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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 없는 게임 후기 -2016 결산-
양철나무꾼 쪽지보내기  작성 IP: 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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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09게임후기 65자료실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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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480 | 추천 5 | 등록일 2017-01-12 02:42:18
내용 댓글 13

위대한 달무티

스플렌더

레지스탕스: 아발론

곰이다!

곰이다! 트레일 믹스

오토매니아

썬더 앤 라이트닝

퍼스트 클래스

퀸토

스타워즈: 리벨리온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다이너스티: 혼인과 통치

하나미코지

팬데믹 레거시

크툴루를 건드리지마라

안도르의 전설

해독제

배틀콘: 인다인즈의 유린

달걀과 제국

합 운트 굿

오딘의 까마귀 (2판)

웡키

핸즈켓

펠릭스 : 자루속의 고양이

드래곤 런

킹업!

- 안녕하세요.
 
- 또 2017년이 밝은 마당에 2016년 결산을 쓰고 있는 양철나무꾼입니다.
 
- 기존의 후기 글들은 대충 양식이 정해져 있는데, 결산 후기는 아무래도 누적 데이터가 없어서 그런지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 많았네요.
 
- 데이터는 많을수록 좋을테고, 취사선택하셔서 받아들이시리라 믿고 일단 막 올려봅니다.
 
 
 
<전체 누적 분류별 플레이 통계 Top3>
1위 가족게임 39.18% (2015년 약 42%)
2위 전략게임 30.89% (2015년 약 32%)
3위 파티게임 21.16% (2015년 약 21%)
 
- 제가 즐기는 게임 분류는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가족게임의 비중이 조금 줄고, 전략 게임이 늘었습니다.
 
- 대부분의 게임이 가족게임 분류에 속하는데다가, 제가 미디엄 게이머를 추구하기에 앞으로도 큰 변화는 없을 듯 합니다
 
 
<전체 누적 최다 플레이 Top3>
1위 달무티 35회                   (2015년 스플렌더 20회)
2위 스플렌더 27회                 (2015년 다크호스 20회)
3위 레지스탕스 아발론 26회 (2015년 블러드 바운드 18회)
 
- 2016년에는 주변 사람들에게 보드게임 전파를 좀 많이 했던지라...예상했던 대로 달무티가 제일 많이 나왔습니다.
 
- 스플렌더는 질려서 그다지 선호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곱 번이나 했네요.
 
 
<2015년 최다 플레이 Top3>
1위 달무티 21회                    (2015년 텀블링 다이스 13회)
공동 2위 레지스탕스 아발론 17회  (2015년 스플렌더 11회)
공동 2위 팬데믹 레거시 17회      (2015년 안드로이드 넷러너 10회)
 
- 최소 12회차 플레이를 보장했던 팬데믹 레거시를 17번의 도전 끝에 클리어를 했습니다.
 
- 안드로이드 넷러너는 아예 처분을 해서 앞으로도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 자, 이제부터가 어쩌면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본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제가 신작을 빠르게 접하고 즐기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2016년 플레이해본 게임(가급적이면 처음 해본 게임)을 중심으로 Top 10을 선정했습니다.
 
- 출시일이 2016년보다 훨씬 이전의 작품들도 있습니다.
 
 
 
<2016년 플레이 해본 게임 중 Top 10>
 
 
 

 
10. 썬더 앤 라이트닝
 
- 뜬금없지만 "헤라와 제우스"의 2판입니다. 토르와 로키의 왕위 계승으로 테마가 바뀌었습니다.
 
- 간단히 요약하면 "비대칭이 아니라 대칭으로 바뀐 굉장히 쉬운 안드로이드 넷러너"라고 할까요?
 
- 상대 덱 속에 숨겨져 있는 오딘의 반지 or 왕관을 찾아내거나 상대 필드의 카드를 모두 제거하면 이깁니다.
 
- 재판이 나온만큼 어느정도의 게임성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카드 능력도 8장 정도만 기억하면 되서 한번만 플레이하면 쉽게 즐길 수 있죠.
 
- 한글 룰도 있고, 한글화 자료도 있습니다.(!!!!)
 
- 카드가 등장할때 비공개로 필드에 깔리기 때문에 블러핑과 역블러핑도 가능하고, 파워로 밀어붙이기도 되는 등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요.
 
 
 

 
9. 퍼스트 클래스
 
- 왜 이번 에센에서 사람들이 1위를 줬는지 알것 같습니다.
 
- 엄청난 재미를 담고 있다기보다,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잘 담아서 예쁘게 내놓은 게임이예요.
 
- 뭐랄까.. 확 사로잡는 맛은 없지만 딱히 싫어해야할 요소가 잘 없습니다. 굳이 꼽자면 정리가 귀찮다, 박스가 크다 정도.
 
- 플레이 타임도 짧아서 부담이 없네요.
 
 
 

 
8. 퀸토
 
- 큐윅스의 후속작으로 나온 주사위 굴림 게임입니다.
 
