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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의 가이아 프로젝트(Gaia Project) 공략 - (2. 아이타)
타이밍 | 조회수 609 | 추천 1 | 작성 IP: 58.234.***.*** | 등록일 2018-06-30 22:49:24
내용 댓글 9
전체순위 13   7.929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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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프로젝트

 (2017년)
Gaia Project
평가: 88 명 팬: 29 명 구독: 17 명 위시리스트: 24 명 플레이: 310 회 보유: 261 명

이 글 보시러 들어오는 분들은 가이아 프로젝트를 적어도 수회플 이상 해보신 분들일 꺼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용은 최대한 피하고, 누적된 데이타를 기반으로 공략을 써보고자 합니다.

 

 

<종족별 등급 설명>

 

 S 등급 : 종족 능력 자체가 사용하기 쉽고, 어떤 기술로도 갈 수 있으며, 어떤 맵에서라도 적응이 가능함. 일명 "지는 법을 까먹은 종족" (아이타, 타클론)

 

 A 등급 : 종족 능력이 우수하며, 특정 종족과 만나는 경우를 제외하면 높은 승률을 자랑함. 일명 "이기는 판은 이기는 종족" (하이브, 테란, 매드안드로이드)  

 

 B 등급 : 종족 능력은 결코 밀리지 않으나, 파일럿에 능력과 숙련도에 따라 승률이 크게 갈림. 일명 "내가 하면 어려운 종족" (발타크, 네블라,파이락,제노스)

 

 C 등급 : 종족 능력은 의외로 좋아 보이는데, 막상 해보면 점수가 안 나오는 종족. 일명 "빛 좋은 개살구 종족" (앰바스, 기오덴)

 

 F 등급 : 종족 능력은 있으나 승리와 거리가 먼 종족. 일명 "누가 가져갈지 궁금한 종족" (란티다, 글린, 하드쉬)

 

 

 

 

<종족 설명>

 

1. 종족 : 아이타 (S등급)

 

2. 통산 플레이 횟수 : 29회

 

3. 3인플 통산 성적 : 1등 : 13번, 2등 : 1번, 꼴찌 : 3번

 

4. 4인플 통산 성적 : 1등 : 3번, 2등 : 4번, 3등 : 2번, 꼴찌 : 2번

 

5. 통산 성적 기준 순위 : 1등

 

6. 이기기 쉬운 종족 : 글린 (9승 1패), 파이락(6승 전승) 그 외 다수(하단 첨부된 종족상성 그림 참고)

7. 이기기 어려운 종족 : 타클론(2승 4패), 발타크(1승 4패)

 

8. 1등을 해본 플레이어 수 : 7명 (플레이 경험자 11명)

9. 꼴찌를 해본 플레이어 수 : 3명 (플레이 경험자 11명)

 

10. 최고 점수 : 216점 (비딩점수 0점, 3인)

11. 최저 점수 :  98점 (비딩점수 12점, 3인)

 

 

 

 아이타는 굉장히 강력하고 유연한 종족이다. 일단 운용방법이 어렵지 않다. 초반 의회로 가든 아카데미로 가든 나름에 장점이 있고, 타종족과 비교하면 절대적으로도 좋다. 그래서인지 우스갯 소리로 아이타는 이해하기 어려운 3가지 특혜를 갖고 있다.

 

 1. 시작자원에 1광석이 더 있다. (5광석으로 시작)

 2. 시작수입부터 1파워 토큰을 갖고 시작한다.

 3. 아카데미를 열면 지식 수입이 3이다. (가장 이해 불가)

 

  특수능력이 사기에 가까운 아이타의 이러한 추가적인 특징은 아이타를 정점에 이르게 해주고 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공략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략 본론>

 

 

1. 어떤 판에 가져가야 될까 ? 아래 조건이 많이 만족할 수록 가져갈만 하다.

 

 : 원하는 고급타일을 가져갈 수 있는가  ? (해당기술에서 앞서 있는 경쟁자가 있는가 ?)

 : 원하는 기술트랙과 기술타일에 배치가 괜찮은가 ?

 : 타클론, 발타크가 없는가? (얘네가 너무 좋은판이면 특히 고민 좀 해봐야 한다.)

 : 항해술 1범위 안에 보라행성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

 : 항해술 2범위 안에 나의 행성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 ?

 

 

 

 

 

2. 어떤 식에 게임운영을 해야 될까 ?

