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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홍대근처 마피아류 게임모임 M.T 후기- 5/20~21(토~일)
장고끝에악수 쪽지보내기   | 조회수 5518 | 추천 0 | 작성 IP: 222.236.***.*** | 등록일 2017-06-02 22:05:57
내용 댓글 13

스파이폴

웻헤드

두개의 방과 폭탄

젝스님트

노 땡스 신판

데드 라스트

레지스탕스: 아발론

갬블러 x 갬블!

인사이더

코드네임: 그림들

크툴루를 건드리지마라

블러드 바운드

시크릿 히틀러

7 원더스: 대결

7 원더스: 대결 - 판테온

스컬킹

클랭크!

콘셉트

반갑습니다.
홍대근처 마피아류&파티게임 모임입니다.
 
우선 제가 쓴 홍대마피아류게임모임 후기글 링크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저희가 이번에 모임 사상 처음으로
MT(멤버쉽 트레이닝)를 다녀왔습니다.
 
1박 2일 엠티 후기글이에요.
 
 
후기글이나 모임홍보글 등이 요즘 통 없으니까
아! 여기는 모임활동을 안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뛩! 아닙니다!
 
 
-----
 
 
(설명) 마피아류 게임모임은 일반모임과 달리
최소 인원이 7인은 되어야 수월히 모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광고) 전략게임보다 마피아류게임, 라이트한 파티게임 위주로 돌아가기에
이거 완전 보드게임을 잘 모르는, 무서워하는 사람들을 타겟으로 한 모임입니다.
대체로 즐겁게 즐겨요!
 
 
(광고2) 그러니까 가입하세요! 신입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평소와 같이 모임을 가지며 지내다가
갑자기 엠티 얘기가 나와서...
 
정신 차려보니 엠티에 참석해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안한 글쓴이 : "???"
주최 안한 모임장님 : "???"
 
 
지금도 멍해요.
주최자분들([악어새]님, [only]님, [꿀사과]님) 결단력 덜덜
 
 
 
 

 
 
5월 20일~21일 토요일~일요일 1박2일 모임
 
<모임 참여자>
 
글쓴이
허세사슴
지나가는마피아....
선량한시민
if
영욱조아
악어새
공듀
꿀사과
올뺌씨
only
 
 
 
총 11인 모임이었습니다.
 
 
제 모든 후기글에서 몇번이고 반복하지만
제일 애매하고 가슴아픈 마피아류 게임 모임 인원은 11명...
 
그렇지만!!
이번엔 숙소가 있는 MT라서 상관이 없었죠. 하핫
 
 
 
이 중 세분은 원래 당일치기 후 귀가 예정이었지만
얘기가 잘 풀려서 다같이 1박2일을 하게 됐죠.
 
 
---
 
마찬가지로 저도 이 엠티를 위해, 빠른 퇴근~
 
해야할 모든 일을 친구한테 넘기고 나왔습니다.
 
저한테 가장 믿음직한 친구죠!
 
 
이름이 좀 길지만
그 친구의 이름은 미래의 [글쓴이]
(참고로 얘는 과거의 [글쓴이]를 매우 싫어함)
 
엠티 다음날 미래의 [글쓴이]는 분명 나를 욕하고 있을거야!
고마워! 오래 살께!!
 
 
5/20~21(토~일)
 
1. 스파이폴 
--
2. 더 지니어스 - 좀비게임
3. 웻헤드
4. 두개의 방과 폭탄 ver. 더 지니어스
--
5. 젝스님트
6. 노 땡스
--
7. 데드 라스트 ver. 더 지니어스
--
8. 레지스탕스 아발론
--
9. 갬블러x갬블
10. 내부자
11. 코드네임 픽쳐스
12. 크틀루를 건드리지 마라
--
13. 더 지니어스 - 먹이사슬
14. 블러드 바운드
--
15. 시크릿 히틀러&레지스탕스 아발론
--
16. 세븐 원더스 듀얼 - 판테온
--
17. 스컬킹
--
18. 클랭크
--
19. 콘셉트
--
20. 듀플릭
21. 디셉션 홍콩 살인사건
 
순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생각이 안나요.
 
