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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터 출력시CMYK에 대하여[1차 수정및 보완 18.5.29]
품질보장 | 조회수 627 | 추천 3 | 작성 IP: 175.211.***.*** | 등록일 2018-05-29 12:57:22
내용 댓글 96

 

 

무조건 CMYK 변환 후 프린터 해야 한다는 걸로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 정확한 정보를 드립니다.

 

 

자신의 프린터가 잉크젯이다. ---> RGB 파일 그대로 출력    <-- 확정


자신의 프린터가 레이져이다. ---> RGB 그대로 출력   <-- 미확정 윳승님 의견


나는 인쇄소가서 뽑을거다. ---> CMYK 변환후 인쇄소에 자료넘김   <-- 확정



모니터와 출력물의 색이 다르면 이유는 엄청 많지만 몇 가지 유력한 것들을 말씀드리면

1. 모니터의 색역과 프린터의 색역 자체가 다름. 
--> 모니터를 게임용 말고 디자인용 고급(100만원이상) 사용하고 프린터를 전문가용 포토프린터(역시 100만원 이상), 넓은 색역을 표현할 수 있는 양질의 고급 종이, 프린터와 용지에 관한 프로파일 사용하면 어느정도 갭 차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여전히 모니터와 프린터의 색역 차이는 큰 편. 따라서 정말 전문가가 아니거나 혹은 단지 한글화 출력물 때문에 이런 장비를 구입하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한 보통 모니터는 제품마다 특정한 한색만(R, G, B 중 한 개) 색역이 좁거나 넓거나 하는 식으로 서로 다르기에 다른 색은 갠찮은 편인 반면 이상하게 자꾸 파란색 계열만 다르게 나온다거나 하는 식이면 이를 의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2. 모니터 캘러브레이션이 되어있지 않다.

--> 오래된 모니터의 경우 색 틀어짐이 발생하고 이를 수정하기 위해 캘러브레이터를 구입(스파이더보다 아이원프로를 추천) 후 캘러브레이션을 진행하여 색과 색온도(화이트포인트) 감마 밝기 등을 어느 정도 바로잡는다.
-->하지만 역시나 위의 경우 컬러브레이터의 가격이 30~40만원 정도 하기에 오히러 모니터를 새 것으로 바꾸는걸 추천함.(모니터를 새 것으로 바꾸면 절대 캘러브레이션을 진행하지 말 것. 오히려 색이 어긋남)

 

3. 모니터의 밝기를 인쇄물의 가깝게 줄인다.

-->만약 프린터로 출력했는데 모니터에 비해 출력물이 칙칙하거나 어두울 경우는 모니터의 밝기를 120cd이하로 낮추는데 이때는 출력물과 비교하며 최대한 모니터와 출력물이 비슷하게 보이게 모니터 밝기를 수정한다. 만약 모니터의 밝기를 수정했을 경우 모니터의 색온도(화이트밸런스)나 색이 틀어질 경우가 있으니 이때에는 모니터 캘러브레이션을 진행해서 수정 해준다.(2번참조)

밝기 수정 이후 모니터로 보는 한글화 자료의 밝기가 어두울 경우 포토샵으로 자료를 수정해준다.(밝기와 콘트라스트)

 

4. 조명의 색에 따라 출력물의 색이 달라 보일 수 있다. (참고만하세요)

-->조명의 색온도와 모니터의 색온도가 다를 경우 출력물의 색온도가 달라 보인다. 따라서 너무 신경 쓰인다면 모니터의 색온도를 출력물을 볼 때의 조명 색과 같게 조정할 수 있지만

허나 이는 추천하지 않고 단지 달라 보일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어야 한다.


5. 프린터 설정을 제대로 설정하지 않고 그냥 프린트했다. (색관리)
--> 용지 프로파일을 사용하고 용지 프로파일이 없는 저가의 용지들이나 아마추어 회사들의 용지들은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프린터 설정시 색영역을 잘못 선택했거나 색영역을 중복 선택했을 경우 색이 완전히 잘못 나올 수 있으며 또는 프린터 자체 색보정 옵션을 체크한 경우는 이를 해제하고 출력한다.
 
6. 잉크젯에서 CMYK 출력을 했거나 레이져나 인쇄소에서 RGB로 출력했다.
--> 반드시 잉크젯은 RGB로 색영역을 출력하고 레이져나 인쇄소는 CMYK로 출력한다.
이때 한글화 자료가 어떤 색영역을 가지고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볼 것. 한글화 자료를 만든 사람마다 색 영역이 다를수 있음.
기본은 RGB인데 자료를 만든 이가 레이져프린터나 인쇄소를 주로 이용하여 CMYK로 작업했을 경우가 존재 (예: 시드난님의 자료는 대부분 CMYK로 작업되어있음)
따라서 CMYK를 잉크젯에서 출력해야 할 경우 파일을 RGB로 색변환 해주어야 하며 반대로 RGB를 레이져나 인쇄소에서 출력할 경우
파일을 CYMK로 변환해주어야 한다.

