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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귀찮은데 떠밀려쓰는 후기
제노어 쪽지보내기   | 조회수 1382 | 추천 4 | 작성 IP: 223.62.***.*** | 등록일 2017-01-11 08:47:52
내용 댓글 21

아키올로지: 새로운 탐험

임호텝

루미큐브

투르네

산토리니

 가뜩이나 후기 쓰는게 귀찮고 힘든데 
 
 어떤분이 친히 사진찍어서 보내며 후기쓰란 압박을 심하게 해서 씁니다
 
 (글솜씨도 없는데 자기가 쓸일이지...)
 
 
 월요일만 시간이 되는 친구(A)가 놀자고해서 모이게 되었습니다
 
 마침 투르네를 사놓고 개봉에 프텍에 박싱까지 다해놓고 노플이라고 하자고 하는 분(B)이 계셔서(저도 해본적 없는데 설명을 저에게 떠넘겼...) 일단 투르네를 하기로 하고 한명(C)을 더 섭외해서 4인 팟을 완성
 
1. 아키올로지

 
일단 A는 조금 늦게 온다하고 3인이 모여서 가볍게 아키올로지 신판을 했습니다
 B가 아키올로지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하여 가볍게 설명하고 게임시작
 정말 운이 좋게도 첫턴에 브로큰컵을 내려놓고 초반에 파라오 4장을 모아서 내려놨네요 ㄷㄷㄷ 
 이변이 없이 제가 승리했습니다(역대 최고점수 갱신했네요...)
 
2.임호텝

2016올해의 게임상 후보작이였던(올해의 게임상은 크바틸옹의 코드네임) 임호텝을 했습니다.
 
그자리에서 룰북 빠르게 읽고 설명하고 시작했습니다
잔룰도 그리 없고 룰도 쉬워서 입문게임으로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이집트 건축현장에서 돌을 배달해서 최종적으로 점수를 많이 획득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으로
 내 차례에서 할수 있는것은 4가지중에서 한가지만 선택해서 수행하면 됩니다.
 1.채석장에서 자신의 색 돌을 최대3개 가져오기(보관은 5개이며 넘게는 가져올수 없습니다)
2. 자신의 돌을 하역하지 않은 배중 빈공간 한군데 자신의 돌 놓기
3. 조건이 되는 선적되어 있는 배중 하나 5군데 건설현장중 한군데 하역하기(이미 하역한곳에는 하역할수 없습니다)
4. 파란색 카드 사용하기
 
위 4가지중 하나씩을 계속 수행하다가 4척의 배가 하역되면(매 라운드는 항상 4척의 배만 준비됩니다) 즉시 라운드가 종료되고 신전 점수 계산하고 다음라운드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총 6라운드동안 진행하고 게임종료하면 추가 점수계산후 점수가 많은 사람이 이깁니다.
 건설현장은 시장,피라미드,신전,묘실,오벨리스크 5군데가 있으며 각각 A면과 B면이 있고 능력이 조금씩 달라지는데 A B를 섞어서 플레이하면 리플레이성도 어느정도 보장될듯 합니다.
 A면으로만 한번 B면으로 한번 진행했는데 크게 밸런싱에도 문제가 없어서 괜찮았습니다. 빡센 전략 좋아하시는분들에겐 별로일지도 모르겠는데 설명포함 한시간 안으로 끝나는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괜찮아 보였습니다 3-4명이 괜찮을듯 합니다
 A면 B면 둘다 B가 1등했네요 C가 챙겨온 게임인데 아마 가까운 시일에 B가 임호텝 구매할거 같습니다
 
3.루미큐브 

말이 필요없는 게임이죠 B가 하고 싶다해서 챙겨왔는데
 저게 11년된 루미큐브인데 돌아간 횟수가 참...얼마 안되네요 얼마만의 루미큐브인지 저랑 C가 서로 숫자가 꼬여서 못풀어내는 사이 B가 승리했습니다.
 
4.투르네

 오늘의 메인게임 투르네입니다. 트루아 라는 게임의 카드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주사위가 없습니다.트루아랑 뭔가 비슷한데 또 많이 다릅니다. 게임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아이콘들이 뭐랄까 트루아도 그렇더니 조금 직관적이지 못합니다...카드 아이콘때문에 좀 버벅버벅 대면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4명다 처음이라 뭐가 좋은지도 모르고 카드 보면서 헤매고 ㅋㅋㅋ
분명 나쁘지 않고 플레이타임 60분정도에 셋콜렉션을 통한 엔진빌딩 게임?인데 아이콘이 애매한것들이 좀 있어서 다음에 다시(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해보기로 했습니다. 엔진빌딩을 잘 만든 C가 승리했습니다.
 
5.산토리니

A의 요청으로 챙겨온 산토리니 
4인에 어드벤스 신카드를 사용해서 진행했는데 뭔가 신의 카드 능력들이 2인 플레이에서 억지로 맞춘 느낌이랄까? 독해능력이 떨어지는건지 신능력들이 이해안가는 것들도 좀 있고...
 뭔가 사기적인 신들이 있었지만 뭔가 신들끼리 물고 물리는 상관관계로 오히려 머리를 더 써야하는 상황도 나와서 마냥 파티하지만도 않고 재밌게했습니다.
 
 억지로 후기를 쓰게 사진을 찍고 넘긴 B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음 후기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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