 

 
 
바다를 거닐며 놀다가

 
 
 
 
모임 주최자 그룹이 숙소에 도착하기 전 8인이 모였습니다.
 
도착 후 각종 감탄과
간단한 정리와
 

 
그리고 사진을 찍은 후
모두 진정이 되었습니다
(저기 있는 게임중 절반도 못한건 안비밀)
 
 
 
처음부터 뭘 할지 몰라서 모두 눈치게임을 펼치다가
 
 
 
스파이폴 (SPYFALL)
 

 
8인이라 꺼내졌습니다.
 
스파이 빼고 모두가 같은 장소카드를 받고
모두가 지켜보는 일대일 질문답변 형식이 주인 게임입니다.
 
제 첫번쨰 후기글에도 있는 게임이고
후기가 하도 많은, 한글화된 게임이라 자세한 내용은 생략입니다.
 
 
역시 이번에도 하우스룰로, 원래 룰인 만장일치투표제가 아니라 다수결투표제로 플레이 했습니다.
 
첫판은 스파이농락 체제로 갔습니다.
하도 오랜만에 하셔서 그런건가
음...소감은 여기까지...
 
두번째 판은 직업쓰기 룰로 플레이 했습니다.
초보자가 없는 판이라 잘될줄 알고 했는데
좀 이상하게 됐습니다. 극과 극인듯?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예전에 직업이 있는 룰로 플레이 했을 때는
직업으로 인해 게임판도가 확 달라지는 등 모두가 빵 터지고 웃었었는데 ㅠㅠ
 
음... 첫판의 스파이분이 또 스파이가 되셔서요
음... 소감은 여기까지..
 
 
 
그 후
주최자 그룹이 도착하고
모든 사람이 도착한 후에 정리가 끝나자마자
 
판이 열린 게임은 바로
 
 
 
 
 
더 지니어스

 
이번 엠티의 이유이기도 하죠.
본 게임 더 지니어스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가넷까지 직.접. 나눠서 말이죠
(가넷당 50만원 소리가 나오기도 했음)
 
 
 
더 지니어스 : 좀비 게임 (라이어 게임 : 감염게임)

 
 
 
 
근데
 

 
핸드메이드([올뺌씨]님꺼)가 장난이 아닙니다. 내 핸드메이드는 장난인데!
 
 
 
역시!!! 그림관련 종사자분이셔서!!!!! 역시!!!!!!!!!!!!!!!!
 

 
 
 
게임 룰은 간단합니다
 

 
방 하나에 사회자([if]님)가 들어가있고
스샷의 터치라는 것은
방안에 둘이 같이 들어가면 터치가 된겁니다.
 
사람-사람 터치 : 승점이 계속 쌓임
사람-좀비 터치 : 사람이 좀비가 되고 승점은 0점으로 변함. 이후 계속 0점
최초좀비 : 좀비 감염자가 늘어날수록 승점
 
그렇게 3라운드를 거치고 결과를 보면 되는거죠
 
사회자가 한분 고정이라
답을 다 알고있는 상태에서 보니까 재밌었다고 합니다 (부럽습니다)
일단 알려진대로 좀비와 인간의 밸런스가 잘 안맞았습니다
 
 
첫판엔 제가 최초좀비였는데

 
좀비로 자신이 감염된걸 바로바로 알아차릴 수 있는 말도 안되는 룰이여서
좀비가 답이 없이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룰 수정으로
더 지니어스 tv프로그램과 똑같이 감염됐는지 안됐는지 모르도록 하였지만
 
역시 글쓴이 빼고는 최초좀비로부터 모두 살아남았네요
(글쓴이는 그날 기적적으로 아발론 빼고 단체게임에서 모조리 처절히 패배했다고 합니다)
 

 
 
 
 
 
벌칙,
웻헤드 (WET HEAD)
 

엠티 전용 게임이라고 해서 가져왔는데
부피만 크고 에잉!
 
