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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문 후 와이프와 플레이한 16가지 게임들
펑그리얌 쪽지보내기   펑그리얌 쪽지보내기   | 추천 7 | 조회수 2191 | 2017-01-11 20:13:46   112.171.***.***
내용 댓글 44
펑그리얌님의 개인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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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 퍼퓸
2017-03-24 : 이니스, 미쏘토피아

아그리콜라

들소: 대초원에 들이닥친 천둥

메디치 vs 스트로찌

버건디의 성

르아브르

뤄양의 사람들

라 그랑하

푸에르토리코 2014 신판

리프 인카운터

킹덤 빌더: 빅 박스

아그리콜라: 패밀리 에디션

고아

아티카

케일러스

인지니어스

글래스 로드

보드게임 재입문 후 와이프와 여러 게임을 함께 즐겼습니다.
2인 전용 게임과 비교해 봐도 손색이 없는 게임들을 많이 발견하게 되어 행복합니다.
와이프와 이런 게임도 돌려서 행복하다는 감정이 맣이 앞섰기에 게임의 단점들은 잘 느끼지 못했습니다.
간단히 저와 제 와이프의 느낌을 적어보겠습니다.
 
 
 
 
 
[1] 바이슨
 


 


 
 
크래머 옹의 게임이죠. 가장 돌려보고 싶었던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번역기의 힘의 빌려 열심히 규칙서 완성하고 테플했을 때의 감동은 실제 게임 플레이가 주는 재미와는 상관없이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간단한 액션포인트 게임입니다만 AP게임이 항상 그러하듯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습니다.
게임 진행은 깔끔하지만 제 미숙한 번역 작업으로 애매한 부분이 가끔 보였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와이프가 심플하다고 좋아하더군요. :)
 
 
 
 
 
 
 
[2] 메디치 & 스트로치
 
 


 

 
 
2인용 경매게임의 결정판. 사실 말이 필요없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크니지아 박사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와이프가 좋아해서 6번 정도 플레이한 것 같습니다.
 
 
 
 
 
 
 
 
[3] 버건디의 성
 
 

 
 
복귀하고 보니 버건디의 성에 대한 찬양이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 부랴부랴 구매하고 동영상 확인하고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이스파한에서 느꼈던 주사위 운영 규칙의 충격보다 좀 더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 멋진 게임이더군요. 2인으로 3회 정도, 4인 1회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이 깔끔하게 진행되는 것이 마음에 들고 인터액션에 의한 혼란이 적어 제 와이프 같이 초급에서 중급으로 넘어가는 이들에게 권하기 좋은 게임으로 보입니다.
와이프도 상당히 좋아합니다.
 
 
 
 
 
 
 
 
[4] 르아브르
 
 


 


 
 
재입문 후 아그리콜라 첫 플레이는 제게 정말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후 은근슬쩍 르아브르에도 눈길이 가길래 거대 쇼핑몰들 뒤져서 구매했습니다.
3인플로 전수받고 와이프와 두 번 플레이 했는데 세팅하는 것 외에는 정말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제 와이프도 이 게임을 정말 좋아합니다. 한 번은 제가 이기고 한 번은 와이프가 승리해서 그렇지도 모릅니다.
제가 절대 게임에서 일부러 져 주는 경우가 없어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 와이프가 승리하면 그 감격은 두 배가 됩니다.
와이프가 승리한 그 날은 저녁도 푸짐하게 얻어먹었습니다. ㅎㅎ;;
 
 
 
 
 
 
 
[5] 뤄양의 사람들
 
 


 


 
 
깔끔한 2인 플레이가 돋보이는 게임이였습니다.
아그리콜라와 르아브르의 세팅 및 플레이 타임의 압박에서 벗어나고자 중고로 구입했는데 대만족 중입니다.
우베 선생 게임중 와이프와 가장 많이 돌린 게임입니다. 약 5회 플레이한 듯 하군요.
그런데 그 당시 와이프에게 우베 선생 게임 중 어느 게임이 가장 마음에 드는지를 물어보면 순위를 정하지 못 하더군요.
모두 재미있다 합니다. 플레이 타임이 의외로 짧아 플레이 우선순위에 자주 올라갑니다.
 
