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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집모임 간단 후기
하이텔슈리 쪽지보내기   | 조회수 1196 | 추천 0 | 작성 IP: 113.199.***.*** | 등록일 2017-07-18 20:21:46
내용 댓글 6

임진 1592

워파이터: 택티컬 스페셜 포스 카드 게임

병사들의 귀향

병사들의 귀향: 엣 유어 오더!

에미넌트 도메인

마지막 유언

보드라이프에서는 인원이 안모였고 워게임카페에서 전속전진님이 오셨습니다. (쿨럭 O72)
 

1.임진 1592
 
이거 모임 30분 전에 매뉴얼을 읽고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시간 남는 김에 한번 읽어보자였거든요.
 
처음 생각한 것보다 규칙이 더 쉬웠습니다. 돌릴 만 하더라고요.
 
제가 일본.
 

 
나중에 보니 에러플 하나 난 게, 징병 페이즈 한번에 8개까지 가능 제한을 빼먹었습니다. 토큰 되는 대로 뽑았습니다.
 
그 외에는 에러가 없었고...
 
 
사건 카드 운이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없었습니다.
 
첫번째 두번째 덱 모두에서 일본 자원 5 잃는 것과 조선 자원 5 얻는 게 나왔지요. (...)
 
전투운에서는 북쪽에서는 제가 없었지만 남쪽에서는 전속전진님이 없어서 균형은 맞았지만...
 

 
<이순신이 남쪽에 상륙했지만 일본군 주사위 3개 굴려 전부 대포가 나오는 엄청난 운에 전멸해서 남쪽은 바로 되찾았습니다.>
 

근본적으로 자원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서 밀렸습니다.
 

 
<완패>

솔직한 개인적인 소감은...
 
이거 제목은 임진인데 실제로는 정유재난이네요.
 
명나라군이 엄청나게 들어와있고, 전라도는 일본이 점령한 상태고.
 
임진왜란 하면 생각나는 초반에 일본군의 진격과 후방의 의병들도 전혀 없습니다.
 
...이게 제가 한 첫 임진왜란 관련 게임이라면 뭐 그럴 수 있다로 넘기겠지만, 분로쿠 조선의 역이 이걸 완벽하게 만족하다보니 말이죠...
 
분명히 좋은 게임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분로쿠쪽이 더 마음에 들어요.
 
추신 : 이거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장수 능력에서 조선이 확연히 더 좋은 거 같네요.
 
 
 
 
2.워파이터
 
전과 비교해서, 시나리오는 동유럽, 비용 좀 더 높이고, 확장의 액션 카드도 전부 추가한 게 차이였습니다.
 

 
 

 
이번에도 저는 영국, 전속전진님은 러시아

 

 
...이 플레이로 느낀 것 - 확장을 추가할수록 게임이 쉬워진다.
 
추가된 액션 카드가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됐습니다. 경험치 지불해 Gear 추가해주는 카드에, 적이 행동할 때 먼저 대응사격하는 카드에...
 
스킬 카드에서, 자원 여유가 많아서 스킬을 더 많이 봤는데, 확장에 있는 저격총 명중시 경험치 사용해 추가명중, 기관총 명중시 경험치 사용해 추가명중이 엄청나게 유용했네요.
 
전 처음부터 확장을 전부 샀던 상황이다보니...
 
 

 
가장 압권은 T-72가 나왔을 때 Gear 추가해주는 액션카드로 지원받은 카이오와로 한방에 뚜껑딴 것.

 

 
임무가 AFV 두대 격파였는데, 각각 RPG-18과 MBT LAW라는 오버화력으로 각각 한방에 날려버렸습니다.
 
이거 난이도 더 높은 임무를 하고 싶네요. ...확장러쉬는 이미 끝났지만요... O72
 
 
 
 
3.병사들의 귀환
 
드디어 확장을 추가해서 진행했습니다.
 

 
괜히 필구 확장이라고 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의 다양성을 크게 증가시키네요.
 
물론 이번에도 망했습니다. (...) 두려움을 없애지 못한 게 가장 큰 패인.
 
 
 
 
4.에미넌트 도메인
 
정말 간만에 돌리고 싶어서 돌렸습니다. ...사실 중고로 한번 팔았다가 다시 산 게임.
 

 
다시 산 이유는 확장을 끼면 게임의 다양성이 증가한다는 거였는데, 사실 본판도 몇번 못돌렸으니 ( O72 )
 
다시 해봐도 느낀 거지만, 정말 독특한 덱빌딩 게임입니다. 이렇게 묻힐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5.라스트윌
 
전속전진님이 갑자기 관심을 가져서 돌리게 됐습니다.
 

 
독특한 테마로 화제가 됐던 작품으로 게임 자체도 제법 괜찮죠.
 
던전로드와 함께 확장 껴보고 싶은 게임으로 손꼽고 있어요.
 

 
간만에 갑자기 돌리게 됐지만, 사실 규칙 자체가 어려운 게임은 아니죠.
 
카드 능력 확인할 수 있는 요약표만 있으면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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