여하튼 초상권 침해 문제로
당시 게임 사진은 없습니다.
 
벌칙용 게임으로, 해적룰렛 이런거와 같은 원리의 게임입니다.
하나씩 뽑고 모자를 넘기고~ 당첨된 사람이 쓰고있던 모자에서 물이 쏟아져 나오죠.
 
이번 엠티에서는 가넷 개수가 적은 순서대로였습니다. (전 오히려 빨리 뽑아서 이득ㅎㅎ)
 
 
커플이셔서 그런지 살짝 .. 타의적인 흑기사가 있었는데 흑기사 차례에서 다행스럽게 안터지고 넘어갔습니다.
가져온 주인만 욕먹을뻔 했네요
이건 왠지 보드게이머가 아니라 일반인이 했으면 재밌는 반응이었을것 같습니다.
 
 
 
 
 
두개의 방과 폭탄 (TWO ROOMS AND A BOOM) (ver. 더 지니어스)

 
 
역시 핸드메이드([허세사슴]님꺼)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번 핸드메이드는 자료실에 있는 자료라서
직업 종류가 한정적이었기에 아쉬웠습니다.
 

 
 
두개의 방과 폭탄은
대통령팀vs테러리스트팀vs이외
보통 크게 두 세력으로 나뉩니다.
게임은 4라운드로 구성되고
게임이 종료됐을 때 대통령과 테러리스트가 같은 방에 위치하게 된다면
테러리스트 세력의 승리 / 다른방에 있으면 대통령 세력의 승리입니다.
 

 
특정 시간이 지난 후 (3분~1분)  라운드가 종료될 때마다 리더가 한명(두명일때도 있음)을 골라 반대편 방으로 보내게 됩니다.
 
솔직히 인원이 20명 가까이 되지 않는이상
논리도 없고 결국에는 찍기게임이 된다는겁니다.
 
 
여하튼 생각보다 간단한 시스템인데
더 지니어스-좀비게임에 이어지는 게임이라 모두 머리가 풀린 듯 했습니다.
라운드 시간 딱딱 정해놓고 했어야 했는데 모조리 시간이 오버되어서 좀;;
 
첫판은 첫 사진처럼 뜨거운감자(폭탄돌리기용)와 대통령과 폭탄마가 다 반대 방에 있기에
일반 시민들밖에 없는 이쪽방에선 모든 정보를 모두가 알고있는데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즉 운좋으면 이기는 등)
 
세번째 판에는 뜨거운감자 카드를 빼버리고, 스파이를 빼버리고
겜블러(무슨팀이 이길까 찍기)와 게이트키퍼(라운드 도중에 한명 반대방으로 쫓아내기)를 넣었습니다
 
그러나 기대와 달리 두 직업 모두 활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엠티때는 좀 적은종류의 캐릭터로 했으나
다음에는 다양한 캐릭터를 넣고 모두가 룰을 숙지한 상태에서 인원을 많이 해서 게임을 해보고 싶습니다
(최적 인원은 14~18인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평가 : 이 방 저 방 보내지는게 재밌었다
[악어새]님 소감 : "인간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어서 재밌었다"
[지나가는마피아....]님 소감 : "아무도 나와 폭탄을 교환해주지 않아 가넷 1개를 뺏기고 설거지를 하게 되었다. 설계자는 [모임장]님"
 

 
 
 
 
 
젝스님트 (6 nimmt!) _밥내기

 
설거지는 어차피 [지나가는마피아....]님이 하실거고 (숙연...)
고기굽는 2인을 고르는 내기게임이었습니다.
 