 
 
 
 
 
 
[6] 아그리콜라
 
 


 


 
 
원래 르아브르 위에 있어야 하는데 사진 순서를 바꾸기 애매해 그냥 적습니다.
정말 멋진 게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원래 2인 플레이가 기본인 듯 재미있는 것은 모두 우베 선생의 공이겠죠?
4인 1회, 3인 1회, 2인 4회 플레이 했습니다. 사실 이정도면 상급 게임인데 "아콜 할까?"하면 1언 반구도 없이 "응!" 하는 와이프에게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정식 버전으로 플레이를 해 봤으나 와이프는 아직 못 했습니다. 2017 신판 도착하면 와이프와 정식 버전으로 플레이할 예정입니다.
인생 게임을 만났습니다. :)
 
 
 
 
 
 
 
 
[7] 라 그랑하
 
 


 


 
 
3인플 1회, 2인플 3회 정도 플레이한 듯 합니다.
3인플 시 게임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만 뭐라 할까 이것저것 너무 갔다 붙인 것 같은 첫인상이였습니다.
그런데 갔다 붙이기를 정말 잘 붙였더군요. 게임 보드의 아무거나 놓는 곳을 돈으로 표시한 것은 뭔 생각으로 저리 해 놓았는지 좀 웃기긴 합니다만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와이프가 의외로 시장바닥에서 난투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제게 한 번도 이기지 못했습니다. 저도 지기 싫어요. :(
 
 
 
 
 
 
 
 
[8] 푸에르토 리코
 
 


 


 
 
이 게임을 같이 플레이 해 준 와이프에게 감사를~~!
첫 플레이는 한글 신판으로 플레이하고 두 번째 플레이는 한글 구판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신판 구매 후 구판은 중고로 판매하려 했는데, 그 옛날 확장도 1개 구매해 놓고 10년을 노플로 썩히다가 신판 사고 중고판매?......이게 뭐하는 짓인가 해서 플레이를 했죠.
 
와이프가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어 했지만 두 번째 플레이 하더니 신판 내 놓으라 하더군요. ^^;
그래서 보.라.에 있는 신판 이미지 자료를 출력해 와이프와 같이 구판에 붙여 놓았습니다. 이 작업을 같이 해 줄 정도로 게임이 재미있었다 합니다.
10회 정도 플레이 하게 되면 그 때 신판으로 확장 추가해 플레이해 볼 생각입니다.
 
 
 
 
 
 
 
 
[9] 리프 인카운터
 
 


 
 
역시나 이 게임을 같이 플레이해 준 와이프에게 감사를~!!
아래에서 보실 게임들을 포함해 와이프가 가장 힘들어 한 게임입니다. 그러나 게임은 좋아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티크리스"만큼이나 빡빡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와이프에게 이 게임을 들이댄 이유는? 제가 좋아해서요.;;;;
이런 건조한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인터액션이 들어가야 흥이 나는 분들이 많으시기 때문에 많이 돌아가는 게임은 아니죠.
집에 박스 터진 초판도 가지고 있는데 돌리지 못하는 것이 너무 억울해서 와이프에게 구걸해서 플레이 했는데 결과가 좋아 행복합니다.
이상하게 제 와이프는 물고기 위장을 표현한 사각 통에 산호초 유생타일을 던져 넣을 때 쾌감을 느끼는 듯 합니다. (무서움;;;;;)
 
 
 
 
 
 
 
 
[10] 킹덤 빌더
 
 


 


 
 
저도 와이프도 이 게임을 정말 좋아합니다. 아마 와이프가 이 게임과 아래에 적어놓은 글래스 로드를 가장 좋아하는 듯 합니다.
2인 4회 정도 3인 1회 플레이 했습니다. 저는 이 게임이 깔끔함의 극치로 느껴집니다.
다만 빅박스로 구매해서리 꺼내서 펼쳤다 다시 넣을 때 까지의 시간이 짧은 것이 안타깝습니다. 무거워서리.....ㅎㅎㅎ;;;
 
 
 
 
 
 
 
 
 
[11] 아그리콜라 패밀리 에디션
 
 


 


 
 
