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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08 울산보드게임동호회 정모후기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 추천 0 | 조회수 768 | 2017-01-09 15:29:22   22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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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2 : 도망자(2회), 오사카의 상인

픽미업

오버시어즈

르 파시 트라프

슈퍼 라이노

모우

카나가와

레지스탕스: 아발론

레지스탕스: 아발론 랜슬롯

1. 픽미업 Pick Me Up! (4인플) 7.1

 

참가자: 한(12), 트롤(11), 리오(16), 환장물곰(5) 플레이시간: 10분

첫번째 게임은 스티키스틱스의 재판인 픽미업을  했습니다.

픽미업은 각자 뽁뽁이가 달린 스틱 하나씩을 나눠받고 시작하며, 누군가 주사위를 굴리면, 동시에 주사위 값에 맞는 타일들을 스틱을 이용해 가져오는 게임입니다.
만약 잘못 가져오면 획득한 타일을 추가로 반납해야하고, 가져올 타일이 없다면 스틱을 눌러 소리를 냅니다. 그렇게 계속 진행하다가 5곳 이상 비면 게임이 끝나고, 획득한 타일이 많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초반엔 주사위에 해당 되는 타일이 없어서 계속 소리만 내다가, 한번 나오기 시작하니 정신없이 타일을 찍어댔습니다. 그렇게 몰입해서 하다보니 자꾸만 판정 시비가 벌어졌고, 애매한 상황들을 룰북을 참조하려 했으나 룰북이 너무 간략하게 쓰여져서 해당 사항들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상황들을 플레이하던 인원들끼리 다수결로 합의해서 정하게 되었고, 게임은 어느새 정치 게임으로 변질 되어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잠시고 또 다시 정신없이 찍어댔습니다.

이 게임의 이번버전인 스티키 스틱스엔 스틱으로 소리내는게 없는 것으로 아는데, 막상 게임을 해보니 주사위를 굴렸을 때 해당하는 타일이 아무것도 없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습니다. 그럴때 해야하는 액션이 생겨 그냥 가만이 있어야하는 이전 버전보다 훨씬 나아진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전버전에는 타일을 앞뒷면으로 사용하여 어려운 버전 쉬운버전이 가능했는데, 픽미업은 하나의 버전뿐이라 조금 아쉬움은 있네요.

2. 오버시어즈 Overseers (5인플) 7.8

 
 

참가자: 환장물곰(61), 트롤(60), 안진한이(69), 한(63), 으나(60) 플레이시간: 30분

두번째 게임은 드래프트 + 블러핑 게임인 오버시어즈를 했습니다.

오버시어즈는 각자 캐릭터 카드 한장과 특성카드 6장을 나눠 받고, 받은 특성카드를 드래프트를 통해 5장을 고릅니다. 그러고 나면 고른 5장 중 3장은 공개로 2장은 비공개로 배치합니다. 배치된 카드를 보고 누가 점수가 높을지 투표를 합니다. 가장 많이 지목당한 사람은 결과를 인정할 수도 있고 부정할 수도 있습니다. 인정한다면 가지고 있는 카드 중 원하는 2장을 버립니다. 부정한다면 모두 카드를 공개하고 점수를 비교합니다. 부정한 플레이어가 진짜 1등이라면 가장 높은 점수의 카드 2장을 버리고, 아니였다면 버려진 카드더미에서 한장을 골라서 받아옵니다. 그리고 탐욕단계를 수행한 뒤에 자신의 최종점수에 해당하는 점수 칩을 받습니다. 이 과정을 3라운드 반복해서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좀 더 자세한 룰은 http://m.blog.naver.com/heohan1/220899612368 을 참조해주세요.