 
이것도 후기가 하도 많아서 설명은 생략합니다

 
공식룰로 했습니다 (사실 이건 조작된사진, 사진 찍는걸 깜빡해서 징징거리니까 짠것처럼 몇초만에 사진조작판이 완성되었습니다)
 
 
2인이 정해졌으나
근데 결국 모두 도와줬습니다-3교대 고기굽기
(저 빼고... 죄송합니다. 타이밍을 못잡았네요. 여기에서까지 짤 넣고 드립치고 이러면 한대 맞을 수도 있으니 가만히 있겠습니다
)
 
 
 

 

 
저 뒤에 바다 보이시죠?
근데 숙소 들어와서 게임하느라 단 한번도 밖에 안나가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엠티톡방에서 술 얘기가 꽤 오가길래
덜덜 떨며 무서워했지만
기우였습니다
심지어 게임에 방해될까봐 온니 맥주였습니다 ㅋㅋㅋㅋ
 
 
 
 
 
노 땡스 (NO THANKS)

 
 
이것도 설명은 생략합니다.
더 지니어스에서 [마이너스 경매]로 나온 게임입니다.
 
하지만 더 지니어스 버젼이 아니라 일반 버젼으로 했습니다. 괜찮은 브릿지 게임입니다.
 

 
 
치우는동안 짬을 내서 한거라서요 ㅎㅎ
 
 
어유.. 누가 보드게이머 아니랄까봐

 
이분들...
 
 
 
 
 
데드 라스트 (DEAD LAST) (ver.더 지니어스)

 
 
 
죄수의 딜레마 형식의 괜찮은 눈치게임입니다.
눈치와 블러핑요소가 있고
한명씩 탈락이 되는 게임이죠.
 
다수일때의 게임 페이즈
2명만 남았을 때의 게임 페이즈가 다릅니다
 
다수일 때는 눈치싸움으로 한명씩 지목해서 탈락시키죠
 
1. 과반수 지목된 사람(들-동률포함) 모두 탈락!
2. 과반수 사람을 지목 못한 사람(들)도 모두 탈락!
3. 자기가 몰려서 찍혔는데 함정카드를 냈다면 탈락반사!
4. 과반수 지목되지 못한 사람이 함정카드를 냈다면 탈락!
 

 
눈치..
 
 
 
이후 최후의 2인이 남았을 때는 죄수의 딜레마 게임으로 변경
 

 
 
 
그동안 일반 데드라스트를 할때는 한 테이블에서 1분마다 한명씩 탈락하기에
서로 대화시간도 없고 이래서 심심한 감이 있을거다. 이 게임은 엠티 같은곳에서 넓은 공간을 활용하여 게임하면 좋겠다! 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MT 기회에 한번 더 지니어스처럼 이쪽방, 저쪽 방, 발코니, 화장실(?), 발코니를 통한 빈 옆집(???) , 부엌 등
여러 공간에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그러나 정식 룰이 아니라
위에 2번 룰을 없애는 대신 한번 쓴 플레이카드 회수가 안되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일정 시간이 흐르고 방 한쪽에 있는 투표함에 카드를 넣고오면 되구요
 

 
플레이카드는
데드라스트를 안가져왔기에
트럼프 카드 같은 다른 여러 게임 카드들을 모아서 만들었습니다([악어새]님이)
 
투표 직전 사진 ㅋㅋ
 
 
 

 
(씨익)
 
 

 
(도청중)
 
 
파벌에 못낀 소수가 살아남는 방법이죠. 이런식으로 다양하게 돌아갔습니다.
역시나 당연하게도 배신이 판을 쳤구요 
 
 
 
일단 평가는
탈락시에 원래 테이블 룰보다 좀더 기분이 나빴습니다. (나만 그런가)
카드 회수가 안되는게 알고보니 밸런스에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반격 카드가 빠지면 다음부턴 무조건 죽을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 문제였습니다.
 
신호를 주는 색다른 방식으로 2인연합도 나왔습니다(소수투표자는 생존한다는 규칙을 철저히 이용한 연합)
다른 의미의 2인연합도 나왔습니다(절대 배신이 없는 무적연합 ㄷㄷ)
 
말도 안되는 뛰어난 촉으로 연전연승하던 [선량한시민]님이 결국 무적의 2인연합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이후 테이블을 나눠서 플레이 했습니다. 11인 모임의 숙명
한쪽은 온니 아발론 주구장창 
한쪽은 갬블러x갬블/크툴루를 건드리지마라/코드네임 픽쳐스/내부자
 
-----
 
갬블러x갬블 (Gambler x Gamble!)
 

