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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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플 테플 후기
어제 자정에 혼자서 콜린 네즈 이렇게 두개의 피겨 골라서 하수구 타일까지 해봤네요
처음이라 배치하고 룰 조금씩 보고 움직이는데 하수구 완료까지만 해도 한시간 반은 걸리더군요
-하수구에서 약간의 에러플 ^^-
네즈가 전사이자 수리공인데 경비실 타일에서 수색으로 수리공의 보물 카드 얻는 걸 깜박했네요
하수구 까지 하고 느낀 점은
각 영웅 생쥐 하나당 타일에서 수색 한번 할수 있으니 수색을 꼭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수색카드에서 안좋은 카드도 있지만 좋은 카드가 더 많이 있고
네즈가 있으면 경비실에서 무조건 수리공의 보물 카드 얻고 다음 하수구 타일에서 무기나 방어구 카드를 얻을 수 있구요
하수구를 마친데에도 악당 치즈 바퀴에 치즈가 세개나 올라갔네요 그래서 부엌 갈시에는
다른 곳부터 먼저 가서 악당 치즈 바퀴 다 채우고 거기서 증원하고 악당 치즈 바퀴를 리셋한 다음에
부엌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래야 부엌에서 증원으로 무시무시한 브로디 안 오니깐요
증원이 걱정이 되면 건달인 필치를 고르구요 필치의 특기가 악당 쥐를 물리치면 악당 치즈 바퀴에 치즈가 있으면
거기서 치즈를 가져오거든요
어빌리티 카드 사용하다보니 잘 못 골라서 어빌리티 카드 사용이 상황에 잘 맞지 않더군요
네즈는 천둥 소리 골랐는데 한칸에 네즈랑 바퀴벌레 2마리가 있었는데 그때 치즈 토큰이 한개 있어서..
어빌리티 카드 잘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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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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