 

-초반부- (1~2라운드)

 

 아이타의 초반은 땅만 어지간히 나쁘지 않으면 큰 문제가 없을 만큼 쉽다고 할 수 있다. 왜냐면 일단 광석부터 하나 더 갖고 시작한다. 이게 얼마나 큰 차이인지는 설명하지 않겠다. 의회로 갈꺼라면 

안전하게 가이아포머를 뿌릴 수 있게 보라행성과 1범위 안에 있는 곳으로 들어가도 될 것이고, 아카데미로 갈 생각이라면 2라운드까지 고려해 필요한 자원을 최대한 가져가자. 파워를 얼마든지 태워도

문제될게 없기 때문에 과감히 태워서 1라운드 파워액션으로 자원을 모아두자.

 

 의회+가이아테크로 갈 경우 2라운드 시작 시 기술타일 2개까지 가져갈 수 있다. 1라운드 가이아 포머를 보내고, 파워토큰 2개만 태운다면 8개가 모이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 문제는 다음에 있다.

 

 1. 3개 밖에 안남은 파워토큰을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2라운드 시작 수입으로 일단 2개가 추가된다.)

 2. 기술타일을 무얼로 가져가면, 어떤 기술을 먼저 올릴 것인가.

 

 일단, 개인적으로 나는 이 전략을 구사하지 않는다. 다만, 이 전략의 장점은 초중반 원하는 기술을 쉽게 가져갈 수 있고, 이런식으로 가져간 수입타일은 중후반으로 넘어가면서 어마어마한 자원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아이타의 경우도 건물을 거의 다 뺄 수 있다. 문제는 급속도로 쪼그라드는 파워토큰 갯수인데, 이 문제는 보너스 타일(1광석,파워토크2개)이나, 3파워 액션(파워토큰2개+)으로 어느정도

회복이 가능하다. 덧붙여 파워토큰 2개 추가는 그렇게 인기 좋은 보너스 타일도, 파워액션도 아니기 때문에 견제가 덜한 편이기도 하다.

 

 

 아카데미로 갈 경우를 생각해보자.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아이타 만큼 아카데미로 쉽게 갈 수 있는 종족도 드물다. 게다가 잘 만하면 거기까지 가고도 건물까지 더 뿌릴 수도 있다. 이 경우 기술타일 2개를

1라운드에 확보함과 동시에 2라운드 부터 고정 4지식 수입이 들어온다. 이렇게 갈 경우 아이타는 굉장히 유연하게 기술트랙을 올릴 수 있고, 후반 큰 기술점수도 기대할 수 있다. 어떤 기술을 올리냐는 

 1,400,000,365개의 미래가 있으므로 알아서 잘 선택하자. 

 

  모든 지식우선 테크가 그렇지만, 초반 확장이 늦어질 수 있다. 또한 나머지 플레이어가 서로 다른 기술 트랙 하나씩을 목숨 걸고 올리면 크게 말릴 수가 있다. 대표적으로 파이락과 매드안드로이드의

경우인데, 얘네들은 중반부터는 한 기술트랙을 와장창 올려버리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방심하면 닭 쫒던 개 되기 쉽상이다. 

 

 어느 테크를 타든 초반 확장 위치에 따라 연방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나올 수 있냐가 결정되므로, 항상 나올 수 있는 연방을 생각하며 확장을 하도록 하자. 3연방 이상을 목표로 삼자.

 

 

 

 

 

-중반부- (3~4라운드)

 

 초반에 의회를 열지 않았다면 중반이 넘어가기 전에 반드시 해야될 일이 있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일단 의회를 열어라. 물론 3~4라운드 중에 큰건물 보너스 라운드가 있다면 그 때 열면 딱 좋긴 하다. 

3~4라운드는 슬슬 누군가 고급기술 타일이나, 기술트랙 정상을 노릴 수 있는 시점이다. 지금부터가 진짜라고 본다. 지식이 아무리 많아도, 자원이 아무리 넘쳐도 원하는 기술트랙을 원하는 고급기술 타일

싸움에서 진다면 아이타도 별 수  없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아이타의 강력함은 고급기술을 가져갈 수 있는 타이밍이다. 턴순서를 사실상 무시하고 기술타일을 가져갈 수 있는 아이타의 능력은 실로 훌륭하다. 고급타일도 마찬가지이다.