게임이 정말 심플해 졌습니다. 물론 이 게임으로 아그리콜라를 입문하는 분들께는 씨알도 안 먹히 소리이긴 합니다.;;;
와이프와 둘이 플레이하면서 생각도 하고(?), 편하게 플레이했군요. 원작 게임의 패밀리 버전은 정말 빡빡합니다.
구성물도 좋고 보드 세팅도 깔끔하고 해서 아이들과의 플레이도 좋을 듯 합니다. 2017 신판도 위와 비슷한 구성으로 나온다 해서 기대중입니다.
와이프가 플레이 후 정말 좋아하더군요. 2017 신판 소식을 은근슬쩍 보여줬는데 "사~!" 으흐흐흐;;;;;
 
 
 
 
 
 
 
 
[12] 고아
 
 


 


 
 
이 게임을 같이 플레이 해 준 와이프님께 찬사를~!!
저는 고아 2인플이 이렇게 재미있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할 때마다 풀인원으로, 어쩌다 3인으로 플레이를 했었어서 2인은 처음 접했는데 좋더군요.
와이프와 올 해 들어 두 번 플레이 했는데 꽤나 좋아합니다. 고아는 건조한 듯 하면서도 인터액션이 있는 게임이고 향신로 마커 올려놓는 손맛이 좀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예전에 모임에서 치열하게 플레이 할 때는 느낄 수 없었던, 의외의 아기자기함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
 
 
 
 
 
 
 
 
[13] 아티카
 
 


 


 
 
3회 플레이 했습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는 게임 베스트 3에 곧 등극할 기세입니다.
아무리 제가 리코나 고아를 들이댄다 해도 플레이 타임 짧고 깔끔하고 편안한 초중급 전략게임에는 이길 수 없나 봅니다. ^^
그리고 저도 이 게임을 좋아합니다. 뭔가 심심한 듯 하며서 나름 치열한 한 수가 있는 게임이라서요.
 
 
 
 
 
 
 
 
[14] 케일러스
 
 


 


 
 
이 게임을 같이 플레이 해 준 와이프님께 무한 감사를~~!!!!!!!
 
제가 이 게임을 들이대면서 와이프에게 한 마디 했습니다.
"자기야. 자기는 리코에 리프에 고아도 했어요. 아콜에 르아도 하셨지? 이 게임 하면 이제 보드게임 어렵다는 건 다 해 본거야. 당신만한 게이머도 없어~!"
 
사실 저도 케일러스 2인플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당연히 풀인원 게임을 가장 많이 해 보았고 4인, 3인 몇 번 해 보았죠. 개인적으로는 3,4인 좋아합니다.
그런데 케일러스 2인플도 재미있었습니다. 와이프가 이런 게임을 같이 해 주는데 뭔 게임이 재미없겠냐? 아니죠. 아무리 그래도 느낌 안 오면 리플레이가 안 됩니다. 그런데 하루 지나서 플레이를 또 했습니다. :)
다인 플레이에 비해 느슨하지만 충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5] 인지니어스
 
 


 


 
 
인지니어스는 언제 해도 재미있죠. 이 재미있는 게임을 10년을 썩혀두었다니..
올 해 4인 1회, 3인 2회, 2인 4회 정도 플레이했습니다. 가족들이 즐겁게 플레이해 행복합니다.
이 게임에 뭔 후기가 필요하겠습니까. :)
 
 
 
 
 
[16] 글래스 로드
 
아쉽게도 사진이 없습니다. 왜 촬영을 안 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적으면서 자료가 없는 것을 처음 알았군요.
와이프가 한 번 플레이 하더니 다음 날 또 하자면서 이 게임이 가장 재미있다 합니다. 제 와이프는 우베 선생 게임 체질인가봐요. :)
깔끔하고, 눈치보기가 맛깔나게 깔려있어 플레이 내내 웃으면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마치며
 
블로그에 2016년 11월 28일에 "버건디의 성 첫 플레이 감상"글을 올렸으니 위의 저 많은 게임을 와이프와 약 45일에 걸쳐서 플레이한 샘이 됩니다.
앞으로는 위의 게임들을 지속적으로 플레이해서 모두 10~15회 정도 플레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모든 유부남님들 힘내시고, 와이프에게 무한감사를 바치며 글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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