 
 
다른 테이블에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자세하게 글은 안쓸거에요)
제가 생각하기로는 다른게임이야 안그러겠냐만 좀 반복되는게 강한 느낌이라
하지만 잘 짜여진 게임이긴 하더군요
 
카드로 하는 제로 게임 -무한님 한줄평
 
이거리얼.. 어디서 많이 해봤다 싶었더니 제로게임 요소가 들어갔군요!
 
 
[모임장]님 소감 : 플레이어들끼리 이해관계 따지면서 심리전하는 배팅 게임인데
개인적으로 비슷한 [더 보스]보다 재밌었고 허를 찌르는 맛이 있는 게임이라 느꼈습니다.

 
 
 
 
 
크툴루를 건드리지 마라 (DON"T MESS WITH CTHULHU)

 
다른 테이블에서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역시나 자세히 글은 안씀ㅋ)
 
 
 
찍기 요소가 강한 쉬운 블러핑 게임입니다

 
 
하도 이 게임 관련글이 많아서 설명은 생략하죠
 
 
 
 
 
코드네임 픽쳐스 (CODENAMES PICTURES)

 
역시 다른 테이블에서 돌아갔습니다
픽쳐도 해보고 싶네요. 답답할것 같습니다.ㅋㅋ 코드네임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내부자 (Insider)

 
저희 모임에서 자주 돌아가는 게임입니다
 
다른 테이블에서 돌아갔을 뿐더러
 
바로 전 모임후기글에서도 후기글 썼던 게임이라
자세한 룰설명은 생략합니다
 
스무고개+추리류 게임
 
[모임장]님의 소감 :
이번 엠티에서 제일 웃겼습니닼ㅋㅋ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내부자 최적 인원은 4인입니다!!!
마스터를 제외하고 내부자를 의심하는 한 사람, 내부자가 남은 1명의 마음을 얻기 위해 눈치싸움을 하는데 스릴 넘칩니다.
더 사람이 많아지면 누구지? 누구지? 하는데 인원이 적어지니까 내부자 찾는게 더 재밌어요
[지나가는마피아....]님이 마스터를 많이 하셨는데 정답이 틀리면 단호하게 뛩!! 해주시는데 너무 찰지게 하셔서 아직도 기억에 납니다.
 
 
 
 
레지스탕스 : 아발론 (The Resistance : AVALON)
 

 
박스 커버는 태국버젼이래요 ㅎㅎ
제꺼 아니고 펌(boardgamegeek.com)입니다.
 
이 모임의 대표 게임이죠.
 
이날 포함해서 홍대 마피아류 게임 모임에서
아발론이 98판 돌아갔습니다.
 
2017-5-27 최소 100판을 넘겼습니다. 경축 자축

 
아 물론 후기글을 하도 썼기 때문에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사실 까먹었습니다. 아발론이 최소 5판넘게 돌아가서요
 
그거 하나 기억납니다.
[올뺌씨]님이 악으로(모드레드의 수하들) 플레이하다가 결국 졌습니다.
멀린 찾는 막판 뒤집기 찬스에서 다른 악들이 추천하는 분을 제외하고 자신있게 "이분 멀린 아닐리가 없어. 이번에 저 때문에 지면 제가 모든걸 책임지고 (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넵. 이따 단체 게임할 때 봐요.
 
 
 
 
 
 
 
-----
 
이후 테이블이 합쳐졌습니다
 
더 지니어스 : 먹이사슬
 

 
 
제가 느끼기에 이번 엠티에서 제일 꿀잼게임
더 지니어스_먹이사슬 입니다.
 
 
이건 그냥 2분짜리 룰영상을 보시는게 더 나을겁니다.
 
