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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검 쪽지보내기   | 조회수 8753 | 추천 1 | 작성 IP: 114.200.***.*** | 등록일 2017-05-20 14:08:45
내용 댓글 9

카르카손: 남태평양

요코하마

꽉 잡아! 하비

가이스트블리츠 12시 5분전

닥터 유레카

스컬킹

패치워크

비욘드 베이커 스트릿

필름을 감아!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건 내 물고기야!

스타트업스

폰지 사기

브뤼헤

바이슨

레지스탕스 - 쿠

체크포인트 찰리

아드레날린

언더다크의 폭군들

5-미닛 던전

알파카 파카파카

요르빅

클랭크!

다크 호스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테라포밍 마스

미스틱 베일

킹도미노

폴드-잇

네이션스

기도하고 일하라

트루아

그냥 심심해서 기억나는 게임들에 대한 간단히 적어봅니다.
 
호평할건 하고 악평할건 하고 논란이 있더라도 가감없이 적어보구요.
 
순서는 생각나는대로 막 적습니다. 게이머 게임부터 유아용까지 있습니다.
 
 
 
 
 
1. 카르카손 : 남태평양
 
번잡한 것을 좋아하지 않으면서 원판보다 조금 다른 군더더기없는 카르카손을 원하신다면 딱입니다.
 
특별나게 룰이 바뀐건 없습니다.
 
다만 기존 카르카손이 그냥 만들어 점수 먹는거라면, 남태평양은 만들어서 자원을 얻고 그 자원으로 점수를 얻는 점이 큰 차이점입니다.
 
원작이 이렇게 나왔어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컴포도 이쁘고, 개인적으론 카르카손 중 최고인 듯.
 
 
2. 요코하마
 
이거 완전 이스탄불 업그레이드 버전인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스탄불과 마찬가지로 특정 액션을 하려면 해당 액션칸으로 말이 이동해야되고, 돌아다니며 자원을 모으고, 그 자원으로 점수를 바꾸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스탄불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좋았네요.
 
개성있고 다양한 테크가 있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어려운 게임은 아니지만 플탐이 있고, 컴포가 많은 편이며 설명할 부분이 좀 있어서 중급 이상 플레이어에게 추천합니다.
 
플탐 때문에 3인플 정도가 좋은듯.
 
 
3. 꽉 잡아 하비
 
유아용 게임입니다. 하비가 암벽을 타고 내려오는데 막대기로 안떨어지게 발판을 만들어주는 게임입니다.
 
아이들이 호기심에 몇번하다가 시시하다네요.;;
 
어린시절 한번씩 해봤을것 같은 그런 게임입니다.
 
 
4. 가이스트 블리츠 12시 5분전
 
할리갈리 컵스와 같이 실시간 순발력 게임이구요. 카드 한장을 뒤집고 해당되는 물건을 먼저 잡으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비슷한 류의 게임 중에 가장 재미있습니다. 가장 복잡하기도 하구요. 물론 복잡하다고 해도 아이들도 가능한 정도입니다.
 
컴포가 너무 마음에 들고. 좀 유치하지만 어른이 해도 재미있습니다.ㅋ
 
 
5. 닥터 유레카
 
역시 실시간 순발력 게임입니다. 카드 한장 뒤집고 그림대로 모양을 만들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하노이의 탑과 원리가 같습니다. 그걸 누가 빨리 하느냐 하는 게임이죠.
 
참 참신하고 재밌겠다 했는데.. 애들이 컴포가지고 소꼽놀이만 하고 하노이의 탑 원리에는 관심이 없어서 실패했네요.ㄷㄷ
 
 
6. 패치워크
 
전 엄청 실망했습니다. 뭐 대단한게 느껴지지도 않고. 퍼즐 + 운영 게임인데... 정말 정적이고 지루했습니다.
 
근데 초딩 애들은 좋아하네요. 뭔가 운영하는 맛은 모르지만 단추 모으고 퍼즐하는게 재밌나보더라구요.
 
애들 지능계발용으로 좋은듯 합니다.-_-;
 
 
7. 스컬킹
 
트릭테이킹 게임인데 굉장히 파티스럽습니다.
 
트릭테이킹이 룰은 쉽지만 이해하기가 무척 난해한 경우가 많은데 스컬킹은 그런게 없어서 좋았습니다.
 
카드 카운팅도 필요없고. 치밀한 수싸움은 없지만.. 심리싸움, 눈치싸움은 있죠.
 
같은 트릭테이킹이라도 같은 게임이라 생각하면 안될듯 하네요. 인기있는데는 이유가 있는듯!
 
 
8. 비욘드 베이컷 스트릿
 
그냥 하나비를 그대로 베껴서 약간의 룰만 수정한거라 보심됩니다.
 