고급타일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연방토큰, 일반기술타일, 자원이 필요한데 어느 하나도 만만한게 없다. 그런데 아이타는 사실상 연방만 있다면 나머지는 파워토큰으로 해결 가능하다. 게다가 이 능력에

제한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파워토큰 관리만 잘 했다면 한 번에 기술타일 2~3개씩 가져가는 것도 가능하다. 상대입장에서 고급타일 2개를 한 꺼번에 뺏기는건 생각하기 싫은일이 것이다.

 

 더군다나 자원 측면에서 볼 때 고급기술 타일 1개를 가져가기 위해서는 최소한 연구소 2번을 지어야 한다. 연구소 2개 비용만 계산해도 6광석 10원인데 이걸 고작 파워토큰 8개로 해결한다는 것이다. 

파워토큰 대신에 광석을 쓰더라도 8광석이면 해결한다. 정말 미친 효율이 아닐 수 없다. 솔직히 이 좋은 능력을 일반기술 타일을 가져오는데 쓴다는건 상대적으로 손해가 아닌가도 싶다.

 

 거듭말하지만, 아이타의 능력도 연방을 거저 주지는 않는다. 고급기술 타일을 가져갈 타이밍에 맞쳐서 최소 2개는 만들어 놓토록 하자. 고급기술 타일을 가져갈 수 있는 타이밍에 연방이 없다면 그건

정말 돌이킬 수 없는 큰 손해가 될 것이다.

 

 

 

-후반부- (5~6라운드)

  

 아이타 능력을 원활히 사용했다면, 후반부 아이타의 수입은 실로 막강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수입타일이란 타일은 아마 다 가져갔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큰 막힘이 없이 왔다면 자원은 충분할 것이다.

후반부 승부처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두 개의 최종미션과 지식점수 그리고 남아 있는 고급기술점수 타일 이다. 한 방으로 20점 이상 터지는 고급기술점수 타일은 누가 가져가도 승부를 뒤집을 수 있다.

 

 우리의 빛이타가 질 수 있다는 생각은 물론 하기 어렵다. 하지만 현재 점수차가 크지 않고, 상대도 큰점수의 고급기술 타일을 가져올 조건을 갖고있다면, 만만치 않은 승부가 될 것이다. 연방점수냐, 

라운드점수냐, 최종미션이냐 그것도 아니면 정보큐브 점수냐 이건 당신이 풀어야 될 숙제라고 본다. 알다시피 그리고 대부분의 문제는 자원이 아니다 순서다. 순서가 꼬여서 망하는게 내가 했던, 그리고

내가 봤던 대부분의 실패이기도 하다. 

 

 당신의 아이타가 3개 이상의 연방토큰을 모두 뒤집고도 게임에서 졌다면, 둘 중에 하나일 것이다. 상대가 엄청난 강자였던가, 당신이 운이 없든가. 

 

 

 

 

 

 

<위성미션>

 

 위성미션은 아이타에게 불리할까 유리할까 ? 아이타는 기본 수입으로만 따졌을 때 파워토큰 추가가 가장 많은 종족이다. 게다가 연방생성과 기술타일을 가져오는 특수능력을 제외하면 파워토큰이

고스란히 남아있는다. 이 말은 가장 긴 위성을 만드는 것도 마음만 먹으면 큰 어려움이 없다는 것이지만, 문제는 타이밍이다. 사실 위성은 파워토큰이 아닌 광석으로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수입이

풍부한 아이타는 이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위성미션은 모든 미션 중 가장 극적인 역전이 가능하다. 문제는 마지막 연방으로 최대한 마지막에 할 수록 완벽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지막 연방을 위한 설계가 중요하다. 파워토큰 능력을 한 번

포기하고, 위성미션을 1등할 수 있다면, 그쪽이 정답일 것이고, 아니라면 과감히 포기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참고로 위성미션에서 아이타의 우승 횟수는 전체 종족 중 3위일 정도로 나쁘지 않다.

 

 

 

 

 

 

<총평>

 

 아이타로 일등을 경험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깨달음(?)이 생긴다.

 

- 강한 종족은 판의 어려움을 뛰어 넘는다.

- 불리한 미션은 있어도 이기지 못할 게임은 없다.

- 3인플에서 아이타는 우승티켓이나 다름 없다.

 

 

 

 

 

 

 

<첨부> 종족상성

읽는 예시 : 타클론은 아이타 상대로 4승 2패 기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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