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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1인플 리뷰 : 1편
사자곰 쪽지보내기  작성 IP: 1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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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3게임후기 9문의게시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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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64 | 추천 5 | 등록일 2017-07-29 23:50:39
내용 댓글 15
전체순위 687   6.750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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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

 (2015년)
Churchill
평가: 3 명 팬: 2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3 명 플레이: 0 회 보유: 16 명

 
*작성을 하다가 글이 너무 길어져 한번 끊습니다.
2부로 기획(?)하고 써보겠습니다.
 
==============================================
 
 
탄력을 받아 "처칠" 1인플 리뷰까지 달립니다.
 
이 글은 1인플 리뷰인 동시에, 게임의 진행을 다소 상세하게 다루어보았습니다.
 
스크롤의 압박이 예상되므로, 시간에 맞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15년 출시되어 같은 해 Golden Geek Award의 Wargame 부문 후보에 올라
 
그해 최고의 Wargame 에 등극한 바 있는 게임입니다.
 
저는 워게임 분야 자체를 이 "처칠"을 통해 입문합니다만
 
진짜 워게임 매니아 분들은, 워게임이라기엔 캐쥬얼하다 고 보시는 모양이더군요.
 
 
게임은 지금 보시는 게임판에서 크게 두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
 
하나는 왼쪽의 회담 테이블이고, 하나는 오른쪽의 전장 이죠.
 
 
3인의 플레이어는 각각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군의 지도부였던
 
처칠 수상(영국), 루즈벨트 대통령(미국), 스탈린 서기장(소비에트)를 맡아
 
추축군(독일-일본) 에 대항합니다.
 
게임은 역사상 실제로 있었던 10번의 회담(카사블랑카 ~ 포츠담)을 플레이하며
 
그 결과에 따라 오른쪽의 전장 상황이 변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플레이어들은 서로 협력하여, 빠르고 효율적으로
 
추축군을 붕괴시키는 플레이를 할 수도 있고,
 
반면 협력하는 척 하면서 각자의 이득을 챙기기 위해
 
타국의 대대적인 공세가 시작되는 것을 방해하거나
 
전쟁에 쏟아부을 물자를 빼돌려 식민지를 늘리는 등의 활동을 전개할 수도 있습니다.
 
 
어제 좀 남는 시간에 제대로 1인플 플레이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제가 구한 룰북이나 카드 번역이 다소 오역이 있고, 번역기 돌린 흔적도 더러 있어서
 
나름대로 번역을 다시 하고, 또 긱에서 편집된 자료들을 가져다 쓰느라 시간이 좀 걸렸는데
 
아무튼 지금은 얼추 바로 돌려도 괜찮을 만큼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어제도 사실 동호회 밤샘 모임에 조금 늦게 도착을 해서 한창 게임중이길래
 
구석에서 혼자 테플만 해보고 가야지- 하고 있다가
 
관심 보이고 오신 두분과 같이, 아주 만족스럽게 돌려보고 왔습니다 ㅎㅎ
 
 
그럼 어제의 1인플 리뷰 겸 룰 설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사진을 다시 한번 봐주시면
 
이것은 본 게임의 3가지 시나리오 중 하나인 "토너먼트" 시나리오대로 세팅을 한 전체 사진입니다.
 
시나리오는 회담 횟수 및 기본 설정이 약간 다른데, 플레이 시간을 조절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연습 시나리오는 8차~10차, 토너먼트는 6차~10차,
 
캠페인은 전체 10차의 회담을 모두 플레이하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
 
 

 
오른쪽의 전장 지도를 보시면 두 구역으로 나뉩니다.
 
지금 사진은 위쪽의 유럽 전구(Theater) 입니다.
 
중앙의 추축국 독일을 중심으로,
 
북쪽의 북극 전구, 서쪽의 서유럽 전구, 동쪽의 동유럽 전구, 남쪽의 지중해 전구가 있으며
 
서유럽은 미국 주도의 영미연합군 전선, 동유럽은 소비에트군 전선,
 
지중해는 영국 주도의 영미연합군 전선이 위치해 있습니다.
 
왼쪽 상단의 파란색 큰 원은 해당 전구를 통제하는 세력이 어디인가를 보여주는데
 
유럽 전구는 영국이 통제하고 있군요.
 
각 전선은 연합군의 진격상황을 말해주며, 이 전선이 계속 확장되어
 
추축국 본토를 점령하거나, 다른 항복조건이 달성되면 해당 추축국은 항복합니다.
 
독일과 일본이 모두 항복하거나, 항복 전에 10차 회담이 끝나면 그 시점에서 게임은 종료됩니다.
 
중간중간 보이는 파란색, 녹색, 빨간색 원들은
 
해당 세력이 각 구역에 대한 지배력을 획득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고 승점 계산에 활용되는데
 
추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쪽은 태평양 전구 입니다.
 
