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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모임 초간단 후기
하이텔슈리 쪽지보내기  작성 IP: 11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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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2 | 추천 0 | 등록일 2017-06-26 19:49:03
내용 댓글 2

처녀 여왕

워파이터: 택티컬 스페셜 포스 카드 게임

참여인원 : 저, 전속전진, 붉은남작, 라니스터
 
 
버진퀸
 
버진퀸 메인인 모임이었고, 1시부터 설명을 시작해서 2시에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신교.
 
 
시작하자마자 영국이 오스만 외교확인을 발동시켜서 오스만이 스페인 동맹이 되는 상황이 됐고...
 
1턴 후반에 신성로마 외교확인 이벤트가 발동되서 신성로마까지 스페인이 가져가는 상황이 되버렸습니다.
 
 

 
<게임 초반>

스페인이 엄청나게 앞서는 상황이 되면서 프랑스와 신교가 동맹이 되서 스페인과 대치하게 됐고, 스페인은 프랑스를 공격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신성로마는 메츠를 공격해 함락에 성공했고 스페인이 리옹을 공격해 함락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오스만이 병력을 최대한 몰고와 파리를 포위한 상황은 신교의 포교에 의한 혼란과 네덜란드 지역의 반란으로 병참선을 끊어 공성을 완전히 무력화시켰습니다.
 
영국도 반 스페인측에 섰지만, 할 수 있는 게 없던 상황이라 (...)
 

 
스페인이 조금만 더 땅을 얻어내면 게임에서 승리할 수도 있는 상황이 되서, 이걸 견제 + 승점을 얻기 위해 신교가 네덜란드 지역의 키지역 셋에서의 반란에 전부 성공했습니다. 스페인이 프랑스 지역에 전력을 들인 틈을 노린 것이었습니다.
 
3턴이 되서... 오스만과 신성로마 모두 외교확인 이벤트가 터져 오스만은 프랑스가, 신성로마는 영국이 가져갔습니다.
 
영국은 신성로마를 가졌지만 선전포고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 대륙에서는 손 놨고, 프랑스는 오스만 병력이 아군이 되면서 오스만의 지원으로 리옹을 되찾고 마르세유를 노리던 돈 후앙을 스페인 본토로 몰아냈습니다.
 

 
<3턴 종료>
 
3턴 종료 시점에서 승점 계산 결과 스페인은 승점이 많이 깎였지만, 프랑스가 22점, 영국이 18점으로 아슬아슬하게 서든데스가 안나오는 상황이 됐고(신교가 프랑스에게 우호적으로 나가다보니 2턴에 몰린 걸 3턴에 회복해낸 결과)
 
시간 문제로 버진퀸은 여기까지 돌렸습니다. 이대로 4턴으로 갔으면 신교가 프랑스 내에서 열심히 반란을 일으켰을 겁니다. 프랑스는 전투를 위해 용병만 잔뜩 뽑아서...
 
 
 
워파이터
 
붉은남작님과 라니스터님은 돌아가셨고, 전속전진님과 2인으로 돌렸습니다.
 
 
이번에는 난이도 중간의 사막 캠페인
 

 
전속전진님. 러시아군을 선택했습니다.
 

 
저. 이번에도 영국군.
 

 
정말 오래간만에 한 사막전투였는데, 정글보다는 어려워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네요. 이번에도 한발도 안맞았으니. 맞기 전에 때린다!가 중요한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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