테마는 홈즈테마이지만 추리 게임은 아니고 하나비처럼 협력, 카드 운영 게임입니다.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 했는데.. 하나비는 그냥 점수 많이 내자 이런 느낌이라면.. 이건 성공, 실패가 있어서 좀더 긴장감이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하나비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구매하고싶은 정도는 아니었네요. 하나비도 충분히 재밌고 비슷한 게임은 2개 소장하지 않기 때문에.
 
 
9. 필름을 감아!
 
완전 탐나는 카드 게임이었습니다. 일단 테마, 일러스트가 너무 마음에 들고.
 
게임방식도 로스트시티와 약간 닮아서 비슷한 고민을 주는 게임이었습니다.
 
다만 구매하지 않았던 이유는 인터액션이 없다는 점 때문이었네요.
 
혼자 하는 느낌이 강해서 아쉽더군요. 정말 다 좋은데 딱 2% 부족한 느낌.
 
그래도 반값인 1만5천원 정도 게임이었으면 샀을듯.
 
 
10. 주사위는 던져졌다.
 
전략성이 좀 더 강조된 게임인데 라스베가스가 훨씬 더 재밌는 것 같네요.
 
제대로 시스템을 만들지 않을거면 주사위는 그냥 파티스럽게 가는게 최고인듯.
 
 
11. 그건 내물고기야!
 
아이패드로 첫판을 재미지게 했습니다.
 
하지만 첫판이 가장 재밌는 게임인듯 하고 또 할 것 같지는 않네요.;;
 
 
12. 스타트 업스
 
일본 사람들 게임 참 잘 만드네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땡쓰 느낌도 조금 나고. 로스트시티처럼 핸드제한 속에서 핸드관리 요소도 있구요.
 
필러 게임으로 괜찮네요. 대체할 만한 다른 게임이 있다면 굳이 살 필요는 없지만 없다면 괜찮습니다.
 
 
13. 폰지사기
 
재미는 있는데 부피 크고 가격있는 게임인데 그냥 재미있는 필러 게임 느낌이 듭니다.
 
아마 시스템이 한가지로만 이루어져서 그런듯 하구요.
 
가성비는 좀 떨어지는 듯 해서 카드게임 버전으로 간단히 나오는게 더 나은 듯...
 
 
14. 바이슨
 
참 쉽다. 단순한데 신기하게 재밌네 했었습니다.
 
근데 너무 단순해서 오래는 못해먹겠네요.
 
이번엔 이렇게 해볼까? 이런 맛이 있어야 하는데, 할때마다 똑같은 행동만 반복함.
 
 
15. 브뤼헤
 
스테판 펠트 게임은 정말 다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 같네요.
 
재난 관리에 핸드 관리, 카드운영 등이 섞인 게임인데...
 
트라야누스, 진년, 버건디 보다는 좀 한참 아래인 듯 합니다.
 
이유는 시스템은 참신한데 카드빨 때문인지 뭔가 중후한 전략게임의 맛이 안나네요.
 
 
16. 레지스탕스 - 쿠
 
마피아류 게임 중에 그리 평이 좋지는 않던데...
 
전 그냥 나름 할만 했네요. 그래도 기존 레지스탕스(아발론 버전 등) 보다는 못하구요.
 
간단히 해볼만하고. 크툴루를 건드리지 말라와 비교하자면 서로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17. 체크 포인트 찰리
 
소거법으로 찾는 추리 게임이구요.
 
정보 공개되는 부분이 많고 좀 뻔한 느낌은 있네요.
 
그러다보니 나중에는 다 정답을 알게 되서 누가 먼저 카드를 차지하나 하는 순발력 게임이 되기도 하고.
 
일러스트는 이뻤네요.
 
 
18. 아드레날린
 
슈팅 게임이라는데...
 
막 신나고 그럴줄 알았는데...
 
실상은 계산하고 앉아있네요.
 
게임이 나쁜건 아니지만 계산하는 게임 중엔 더 재미난 게임이 많아서...
 
 
19. 언더다크의 폭군들
 
덱빌딩 게임에 영향력을 추가한게 아주 좋았습니다.
 
덱빌딩이 하다보면 자폐게임이 되어버리는데 영향력이 있어서 인터액션이 생기고 잘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도미니언에도 이런 영향력 요소 추가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단점은 덱빌딩 게임은 결국 카드 확장을 사야 리플레이성이 유지된다는 게 흠이네요.
 
 
20. 5미닛 던전
 
보스를 물리치는 실시간 협력 게임입니다. 가운데 펼쳐진 카드가 지시하는 카드들을 협력해서 내야합니다.
 
정신없이 신나고 재미나게 하긴했는데 리플레이성은 좀 의문.
 
