 
난이도 : 상
 
변경점 :
ㄱ.도시 색상 없음
도시에 고유 색상이 없습니다/ 대신 도시위에 있는 상품이 그 도시의 색상을 표기합니다/
즉, 한도시에 여러색상이 존재하며, 게임도중 계속해서 변경됩니다//
 
ㄴ. 도시화 액션 상향?
도시화 액션선택으로 새로운 도시가 형성되면 그 도시에 상품차트에 있던 상품이 즉시 생성되고, 
차트에는 무작위로 새로운 상품이 추가됩니다//
 
특징 :
한국맵// 한글판 뒷면에 포함되어 여러모로 많은 분들이 즐기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맵의 지형만 보면 약간 조삼모사? 같은 느낌을 받게됩니다
한국맵은 우선 강이 없습니다/ 산악지형들이 빼곡하게 차있지만, 대신에 산악지형건설비용이 3원입니다//
산악지형 건설비용이 싸더라도 지형이 산악지형이 너무 많은거 아닌가? 싶은데 또.. 막상 보면 고링크 만들기가 쉽습니다
건설액션 한번(타일3개)로 2링크 만들기가 정말 쉽습니다
실제로 거의 불가능합니다만.. 엔지니어 잡고 서울쪽에서 철로 4개로 4링크도 만들수 있습니다//
 
이점만 들으면 뭐 그래도 할만한데? 싶겠지만...
도시의 고유 색상이 없다는 것 하나가 게임을 지옥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도시위에 올려진 상품이 도시의 색상이 된다는 것은 안정적으로 4~5링크 탈수 있던 상품이 갑자기 1~2링크로 줄어들게 되거나
반대로 갑자기 7~9링크로 확 늘어버려서 상품을 수송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계속 색상을 확인하면서 상품이 툭툭 막히는 과정을 어떻게든 어떻게든 벗어나서 상품을 좀 수송한다 싶으면
도시화 액션으로 중간에 새로운 도시를 만들면서 상품을 추가해버립니다
쉽게 말해서 길막이 됩니다// 어느순간 갑자기 나의 4링크 5링크 수송길이 막히게 되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인지 기존의 맵들이 상품생산당시 주사위 숫자가 나오길 빈다면/ 한국맵은 제발 저 숫자 나오지 마라!!/하고 기도하게 됩니다//
 
4인 숙련자들이 게임하기에 정말 즐거운 맵이라 생각합니다/
아일랜드 맵과 비교하여 난이도적인 면은 조금 아래이지만/ 그렇다고 쉬운맵은 절대 아닙니다//
 
다른 맵들이 어떻게 어떻게 연결하면 몇링크가 만들어지니까.. 어떻게 어떻게 연결하고... 하는 과정을 생각한다면
한국맵은 거기에다가 상품을 어떤순서로 빼야할까 까지 고민하게 만들어서 고민의 재미가 있는 맵이라 생각합니다//
 
 
 
 
 
4. 영국

 
최적인원 : 4인(?)
 
난이도 : 중
 
변경점 :
ㄱ. 파란색 도시타일 제거
도시화 액션을 통해서 파란색 도시를 형성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즉 게임내내 파란색 도시는 단, 하나입니다)
 
ㄴ. 상품 생산시 조정
혹시나 파란색도시에 파란색 상품이 놓이게되면 주사위를 굴려 특정 지역으로 이동시킵니다/
 
특징 :
프랑스맵과 약간 느낌이 비슷합니다
프랑스맵이 모든길은 파리로 통한다! 라고 한다면
영국맵은 모든길은 런던으로 통한다! 라고 볼수 있습니다//
 
영국맵은 런던을 제외하면 그 어떤 파란색도시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맵에 파란색상품이 많다면 일단 런던으로 길을 뚫고 봐야 합니다/
문제는 런던의 지역적 특징입니다/
 