 
 
1. 승리조건은 동물마다 다르며, 자신이 어떤 동물인지는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비공개
2. 자신의 정체카드를 받은 후 자신 제외한 아무나 한명을 선택해서 어떤 동물인지 엿보기 가능
3. 게임은 총 4라운드로 진행되며 라운드가 시작되면 플레이어들은 강, 하늘, 들, 숲 중 한곳을 정해 이동한다.
4. 각 동물들은 각자의 주 거주지역이 존재하고, 한 라운드를 주 거주지역이 아닌 곳에서 보냈다면 다음 라운드는 필히 자신의 주 거주지역으로 돌아가야 한다
5. 장소 이동이 끝난후 같은 지역에 있는 동물을 공격할 수 있다. 공격 상대가 자신보다 낮은 계급일 때에만 공격 성공(잡아먹음)
6. 공격 결과 사망한 플레이어가 발생했을 때 그 플레이어 이름이 모두에게 공개된다 (어떤 동물인지는 ㄴㄴ)
7. 4라운드 종료시 승리조건을 충족시킨 플레이어들은 모두 승리한다 (최대 9명까지도 승리할수 있는 게임)
 
 
 



핸드메이드를 해오셨습니다([if]님과 [올뺌씨]님꺼)
핸드메이드 자료 출처는 사진 우하단에 있어요
 
 
 
 
정식 룰에선 모든 동물이 다 나오지만
저희는 사회자 1명([if]님)을 빼면 10명이기에
밴카드 3개를 넣어서 했습니다. (포식자는 밴 안함)
 
그리고 카멜레온이 그 밴카드 셋중 선택해서 할수 있도록 했죠
카멜레온이 본 룰에 비해 강하게 됐네요.
 
 
 
 
장소 이동을 할 때는 동시에 자신이 갈 장소를 제시했는데
이때 몰래 바꾸는 반칙을 없애기 위해 미리 자신의 톡방에다 갈 장소 써놓기로 했습니다.
 
 
제가 그러다 실수로
엠티톡방에다 장소를 말했는데
 

 
이걸 다 받아주시다니.. ㅋㅋㅋㅋㅋ ㅋㅋㅋ 엄청 웃었습니다.ㅋㅋㅋ 또 감동입니다
 
 
 
 
또한 더 지니어스처럼 잡아먹을 때 쓰는 스티커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터치로만 했습니다.
공간이 좀 협소해서요.
 
방 안 (깊숙하니까) 숲 / 거실 들 / 발코니 (바깥이니까) 하늘 / 신발장 강
이렇게 해놨습니다.
 
 
 
 

 
환생중입니다. 어떤 동물로 환생할건지 기대해주십시오.JPEG
 
 
 
 
첫판은 제가 쥐였는데
예, 악어에게 잡아먹혔습니다.  .. 다른 피식자들도 많았는데 1초만에 제가 잡아먹힌게 좀 서글펐습니다..  왜죠..
 
그렇게 죽어서 관전하니 이것도 또 하나의 재미포인트였습니다 ㅋㅋ
 
 
두번째 판은 제가 하이에나였습니다.
아니 이번엔 포식자였는데 왜 또 구석에 쭈구려서 부들부들 떨면서 (다른 포식자들한테 매~번 비굴해지네요) ㅠㅠ
저와 같은 장소에 있던 동물들은 무적상태고 .. 무적상태인 초식동물들은 놀리기나하고. 오히려 상위 포식자인 척 위협이나 취하고
 
상위 포식자한테는
비굴하게 아부해서 간신히 한 턴 사나 했더니 그 다음에 또! 잡아먹히고
 
 

 
진짜......  답답... 짜증...
 
 
 
 
사자는 그와중에 첫 라운드에 혼자 덩그러니 있다가 굶어 죽었더군요.. ㅠㅠ
 

 
쥐 어디갔어!!!!
(이 스샷 때문인지 게임 처음부터 끝까지 숲들숲들 소리가 울려퍼지더라구요. 보고있나요 [모임장]님)
 
 
 
전 두번째 판 하이에나여서 포식자지만 상위 포식자에게 매번 둘러쌓여 있어서 부들부들 거리고 쭈그려 있기만 했는데
알고보니 1라운드에 사자가 죽어서 자동 승리더라구요!!
 