여러명의 보스가 있고, 플레이어도 여러 캐릭터가 있지만 결국 하는 행동은 똑같은 듯.
 
 
21. 알파카 파카파카
 
솔직히 좀 너무 별로여서.. 별로 쓸 말이 없네요.
 
 
22. 요르빅
 
기대를 많이 했었고. 게임도 참 재밌긴 한데...
 
시스템이 참신하다는거지 대단한 전략이 있거나 빅재미를 주는 것 같지는 않았네요.
 
약간 필러 게임 수준이라면 훌륭했을 것 같기도 하구요.
 
 
23. 클랭크!
 
한지 오래되서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언더다크의 폭군들과 마찬가지로 재미있게 한 덱빌딩 게임입니다.
 
역시 덱빌딩 요소 + 해저탐험의 조금만 더 들어가볼까 하는 인간의 욕심 그리고 빵터짐 + 잉카의 황금 처럼 누가 먼저 차지하나 혹은 누가 먼저 나가나 하는 인터액션 등이 잘 조합된 웰메이드 게임인 듯 합니다.
 
최고까진 아니지만 상위권 점수 주고싶네요. 단점은 언더다크와 비슷할듯. 둘중에서 뭐가 더 좋다 말하기는 힘들듯.
 
 
24. 다크 호스
 
비슷한 게임을 어디서 본것 같은데...
 
카드를 쓰면 말순위가 바뀌는 그런 게임입니다. 꼴등말을 3칸 앞으로 가는 카드 쓸께. 이런식이죠.
 
오래전에 했는데 기억이 오래가진 않네요. 비슷한 게임이 워낙 많아서.
 
 
25. 그레이트 웨스턴 트레일
 
참 재미있는 게임인데.. 누가해도 재밌게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양한 테크트리, 덱빌딩 요소가 적절히 섞여있고. 게임도 어렵지도 않고.
 
부르마불처럼 땅사서 집짓는 맛도 있고.
 
아주 재미있게 했네요. 개인적으로 플탐만 짧았으면 구매했을 듯.
 
 
26. 테라포밍 마르스
 
참 재밌는 게임이라는데... 이상하게 저는 드래프트가 들어간 게임들에서 재미를 못느끼네요. 7원더스, 노틀담 등
 
게임 진행도 너무 더디게 느껴지고..
 
뭐 하고 싶은게 있어도 절차가 너무 까다롭고... 카드를 몰라서 그런지 뭘 해야될지 감이 안오더군요.
 
다시 해보면 어떨지...
 
 
27. 킹도미노
 
필러게임으로 아주 좋다. 예쁘고 쉬운 게임.
 
리플레이성은 의문.
 
 
28. 미스틱 베일
 
덱 크래프트? 게임이라는데 그냥 제가 볼땐 그냥 덱빌딩 게임이었네요.
 
돈이 하나 모자란데 카드 하나 더 뒤집을까? 하다가 망통 나오는 그런 게임이구요.
 
도미니언의 전형적인 덱빌딩 재미에 약간의 푸쉬유어럭이 섞인 게임인 듯 합니다.
 
재미는 있는데... 그렇다고 아주 대단한 덱빌딩이 탄생했다고 생각들진 않네요.
 
 
29. 폴드잇
 
순발력 게임이구요. 천조각을 접어서 요구하는 조건을 달성해야 합니다.
 
왜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게임 시스템이 참 참신하네요.
 
근데 퍼즐이 좀 머리 아프네요. 하다보면 천조각 던져버릴 것 같은.ㅋ 참신한 것과 재미있는 것은 다르니..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듯.
 
 
30. 네이션스
 
이야 참 쉽고 재미나다. 사고싶다. 이거 한글판 안나오나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하지만 한번 말리면 회복하기 어렵고, 플탐이 좀 개인적으론 길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구매 보류.
 
쓰루는 얼마나 더 재밌을까 기대도 되고. 하지만 헤비한건 개인 취향이 아니라서...
 
 
31. 기도하고 일하라.
 
제목 보고 정말 하기 싫었던 게임인데... 근데 해보니 르아브르 판박이인 게임입니다.
 
한마디로 재밌습니다. 르아브르랑 우열을 가리지는 못하겠구요. 서로 장단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32. 트루아
 
오랫동안 기대했던 게임입니다. 룰도 쉽고 전략적이고 인터액션도 꽤 강하고..
 
근데 쉬운 룰에 비해서 테마 몰입이 잘 안되고 눈에 잘 안들어오네요. 카드 몇장 깔리지도 않는데 왜그런지 모르겠군요.
 
일러스트도 개인 취향은 아니구요.
 
위시 1순위 게임이었는데 떠나보냈네요.
 
 
 
더 생각나는데 여기까지만 적어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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