프랑스맵의 파리가 맵의 중앙에 넉넉하게 철로를 깔수 있도록 도시가 있다면
런던은 한쪽구석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심지어 철로도 5개만 연결이 가능합니다//
(이 부분 때문에 개인적으로 5인이서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만...인원이 안되는군요 ㅠㅠ)
 
그외에 다른 부분은 평이합니다/
맵이 넓어보이긴 하지만 산간지역에 한쪽에 몰려있어/ 5~6인이 아니거나, 게임의 후반에 돈이 많을때 고링크를 위해서가 아니라면 일부러 철로를 건설할 일은 없는 지역이기 때문에 그리 넓은 편은 아닙니다// 다만 도시화를 할수 있는 도시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편이고 이부분만 본다면 난이도는 "하"라고 볼수 있는 아주 쉬운맵입니다//
 
하지만!
맵에 파란색도시가 하나뿐이라는 점이 난이도를 조금 높여줍니다/
보통의 맵은 모든 상품이 거의 대부분 골고루 소비되는 편입니다/ 하지만 영국맵은 파란색을 제외하고 상품수송이 주로 이루어집니다
게임의 중반을 넘어가면 맵에는 파란색 상품만 남아있는 도시들이 즐비하고, 안정적으로 파란색 상품을 수송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점점더 다른 색상의 상품을 수송하기 위해서 철로를 건설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처음 세팅에 따라 다르겠지만 파란색 상품으로 모든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거나/ 반대로 파란색 상품을 완전히 무시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 2:2 정도로 파란색을 다루는 사람과 다루지 않는 사람으로 밸런스가 맞게 됩니다//
 
색다르거나 다양한 맛은 조금 떨어지는 맵이라 생각될지 모르겠지만 보기보다 괜찮은 맵입니다
오히려 스팀의 가장 기본적은 느낌을 건드리지 않고 잘 만들어진 맵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본판맵이 4인으로는 조금 심심한 면이 없잖아 있는데 영국맵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수정이 가해진맵이라 생각됩니다
아직 스팀이 많이 익숙하지 않으시거나 4인이서 스팀을 즐기시기 위한 분들에게 딱 좋은 맵이 아닐까 합니다//
 
 
 
 
 
5. 독일

 
최적인원 : 4인
 
난이도 : 중
 
변경점 : 
ㄱ. 엔지니어 액션 변경
철로 건설갯수 변화 대신, 철로 하나의 건설비용을 절반으로 줄여줍니다/
 
ㄴ.선로건설 제약 추가
철로 건설시 미완성된 상태로 건설을 완료할수 없습니다/ 즉, 항사 완성된 철로만 만들어야 합니다/
 
ㄷ.기타
(특징에서 기술)
 
특징 :
넓디 넓어 보이는 독일맵입니다//
 
사실 처음에 독일맵은 5인맵일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4인이서 플레이해보고 나니 5인이서 하면 힘들겠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엔지니어의 액션이 철로는 3개짓는대신에 하나의 비용을 절반으로 줄여주는 이유는/ 맵에 보시면 검정색사각형으로 숫자가 써있는 지형들을 확인하실수 있으실겁니다/ 독일맵은 저렇게 숫자가 쓰여진 지형에 철로를 놓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액수를 지불해야 합니다//
 
철로 하나의 건설비용이 강이나 산지에서처럼 1~2원 비싸지는 정도가 아니라 최소 6원에서 최대 11원까지 가능합니다//
엔지니어 액션을 잡는다 하더라도 철로 하나에 6원(반올림)을 주고 건설해야 하다보니 철로 건설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갑니다//
 