역시 일본을 중심으로,
 
북쪽의 극동 전구, 서쪽의 중국-버마-인도 전구(CBI),
 
동쪽의 중태평양 전구, 남쪽의 남서태평양 전구 가 있고
 
북쪽은 소비에트군 전선이, 서쪽은 영국 주도의 영미연합군 전선이,
 
동쪽과 남쪽은 미국 주도의 영미연합군 전선이 각각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태평양 전구 통제는 미국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토너먼트 시나리오를 선택했으므로, 6차 런던-PM 회담부터 진행합니다.
 
회담 페이즈 는
 
회담카드 적용 - 의제 설정 단계 - 회의 단계 - 결정 단계 로 이루어집니다.
 
각 플레이어는 7장의 스태프 카드를 받습니다.
 
회담에서 국가를 대표하던 외교관, 국무위원, 군 간부 등 실존인물들을 등장시키는데
 
이들 카드를 통해 회담을 진행합니다.
 
우선 회담카드 적용을 위해 카드를 뒤집으면, 바로 세팅을 해야 할 사항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 사항들은 가장 우선순위가 높아서, 아예 불가능하지 않으면 무조건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 게임은 1인플레이를 위한 인공지능 설정이 있습니다.
 
원 룰북에는 Bot이라고 표현을 해놨던데 개인적으로 친숙하지가 않아서 그냥 AI로 썼습니다.
 
 

 
회담카드 세팅이 끝나면 의제 설정 단계로 들어갑니다.
 
이때 플레이어는 각자 받은 7장의 스태프 카드 중 한 장을 골라 뒤집어 놓았다가
 
모두 카드를 고르면 동시에 공개합니다.
 
카드의 왼쪽 위에 적힌 숫자가 해당 스태프의 영향력인데,
 
영향력을 비교해 가장 숫자가 높은 국가가 승리합니다.
 
(여기서 "영국"은 국가 보너스로, 이 단계에서 +1의 추가 영향력이 적용됩니다)
 
이때 영국과 소련이 동점이라, 동점자규칙에 따라 미국이 영국의 손을 들어줍니다.
 
이에 대해서는 뒤에서 다시 언급합니다.
 

 
여기서 승리한 영국은 유럽 전구 리더십을 수호하기 위해 유럽 전구 리더십 이슈를 골랐고
 
이후 영국의 왼쪽 플레이어 - 스탈린 부터 2개씩 원하는 이슈를 고릅니다.
 
아, 지금 Second Front(제2전선) 이슈는 시나리오상 기본적으로 회담장에 배치되도록 설정된 이슈입니다.
 
[에러플 : 의제 설정 단계에서 승리한 카드의 영향력과, 가장 낮은 영향력 간의 차이 만큼을 계산해, 승리한 국가 트랙에 놓아야 합니다.
 
이 경우 유럽 전구 리더십 이슈는 영국 트랙 2번에 놓였어야 했네요..;]
 

 
소련과 미국을 AI로 설정해서 지침에 따라 플레이를 했는데
 
소지한 스태프카드 중 기본 영향력+보정치 를 합한 최종 영향력이 제일 높은 이슈 위주로 고르라고 해서
 
소련 직접 공격 이슈 및 글로벌 이슈 를 골랐습니다.
 
(이슈에 관한 설명은 나중에 따로 쓰겠습니다. 지금도 글이 길어져서 감당이 안되네요..;)
 

 
미국은 미국 생산 이슈, 전략적 자원 이슈를 택했고
 

 
영국이 또 2개를 골라, 7개의 이슈 + 시나리오가 요구한 이슈 1개 해서 총 8개의 이슈가 채택되었습니다.
 
 
이 시점부터는 "회의 단계"가 진행되며
 
"의제 설정 단계"의 승자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각자 스태프카드 한 장씩을 내며 이슈를 진행시킵니다.
 

 
우선 소련은 소련 직접 공격 이슈를 택해, 해당 스태프의 영향력(1) 만큼 자기 트랙으로 끌어옵니다.
 
회담 종료시, 트랙 끝의 의석까지 끌려오거나, 자국 트랙 위에 있는 이슈는 승리한 것으로 합니다.
 
이 스태프는 직접 공격 이슈에 사용시, 동유럽 전선에 공격 지원 마커 하나를 놓게 되어 있고
 
주사위를 굴려 1-2가 나오면 죽네요.
 

 
근데 2 나옴....
 
이렇게 죽게 되는 스태프는 게임에서 제거되어, 다시 등장하지 못합니다.
 

 
이어서 미국은 미국 생산 이슈에 해당 스태프를 사용
 
기본 영향력 3+보정치 1로, 4칸을 끌어옵니다.
 

 
영국은 정치-군사 이슈를 4만큼 끌어오고, 주사위를 굴리지만
 

 
3이 나와서 보너스는 fail.
 