 
게임 내내 울상이었는데 잘됐다.
 
 
 
속고 속이는 재미, 개인적으로 엠티 모든 게임 중에서 제일 재밌었습니다.
승리자가 다수인 점도 괜찮았습니다. 막판엔 6명 동시 승리하더군요.
 
사회자([if]님)가 지켜보는 과정이 제일 재밌었다는 게임이었습니다.
 
[악어새]님 소감 : 카멜레온이었는데 악어새로 위장, 악어가 와서 같이 협동 플레이를 했다.
마지막 라운드에 같은 방에 둘이 남아서 덜덜 떨며 "저 잡아먹을거에요?" 하고 있는데 갑자기 전해지는 메시지 - 공동우승!
엥? 악어가 아니라 허세사슴이었음
 
 
정말 재밌었습니다. 과정 자체가 재밌었고 적당한 찍기(운)와
하지만 동물간의 승률차이가 큰 불공평한 게임이었습니다.
포식자들이 이기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하이에나는 반대로 웬만하면 이기고요.
 
 
 
 
블러드 바운드(Blood Bound)
 

 
엠티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보드라이프 최신글을 보고있는데
바로 첫글이 블러드 바운드 신판이 나왔다는 글이더군요
 
 
에잇!!!!

 
 
 
 
이건 제가 쓴 모든 후기글에 다 있던 대표적인 게임이라서
룰설명은 역시 생략하겠습니다.
 
신판이 나왔다고 해서 후기글 쓸 기분이 아닙니다.
 

 
 
 
 
 
시크릿 히틀러 (SECRET HITLER)

 
 
이것도 하도 써서 룰설명 더 적으면 보는분들이 피곤해질거 같다는 판단하에
과감하게 생략합니다.
 
 
매번 핸드메이드 판으로 하다가
드디어 우리 모임에서도!
 
정식 게임으로 하게 됐습니다.
 

 
너무 좋당
 
아 물론 게임성은 맘에 안들지만요.
흥, 아발론이 더 낫습니다.
 
[허세사슴]님 소감 : 추론도 안되고 자꾸 죽기만해서 재미 없다(역자 주 : 동감합니다) 였지만 (역자 주 : 흑흑)
점점 플레이 방법을 알게되어 재미를 느껴가고 있는 게임
 
[only]님 소감 : 게임할때만큼은 아무도 믿지 마라~ 연인도 예외는 아니야 당했을 때 진심 얼굴 화끈거렸어 ~
 
 
 
 
넵, 이후 테이블이 나눠졌습니다
 
세븐원더스 듀얼 판테온은 방 안에서 (노트북하시는분 한분도 방 안에서)
레지스탕스 : 아발론 거실에서
 
-----
 
세븐 원더스 듀얼 + 판테온 확장 (7 WONDERS DUEL + PANTHEON)
 

 
다른 테이블에서 돌아갔습니다.
 
 
[모임장]님 소감 : 밤새 4판을 돌렸는데
와... 역시 세듀 확장이었네요.
이해도가 있는 사람들끼리 하니까 (역자 주 : 모임장님 상대는 판테온을 처음 배우는분이었습니다. 근데 그분이 전략게임 매니아이십니다.
못한다고 맨날 뻥침) 접전에 접전이었습니다.
2회차는 서로 막상막하 / 눈치보고 신들 배치도 달라지고 군사 밀당하고 과학 밀당하고!
마지막에 점수를 세어보니 54대54 동점! 결국 타이브레이커 보니까 예술 건물 점수 높은 사람이 이기더군요
군사 열심히 밀었는데 못밀어서 ...
 