또한 외곽지역의 회색도시는 검정색 도시를 나타내는게 아니라 랜덤성을 위해 존재하는 지역들입니다
게임 초반 세팅때 무작위로 상품을 하나씩 올려두게 되는데, 이번게임에서 이 도시의 색상은 이 색이다/ 라고 표시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좋게 이야기하면 다양한 색상의 도시들이 이미 존재하는 것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상품은 생산도 되지 않는 수출용 도시인 것이지요//
이런 수출용 도시와 노란색 도시는 철로건설비용이 비싼지형으로 둘러쌓여 있을 뿐더러, 하나 또는 두개의 철로만 놓일수 있습니다//
이는 내가 저도시를 연결해야 안정적인 수익이 나지만 다른 사람이 미리 선점하는 경우 큰일날수도 있다/ 라는 것을 의미하고 결국 엔지니어가 아니라 오히려 선개설을 잡고 비싼돈을 주고 철로를 놓아야 하는 플레이가 비일비제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수익은 그럭저럭 잘 나는 편이지만 철로건설비용의 압박과 미완성철로를 건설할수 없다는 제약 때문에 찔끔찔끔 대출을 받다가 정신차려보면 더이상 대출을 받을수 없는 사태에 이르게 됩니다//
 
철로건설에 의한 압박때문에 게임은 빡빡하지만, 상품생산시 베를린에 무작위로 상품이 하나 추가 생산됩니다/이로인해서 다른 맵보다는 그래도 상품이 나름 풍족합니다/ 베를린 자체가 검정색도시의 역할도 하기때문에 많이들 베를린으로 몰릴것 같지만, 오히려 외곽지역에도 충분히 배달할 지역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누군가 베를린으로 몰리면 다른 지역에서 적당히 수송하면서 여유롭게 운영하는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드렸던 다른 맵들처럼 한 도시에 밀집되는 정도는 덜한 편입니다//
 
독일맵은 다른 맵들보다도 리플레이성을 위한 랜덤성이 강하게 적용된 맵이라 생각됩니다/
스팀 자체가 상품차트에 상품이 어떻게 놓였는게, 게임 초반배치때 어떤도시에 상품이 어떻게 배치되었는가 하는 랜덤성이 강하기 때문에 리플레이성이 낮은 게임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독일맵은 여기에 외곽지역에 도시에 새로운 색상을 부여하는 것으로 추가적인 리플레이성을 부여한 것입니다//
가끔 스팀을 하다보면 특정 구역의 연결을 미리 선점하는것으로 이익을 받는 경우가 종종발생하는데 독일맵은 외곽도시를 이용해서 특정 색상의 도시로 몰리는 것을 최대한 배제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외곽지역의 색상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엔지니어가 필수액션이 될수있고, 누군가에게는 필요없는 액션이 될수도 있기 때문에 이런부분도 즐겁구요//
 
독일맵역시 영국맵과 함께 4인에 적당한 맵이라 생각됩니다//
난이도적으로는 대출을 최대한 안받고 게임하고 싶어! 하신다면야 어렵겠지만, 아일랜드와 마찬가지로/ 늦던 빠르던 15는 찍는다/ 생각하고 하시면 편안하게 게임을 하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제가 해본 AOS 확장맵인 이게 전부구요//
기타 다른 중국이니 남미니 이것저것 확장맵을 찾아보았지만
새로운 맛을 위해 변조를 강하게 주거나 기존에 있던것들을 짜집기한 정도? 라고 판단되어 위의 확장맵들만 돌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마틴게임의 최고는 "브래스"입니다/
긱순위도 실제로 높고/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제가 브래스와 AOS중 어느것이 더 좋으십니까? 하는 설문조사에서도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브래스가 더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저는 그래도 AOS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ㅠㅠ)
 
마틴의 실수이기도 했지만 AOS의 판권을 잃게된 마틴은 상대적으로 더 쉬운 "STEAM"을 제작하였지만 두 게임의 차이는 점수나 난이도나 큰 차이없이 비슷한 평가를 받았습니다/(두 게임의 비교글도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최근에는 브래스 신판과 함께 디럭스 펀딩이 진행되어 브래스의 위상이 더 높아질거라 예상되지만...
한번쯤 기회가 되신다면 AOS의 맛을 한번 깊게 즐겨보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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