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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라그랑드 아우스터리츠 전투의 압박
하이텔슈리 쪽지보내기  작성 IP: 11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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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62 | 추천 0 | 등록일 2017-03-19 22:32:12
내용 댓글 14

커맨드 앤 컬러스: 나폴레오닉

커맨드 앤 컬러스: 나폴레오닉 확장 6: 에픽 나폴레오닉

아직 시나리오 번역 초기 상황이지만 궁금증에 한번 셋팅을 해봤었습니다. 사실 3주 전에 찍었던 건데 잊고 있었던 사진.
 
 
시나리오 설정만으로도 규모를 알 수는 있지만 시각적인 건 또 다르죠.
 
 

 
비교 대상으로, 기본판 3번째 시나리오인 비메이로 전투입니다. 이거부터 본격적으로 들어가죠.
 
프랑스 유닛 16개, 리더 3개
 
영국 유닛 15개, 리더 3개
 
 

 
블록 크기를 비교해보세요. 이게 더 축소된 크기입니다.
 
정말 엄청난 규모입니다.
 
프랑스와 연합군 각각 유닛 51개, 리더 8개
 
비메이로의 거의 4배 규모.
 
 
라 그랑드 시나리오는 중앙, 좌익, 우익 세 부분을 각각 두 구역으로 나눠져서 한 부분을 한 플레이어가 제어합니다.
 

 

 
중앙구역. 연합군은 프랑스군의 배치를 제대로 몰랐기에 이곳의 병력을 좌익으로 보냈고, 그 허술해진 틈에 프랑스군이 전격적으로 공격해 들어간 결과 중앙이 뚫려버렸습니다.
 

 

 
프랑스 좌익/연합군 우익. 란과 바그라티온이 전투 처음부터 끝까지 치열하게 싸운 전장입니다. 결과적으로는 란의 승리. 바그라티온은 프랑스 격파가 목적이었지만, 란은 바그라티온을 붙잡아두는 게 목적이었고, 전투의 패배가 확정되자 바그라티온이 후퇴해야 했거든요.
 

 

 
프랑스 우익/연합군 좌익. 연합군이 이 방향의 프랑스군을 격파하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해 공격했지만 격파에 실패했고, 시간이 지체되는 사이에 중앙을 격파한 프랑스군의 포위에 의해 연합군 좌익이 붕괴되어 전투가 결정되었습니다.
 
 
한 구역만으로도 기본지도 시나리오 하나급입니다.
 
 
한번 셋팅해보니 정말 돌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습니다.
 
...6인이 모여야 되지만요. (O72)
 
 
PS.아우스터리츠는 게임 한셋트만 가지고 있어도 게임이 가능합니다.
 
(그래봐야 기본판+러시아확장+오스트리아확장+장군,원수,전술가확장+에픽확장 다 필요하지만요...)
 
지도타일 하나 부족한 게 있는데, 대체해 넣으면 되고 (중앙에 강이 어긋난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유닛 한 부대가 부족합니다. 러시아 척탄병이 6부대 필요한데 5부대 뿐이죠.
 
단, 러시아 확장과 에픽 확장의 예비 스티커가 2셋트씩 한부대만큼 있으니, 그걸로 새로 만들어넣으면 됩니다.
 
비메이로는 영국 전열보병이 턱없이 부족해서 기본판 두셋트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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