 
 
 
 
---
 
아발론

 
 
그동안 제가 이날 대부분 패배해왔던 모든 설움을 여기서 풀었씁니다
 
제 정체는 3판 모두 악(모드레드의 수하들)이 걸리고,
po집중력wer을 발휘하여 모든 플레이어들의 숨소리와 눈빛의 미세한 변화, 어깨의 움찔거림과 동공의 변화 또한 목소리 톤의 변화를 캐치하여 쉽게 멀린을 찾아냈습니다.
크르릉
 
마지막판에는 [글쓴이]가 모르가나가 되어 피와 죽음과 검붉은색의 연기 the 데스티네이션을 펼쳐서
퍼시발을 처음부터 끝까지 속여냈습니다.  
죄송합니다 퍼시벌님...
 
 
 
스컬킹 (SKULL KiNG)
 

 
전 참여 안하고 잠시 휴식하였습니다.
들려오는 무미건조한 소리 "요. 호. 호"
 
이것도 엄청 후기글이 많아서 생략합니다.
 

 
 
 
 
클랭크 (CLANK!)
 

 
덱빌딩 어드벤쳐 라는군요.
간단히 말해서 해저탐험(오잉크)에 덱빌딩을 버무렸다. 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덱빌딩을 싫어하는 편인데 이 게임은 괜찮았습니다.
다른 덱빌딩-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을 했을 때의 만족감과 비슷했습니다
이쯤되면 덱빌딩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도미니언을 싫어한다고 봐야겠네요.
 
그리고 이 게임은
운적 요소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파티스럽네요
파티스러워서 밸런스 문제는 삼지 않겠습니다.
 

 
보편적임 게임 양상과 다르게
[if]님이 졸려서 빠르게 나오는 트리를 타서
나머지 플레이어들도 억지로 빨리 나오게 됐습니다. 스겜
 
아 근데 물어보니 게임 가격이 심하게 비싸더라구요. 아쉽네요
 
 
잠 자기 전 접대게임--
 
 

 
아....오늘도 접대 당했다
 
 
세븐 원더스 듀얼 + 판테온
수면플 중간중간 ㅈㅗㄹ면서햇기에 자세한건생 zzz~
 
 
 
그래도 나름 숙박시설인데 아예 침구류를 사용 안하면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1.5시간정도 모두가 잠을 잤습니다.
 

 
진짜 다른 보드게임모임 엠티처럼 바다나 이런곳 하나도 놀러가는거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보드게임과 함께였습니다!
톡방에 술 얘기가 많이 나와서 쫄았었지만 역시 취하면 보드게임을 밤새서 할수없다는 생각하에
모두가 입을 적실정도만 마시고 바로 치워버리는 건-전한 모임
 
 
 
 
 
 일어나자마자
 
 
콘셉트(CONCEPT)
 

 
 음.. 긴말이 필요 없습니다.
 
 
 
맞춰보시죠
 

 
뭘까요??
답은 아래에
 

 
 
이건 뭘까요?
 
 
 
첫번째 문제 답은 "통화중"
두번째 문제 답은 "쓰레기통"
 
우...왕...
 
 
이후 이렇게 [글쓴이] 그룹은 퇴장했습니다.
넘무 졸려서 집에 가자마자 낮잠좀 자고 간신히 바이오리듬을 되찾았습니다.
 
고마워요 모임 여러분들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관심종자라 댓글 달리면 좋아합니다. 일자가 얼마나 지났어도 댓글 달리면 댓글알림 뜸 ㅎㅎ 
중간에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글이 날아갈뻔해서 미완성 글을 급히 올렸었습니다.
나름 고심하며 쓰긴 했는데 급하게 쓰느라 오타,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양해해주세요.
그리고 왜이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지 흑흑 ㅠㅠ
이제 엠티급 이벤트가 아니라면 일반 모임 후기글은 안쓸거에요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상 홍대근처 마피아류&파티게임류 모임이었습니다.
ps) 모임명을 뭔가 상징적으로 바꿔보자는 얘기가 나왔지만
보통 모임이 아니라서 모임 컨셉유지를 위해 이대로 모임명을 유지하자는 결론이 도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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