 

7. 정품잉크 미사용

--> 당연한 결과.

 

8. 잉크젯일 경우 포토급 잉크젯전용지 미사용 혹은 비정품 잉크젯전용지 사용 시

--> 역시 당연한결과

 

9. 잉크절약 옵션 사용

--> 색이 연하거나 다른색으로 출력될 수 있음.

 

 

 

 

 

이외에 참고하면 좋은 것

 

1.잉크젯프린터는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전원을 켜둔다.

--> 프린터가 주기적으로 노즐 막힘을 막기 위해 청소를 하거나 털어내므로 (가끔 프린터가 제멋대로 움직이거나 소리 낼 때) 켜 두는 것이 노즐 막힘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이다.

이를 무시하고 오랜 시간 꺼두면 노즐이 완전히 막혀 헤드 교체(프린터 가격의 절반 이상)로 수리비가 들어가게 된다. 만약 전기세가 걱정이라면 매일 한 장씩 주기적으로 켜서 프린터 한다.

 

2. 프린터 전에 노즐 정검은 반드시 하자.

--> 특히 다량의 인쇄물을 프린트 할 거라면 반드시 헤드 정렬, 노즐 막힘 등을 정검한다.

 

3. 저가의 프린터(정품 무한 잉크)로도 충분히 잘 나올 수 있다. (잉크젯전용지는 꼭 사용)

--> 고가의 프린터는 색 재현율이 좋고 계조가 좋다. 저가의 프린터는 색 재현율이나 계조가 좋지 않다.

허나 제대로 색관리를 하지 않고 스캔해서 보정하지 않고 그대로 한글화 자료를 만드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라

고가의 프린터로 뽑게 되면 틀어진 색을 그대로 출력하기 때문에 오히려 색이 더 나쁘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차라리 자료를 직접 수정하여 색온도나 콘트라스트, 밝기 몇몇 틀어진 색만 손본 뒤에 저가의 프린터로 출력해도 상당히 잘 나온다.

이는 저가의 프린터 경우 계조가 낮은 문제로 없는 계조값은 반올림하여 근사치로 올려버리기에 더 높은 색감으로 프린팅 해버린다. 따라서 색 매칭은 안 맞아도 더 쨍한 색이 나옴.

(예 : 색을 수치화 한다면 고가 프린터는 85를 85로 출력, 저가 프린터는 85를 반올림해 90로 출력. 따라서 저가 프린터는 순수 빨강이 조금 진한 빨강으로 나옴.)

이때 색 매칭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색이 달라요" 라고 하는 문제는 색이 흐리거나 밝기가 어둡게 출력되는 등의 문제이기 때문이다.(보통 사람들은 조금 더 진하고 쨍한 색을 더 선호함)

또한 본인 취향에 따라 밝기, 색 온도, 콘트라스트 등을 손보기 때문이기도 하다.

(다만 갈가마귀님의 공룡섬 자료의 경우 색 매칭이 잘 되어 있어서 자료 수정 없이 고가의 프린터로도 프린트 할 경우 눈으로는 거의 이질감을 찾기 힘들 정도의 색 재현율을 보였다!!)

 

 

4. 잉크젯 전용지로 프린터 했음에도 색이 흐리거나 잉크가 번져 보일 경우.

-->첫 번째. 잉크젯 전용지는 앞과 뒤가 서로 다르다. 더 밝거나 더 매끈한 면이 인쇄가 되어야 하는 면이다.(약품 처리된 면) 따라서 그면이 출력이 되도록 용지를 넣는다.

만약 용지의 앞뒤 면을 잘 모르겠다면 한 장은 앞면, 한 장은 뒷면으로 해서 2장을 프린트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두 번째. 앞면으로 넣었음에도 잉크가 번질 경우는 정품 잉크 미사용 혹은 질 안 좋은 전용지(중소기업 제품)의 인 경우가 있다. 

-->세 번째. 만약 위의 두 가지를 모두 지켰는데도 번진다면 전용지가 안료용인지 염료용인지 체크해보자.

저가 프린터는 염료 잉크를 사용하고 고가용 포토프린터는 안료 잉크를 사용한다. (정확하게 알고 싶다면 본인 프린터의 제품 정보 참조.)

따라서 염료 잉크는 염료용 전용지를 안료 잉크는 안료용 전용지를 사용해야 한다.

 

 

 

 

[1차 수정및 보완 18.5.29 2pm]

 

-->신고플래그님이 말씀하신 컬러를 캘리로 오기입을 수정.

-->이 외의 참고할 만한 사항들 추가.

-->몇몇 오타 수정

 

 

 

 

신고플래그님이 댓글로 지목하신 부분은 잘못된 부분입니다.

 

대학다닐때 공부했던 책이라 어디에 꼽혀있는지 몰라서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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