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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2월 12일 집 모임 후기
하이텔슈리 쪽지보내기  작성 IP: 113.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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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69 | 추천 0 | 등록일 2017-02-13 21:55:37
내용 댓글 4

낙원의 정복

영웅들의 충돌: 깨어나는 곰 (2판)

푸에르토리코 2014 신판

탄토 쿠오레

커맨드 앤 컬러스: 나폴레오닉

 참여자 : 저, 전속전진님, 붉은남작님

1.낙원의 정복 (2판)
 
드디어 2판으로 돌렸습니다. (정말 오랬만에 돌렸습니다!!!)
 
중반까지는 모두 생산에 집중했습니다. (전쟁유닛은 아예 안뽑은 수준.)
 

<게임 초반. 탐험 결과는 확실히 차이는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셋 모두 비슷하게 됐습니다. 제 세력은 녹색의 히바>
 
 
제가 이 게임을 해본 경험이 좀 있고 아무래도 다른 두분은 처음 이 게임을 하다보니 중반이 되면서 점수에서 앞서갔습니다.
 
예술&문화 카드도 미리 구입한 결과로 앞선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확실한 1위인 상황이 됐습니다.
 

<게임 극 후반. 미공개 상태인 예술&문화 카드를 합치면 제 점수는 24점으로 승리 일보직전>
 
확장이 거의 한계에 다다른 상황에 되서야 전원이 군사력에 집중하다보니 저를 견제하지 못했습니다.
 
어쨌건 승리에 다다르기 직전에 두분이 저를 공격하기 위해 병력을 집중해서 왔지만...
 

<게임 종료 상황>
 
예술&문화 카드도 미리 구입해서 기술적 우위를 가질 수 있던 덕에 이중 선체 카누를 가지고 3지역 이동으로 공격오다보니 빈집이 된 사모아를 점령해서 확실한 게임 승리를 했습니다.
 
 
정말 쉬운 4X 게임입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고유의 FOW 시스템이 독특한 전략적 판단을 요구합니다.
 
동시에 태평양의 해양제국 정복이라는 테마성이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킵니다.
 
 
 
2.영웅들의 충돌 (2판)
 
저번에 이어 전속전진님의 의견으로 돌렸습니다.
 
시나리오 5. 드물게 3인 시나리오입니다.
 
독일군이 두 배 병력의 소련군을 막아내는 시나리오에요. 소련군은 서쪽과 북쪽에서 돌격해오고 독일은 마을의 거점을 방어.
 

<극초반>
 
초반에는 소련2P가 기관단총부대의 엄청난 분전으로 독일군 최중요 전력인 박격포부대를 전멸시키고 소총병 하나도 격파한 뒤 산화했습니다.
 
하지만 독일군도 기관총병이 탄을 뿌려대며 소련군에게 심대한 피해를 입힙니다.
 

<중반. 소련군은 마을에 거의 접근했고 독일군은 막기 위해 필사적>
 
상황은 계속 엎치락 뒤치락. 소련군이 독일군에게 피해를 줬다 하면 독일군도 소련군에게 큰 타격을 주는 상황이 반복됐습니다.
 
 

<후반. 독일군이 가장 유리했던 상황. 곧바로 북쪽의 독일군이 타격을 입으면서 그 방향이 뚫렸습니다.>
 
 

 
<게임 종료. 소련이 두 지역을 제어하면서 소련군이 승리했습니다.>
 
여전히 쉽고 좋은 게임.
 
 
3.푸에르토 리코(2판)
 
어떤 게임을 돌릴까 하다가 갑자기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거 정말 오래간만에 돌렸네요.
 

 
 
뭐 이 게임이야 대단한 전략게임이니...
 
전속전진님과 붉은남작님 두분 다 이 게임을 한번 정도 해본 정도라...
 
확실히 명작.
 
 
 
4.탄토 쿠오레
 
시간문제로 1시간 이내에 끝낼 게임을 찾다가 했습니다.
 
확장 전부 뺀 기본판만 했습니다. 옥토버페스트 자료 제작이 거의 끝나가는 상황에서 의미있던 한판.
 

 
 
 
5.Command & Colors : 나폴레오닉
 
전속전진님과 1:1로 했습니다. 시나리오는 (제가 생각하는 초보자용 시나리오인) 비메이로.
 

<게임 시작>
 
 

<게임 후반>
 
게임의 승패를 결정지은 건 중앙에서 프랑스 기병의 돌격으로 포병을 공격한 게 실패하고 이후 역습으로 전멸당한 상황이었습니다.
 
후반에 프랑스는 좌익에 남은 기병으로 돌격을 시도했지만 보병 방진으로 막아냈고 다른 지역에서의 결과로 영국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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