- "좋은 컴포넌트가 좋은 게임의 전제조건은 아니다"를 증명하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 LABOOK님께서 시트 자료를 올려주셔서 덕분에 즐겁게 했습니다.
 
- 짧고 강렬한 재미를 줍니다. 브릿지로도 아무 부담이 없어서 좋아요.
 
 
 
 
 

 
7. 스타워즈 리벨리온
 
- 한판 밖에, 그것도 에러플로 밖에 못해봤지만....3시간이 증발했습니다.
 
- 이것 때문에 스타워즈 전편을 다 봤습니다.
 
- 플레이 타임이나 공간의 압박 등 제약이 많지만, 세키가하라 다음 가는 비대칭 2인 전략게임이군요.
 
- 2인 전략게임 3대장으로 과거는 세키가하라, 현대는 황투, 미래는 스타워즈 리벨리온으로 세워봅니다.
 
 
 
 
 
 

 
6. 다이너스티 : 혼인과 통치
 
- 제가 애정하는 작가 마티아스 크라머의 게임입니다. 다소간의 팬심을 담아서 순위를 좀 올렸습니다.
 
- 룰이 어렵지 않고, 적당히 사고할 거리가 있으며, 플레이 타임도 적당하고, 테마와 잘 결합되어 있습니다.
 
- 제가 선호하는 미디엄 전략 게임의 모든 요소를 잘 충족하는 게임이죠.
 
- 테마랑 요소들이 정말 잘 결합되어 있어요. 남자가 결혼하려면 턱시도를(까만 큐브), 여자가 결혼하려면 웨딩 드레스를(흰 큐브) 내야하는 등....
 
- 무엇보다 혼인의 결과 태어나는 왕족의 혈통을 가진 아이가 짱이죠. 출산 한번 성공하면 모두가 환호성을 지릅니다.ㅋㅋㅋㅋㅋㅋ
 
 
 
 

 
5. 하나미코지
 
- 결산 후기마다 안 나오면 이상한 게임 하나미코지입니다.
 
- I cut, you choose를 절묘하게 잘 풀어낸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이미 수많은 분들이 구입하셨고, 즐기셨으리라 생각되니 생략.
 

 
4. 팬데믹 레거시
 
- 중간중간 받은 충격은 정말 잊을수가 없네요.
 
- 스포가 될 것 같으니 생략!!
 
 
 

 
3. 크툴루를 건드리지마라
 
- 레지스탕스 아발론을 보면서 사실상 마피아 게임류는 완성판이 나와버렸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 블러드 바운드, 세일럼, 시크릿 히틀러, 원나잇 레볼루션 등 수많은 뛰어난 작품이 나오면서 제 섣부른 판단을 다 깨어주더군요.
 
- 이 역시도 또 새로운 영역을 창조하며 솟아오른 갓툴루 게임입니다.
 
- 인원이 적어도 많아도 양상이 다 바뀌며 다 재밌다는 것이 정말 인상적입니다. 
 
 
 

 
2.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 이 게임의 다운타임은 최악입니다. 장고하는 플레이어가 연속 턴을 잡기라도 하면 선 플레이어는 컵라면을 먹고 와도 됩니다.
 
- 이 게임의 아이콘은 그 다음 악입니다. 통일성 없게끔 이건 이랬다 저건 저랬다 마음대로 그려놨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 더 더할 설명도 뺄 설명도 없습니다. 단점이 명확하고, 장점이 명확한 게임입니다. 그오호 짱ㅠㅠㅠ
 
 
 

 
1. 안도르의 전설
 
- 20초만에 룰 설명이 끝나는 협력 RPG 게임 안도르입니다.
 
- 레벨업!! 우왕 짱짱!!! 몬스터를 쓸어버리자!! 식의 플레이가 불가능한 독특한 독일식(?) RPG입니다.
 
- 상황에 따른 최적의 선택 및 최적화 루트를 찾는 상황 대처형 게임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 모든 상황에서 정답이 없는 포스트-모더니즘적인 게임입니다.ㅋㅋㅋㅋ
 
- 사람들을 천천히 안도르의 세계에 빠지게 하고, 그 속에 잠기게 만들어주는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
 
- 3부작으로 끝난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2부,3부도 한글화 자료가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 상세 리뷰는 이쪽으로...  <일부러 써보는 안도르 후기>
 
 
 
<2016년 선발한 묻히기는 아쉬운 게임 몇가지>
 
 

 
* 해독제
 
- 드래프트형 추리게임입니다.
 
- 호불호가 확 갈리긴 하던데 괜찮던데요?
 
- 응?!! 그 약 왜 버렸니?? 잉?? 난 니가 버리길래.....그래? ㅋㅋㅋ .....응 ㅋㅋㅋㅋㅋㅋㅋㅋ
 
- 황당함을 한번 꼭 느껴보시길.ㅋㅋㅋ
 

 
* 배틀콘
 
- 처음 해봤을때의 충격은 정말...
 