 
다시 소련은 글로벌 이슈에 해당 스태프를 사용, 6칸 끌어옵니다.
 

 
미국 : 원자폭탄 개발 이슈 4칸
 

 
영국은 처칠이 활성화일 때 보너스 받는 스태프로
 
유럽 전구 리더십 이슈 5칸
 

 
소련 : 전략 자원 이슈 3칸
 

 
이때 AI 설정값에 따라... 는 아니고 제 맘대로
 
전략적 자원 이슈에 대해 토론을 제기합니다.
 
토론은 상대방 플레이어가 이슈를 진행시키는 것에 대해
 
그 진행을 막고 자기쪽으로 끌어오기 위해 행하는 것이며
 
토론에 사용하는 카드의 기본 영향력+보정치를 적용합니다.
 
우선 먼저 이슈를 진행한 플레이어의 카드 영향력 만큼 이슈를 진행시킨 직후
 
토론을 건 플레이어의 카드 영향력 만큼 다시 복귀시킵니다.
 

 
이렇게 토론을 건 직후 턴이 돌아오면 선택을 한 가지 할 수 있습니다.
 
눈치가 빠른 분은 아시겠지만, 이 회담은 턴이 늦게 돌아올수록 유리합니다.
 
가장 마지막에 플레이하는 사람이, 가장 원하던 이슈를 자기것으로 하기가 쉽겠죠.
 
그런데 게임 중간에 토론을 걸면, 카드 한 장이 소모되기 때문에 순서가 어그러지죠.
 
그래서 토론을 건 플레이어는 그 직후 턴에 한해서, 순서를 패스할 수 있습니다.
 
사진에 찍힌 Debate PASS 타일을 보이며, 패스할 것을 선언하면 다음 플레이어로 넘어갑니다.
 
이 Debate PASS는 Debate를 건 직후 턴에만 가능하며, 해당 회담 중 한번만 가능합니다.
 
...
 
이후 일부 생략
 
...
 

 
또한 플레이어는 영향력이 가장 강력한 카드인 리더카드를 사용해
 
이슈를 전진시킬 수 있습니다.
 
방법은, 가지고 있는 카드 중 영향력이 가장 낮은 카드를 버리고
 
리더카드를 대신 사용하는 것입니다.
 

 
리더카드 한 번의 사용을 통해, 영국 트랙에 있던 글로벌 이슈를
 
단숨에 미국 6 트랙까지 끌어온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강력하죠.
 

 
대신 위험이 존재하는데, 중간의 "건강" 항목입니다.
 
리더카드를 사용시, 주사위를 두 번 굴립니다.
 
루즈벨트의 경우 2나 3이 나오면, 루즈벨트는 사망하고
 
이후 트루먼 대통령으로 리더가 교체됩니다.
 
처칠은 특정 수가 나오면 다음 회담에 참석을 못하고
 
스탈린 역시 발동되면 그 회담 내에서 스태프의 영향력이 1씩 깎입니다.
 

 
이렇게 해서 모든 플레이어가 스태프 카드를 다 쓰면 회담이 끝나고
 
각 국가의 트랙 혹은 의석에 놓인 이슈는 그 나라가 승리한 것으로 합니다.
 

 
소련은 "전략적 자원" 이슈 하나
 

 
영국은 "유럽 전구 리더십", "정치-군사 2/2", "미국 생산" 이슈 총 3개
 

 
미국은 "글로벌" "소련 직접 공격" "원자폭탄 연구" 이슈 총 3개에서 승리했습니다.
 
이때 회담의 승자는 가장 많은 이슈에서 승리한 국가가 되며
 
1등이 다수인 경우는, 동점자 절차로 들어갑니다.
 
한마디로 이 단계에서 리더카드를 사용하면 그 사람이 이기는 것인데
 
생략됐지만 회의 단계에서 모든 리더 카드가 사용되었으므로
 
이 상황에서는 미국의 국가 보너스가 적용됩니다.
 
민주주의의 무기, 즉 동점 상황을 깰 다른 요인이 없으면 미국이 이기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현재는 미국-영국이 1등 동점인 상황이라 미국이 승리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구요.
 
만약 영국-소련이 1등 동점인데 두 국가가 이를 깰 수 없는 상황이라면
 
미국이 승자를 결정해줍니다.
 
참고로 영국의 국가 보너스는 전술했듯이, 의제 설정 단계에서 영향력이 +1 되고
 
소련의 국가 보너스는 토론시 사용되는 스태프 카드 영향력이 +1 됩니다.
 

 
회담의 승자는 회담 승리 마커를 얻습니다.
 
최종 점수 계산시 미국,영국인 경우 3점 / 소련은 5점을 얻습니다.
 

 
제2전선(Second Front) 이슈가 회담장 중앙에서 움직이지 않았으므로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개시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끊고, 이후 여유가 되면 결정 단계 및 전쟁 페이즈를 다루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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