- 다만 마치 오락실에서 꾸준히 100원씩 투자한 사람과 안한 사람처럼, 숙련자와 비숙련자의 실력 격차가 너무 크고 익숙해지기까지 오래걸립니다.
 
- 하지만 쿵짝이 맞는 짝이 있다면 참 재밌을 게임이죠.
 
 
 

 
* 오토매니아
 
- 이런게 바로 미디엄 게임의 교과서 같은 게임입니다.
 
- 자동차를 만드는 게임을 하고 싶은데 칸반이나 오토모빌이 무겁다면 이쪽으로!
 
- 일러스트도 실제로 보면 다 귀엽습니다.ㅎ 특히 차들이 귀엽죠.ㅎㅎㅎ
 
 
 

 
* 알과 왕국("달걀과 제국"으로 되어 있습니다만...테마 상 "알과 왕국"이 맞을겁니다.)
 
- 브룸 서비스처럼 동일한 카드 세트를 받고, 동시에 공개를 해서 여러 라운드 승자처리를 하는 게임입니다.
 
- 6인을 커버하는 전략성 있는 카드 게임입니다. 실패한 적이 없어요.
 
- 눈치의 요소와 포석의 재미가 잘 살아있습니다.
 
 

 
* 합 운트 굿
 
"두 도시 사이에서"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옆 사람과 패를 공유한다는 아이디어가 인상적인 주식게임입니다.
 
- 게임의 마무리가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지만, 한번쯤 기회 되면 꼭 해보시길
 
 
 

 
* 오딘의 까마귀 (2판)
 
- 2판입니다. 견제형 2인 레이싱입니다.
 
- 룰도 심플하며 일러스트도 수려하고 전략성도 우수합니다.
 
- 플텍 사이즈가 좀 변태같습니다만...게임은 재밌습니다.
 
 
 

 
* 웡키
 
- 이 또한 새로운 쌓기류 게임의 새로운 영역을 만든 게임입니다.
 
- 박스만 봐도 어떤 게임인지 딱 감이 오지 않으신가요?
 
 
 

 
*핸즈켓
 
- 2016년 접해본 기발한 게임 3개 중 하나입니다. 아이디어가 정말....+_+b  (나머지는 폴드 잇, 공전임무)
 
- 택배 받아보고 감동했죠. 묵직한 목재의 맛이 일품입니다.
 
- 하지만 게임 너무 어려워요ㅠㅠㅠㅠ
 
 
 
 

 
* 펠릭스
 
- 녹색 좋아하시는 그 아저씨가 잠시 미쳐서(?) 만든 수작입니다.
 
- 이번에 파워 그리드:카드 게임도 아주 잘 나왔다던데 기대되네요. 
 
 
 

 
* 드래곤 런
 
- 맨덤의 던젼과 유사한 press your luck 계열의 게임입니다.
 
- 특수능력과 아이템이 있는 맨덤의 던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생각보다 너무 유쾌한 게임이더군요.
 
- 아주 엄청난 게임이다!! 까지는 아니지만 너무 즐겁게 플레이한 경험이 있어서 굳이 묻히기 아까운 게임으로 꼽았습니다.
 
- 부담없이 또 하고 싶은 게임이예요.ㅎㅎ
 
 
 
 

 
* 곰이다!
 
- 아주 병맛 터지는 실시간 주사위 굴림 게임입니다.
 
- 제가 왠만하면 게임 추천하면서 부끄러워하지 않는데 이 게임은 추천 드리기 부끄럽네요.
 
- 하지만 저와 코드가 맞으시는 분이라면 분명 좋아하실지도....ㅋㅋㅋ
 
- 본판만 하면 손 빠른 사람이 장땡이니 꼭 확장을 끼워서 하세요.
 
 
 

 
* 킹업!
 
- 최근 나온 투 매니 신데렐라와 비슷한 게임입니다. 아마 이게 더 오래된 게임일겁니다. 비바일레 라는 게임의 재판인 킹미!의 또 재판인걸로 압니다.
 
- 딱 한번 반대할 수 있는 눈치 게임인데 재미있더군요.
 
- 마지막 라운드에 0점을 받으면 33점을 획득하는 역전 룰이 있어서 또 흥미진진합니다.ㅎㅎㅎ
 
 
 
 
 
- 아무 생각 없이 시작헀는데 1시간을 넘게 썼습니다. 오밤중에 쓰다보니 게임 별로 글의 퀄리티도 다 다르고...
 
- 여튼 결산을 했다는 것에 만족하며, 2017년도 결산 쓸 수 있도록 열심히 게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아,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적어오던 한줄평이 700개를 넘어섰습니다. 
 
- 2017년 목표는 1000개를 찍는 것인데 속도가 점점 뎌뎌지는걸로 봐서 올해 안에 될련지 의문이네요.ㅠ
 
- 그럼 즐거운 보드라이프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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