첫라운드에는 으나님이 자신이 고른 카드 중 하나를 다른 카드로 복제 하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수상함을 느낀 모두는 으나님이 1등일것이라고 뽑았습니다. 그랬더니 순순히 인정하시면서 2장을 버렸고 나머지 세장을 확인했더니 3장 모두 3장이상을 모으면 21점이 되는 녹색 카드였습니다. 그에 반해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제대로 조합을 만들지 못해서 2장을 버리고도 1등을 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러나 탐욕단계때 한장만 뺏겨도 6점으로 추락하는 위기에 빠졌지만, 탐욕카드가 가장 많던 환장물곰님의 1등보다 게임 주인만 공격하면 된다라는 논리로 제 카드를 빼앗아 버렸습니다.
두번째 라운드는 제가 여러장을 모아야 점수가 큰 파란색과 녹색 카드에 추가 점수를 주는 캐릭터를 뽑았습니다. 그래서 파란 카드 한장과 녹색 카드 2장을 공개하면서 1등으로 투표받기 위해 어그로를 끌었습니다. 그 결과 제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지만 부정하였고, 실제로도 점수가 높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버려진 카드 더미에서 녹색 카드를 뽑아와 세트를 만들려 했으나 버려진 카드 더미엔 녹색 카드가 없어 하는수 없이 4점짜리 카드를 들고왔습니다. 그러나 점수 계산단계때 안진한이님이 가지고 있던 다른 플레이어의 점수를 4점 깍는 캐릭터에 의해 고스란히 4점이 깍여 버렸습니다.
마지막라운드는 처음부터 녹색 카드 2장이 손에 들어왔는데, 때마침 으나님이 드래프트 도중 단 한번 2장씩 고르게 하는 캐릭터 능력을 사용해서 바로 골랐습니다. 그 뒤에 녹색 카드 한장을 더 모았고, 그 중에 두장은 숨긴 채 한장만을 공개해놨습니다. 그리고 제 캐릭터 능력으로 버려진 카드 더미에서 한장을 더 뽑아 비공개로 배치했습니다. 그랬더니 카드가 6장으로 제일 많다고, 모든 의심이 저에게 왔습니다. 그래서 전 제 바로 앞에 있던 안진한이님이 지난 라운드 제가 뽑았던 캐릭터라 분명 녹색 카드를 다 끊어 갔을 거다를 주장하며 반론을 했지만 먹히지 않았고, 저는 카드 2장을 버렸습니다. 공개하고 보니 안진한이님과 제가 둘 다 녹색카드를 다 모았었고, 카드를 버리지 않았다면 제가 31점으로 1등도 맞았습니다.
그렇게 점수를 다 합쳐보니 안진한이님이 승리하셨습니다.

확실히 지난번에 플레이 할 때보다 플레이 인원이 많아지니 다양한 캐릭터 카드들이 나오고, 그 능력들이 물리고 물려 게임을 더 다채롭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인원이 많아져 자신이 지목 받을 확률이 줄어드니 최고점이 안돼서 카드를 하나 더 뽑아야지 보다, 설마 내가 되겠어라는 느낌으로 플레이 하는경우가 더 많아져 투표 단계때마다 쫄깃쫄깃해지네요.
다음번엔 6인 풀 인원으로 돌려보고 싶습니다.

 

3. 패스 더 트랩 Le Passe-Trappe (2인플 X 2회) 7.4

 

참가자: 한, 트롤(승리) 플레이시간: 1분
참가자: 한, 트롤(승리) 플레이시간: 30초

세번째 게임은 다른 테이블이 끝나길 기다리며 패스 더 트랩(르 파시 트라프)을 했습니다.

패스 더 트랩은 각자 5개의 디스크를 가지고 시작하며, 실시간으로 디스크를 고무줄로 튕겨서 모두 상대방 진형에 보내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할때 5명이 기다리고 있어서, 서바이벌 방식으로 돌아가면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트롤님이 숨겨져있던 재능을 발견하면서 순식간에 승리를 했습니다. 그러자 어느새 게임은 트롤을 이겨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결국 트롤님이 나머지 4명을 두번씩 무찔러서 8연승으로 마무리 지었네요.

역시나 쉽게 불타오를 수 있고, 금방 다시 하고 싶어져서 좋은 게임입니다. 오래하기엔 조금 심심할 수 있지만, 짧고 굵게 즐기고 싶을텐 이만한 게임이 없을 것 같네요.

4. 슈퍼 라이노 Rhino Hero (4인플) 7.3

 
 

참가자: 젠타(-3), 한(0), 트롤(-3), 환장물곰(-2) 플레이시간: 5분

네번째 게임은 카드로 무너뜨리지 않고 건물을 짓는 게임인 슈퍼 라이노를 했습니다.

각자 5장씩을 받고 시작하며, 자신의 차례에 맨 꼭대기에 있는 카드 위에 그려진 모양에 따라 벽을 세운 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지붕카드를 덮는 게임입니다. 그렇게 돌아가며 진행하다가 누군가 가지고 있던 카드를 다 쓰거나 무너트리면, 남은 카드가 가장 적은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사실 이 날 2판을 플레이 했는데 첫판은 제가 너무 방심하고 해서 게임이 시작하자마자 무너트렸습니다. 그래서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자기 차례를 해보지도 못하고 끝나서 그 판은 연습게임으로 넘기고 새로 시작을 했습니다.
첫판을 그렇게 무너트렸더니, 제가 이 게임에 약한 것을 들켜 건물이 어느 정도 쌓이자 무차별 공격들이 들어왔습니다. 앞에서 젠타님이 다음사람은 2턴 하는 카드를 사용해서 두번 쌓고 넘겼더니, 뒤에서 트롤님이 진행 방향 반대로 바꾸는 카드를 써서 다시 제 차례가 됐습니다. 이번에도 겨우 짓고 넘겼는데, 다시 진행방향을 바꿔서 또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위태위태하면서도 건설을 완성 시켰고, 남들보다 차례가 더 많이 와서 가지고 있던 카드들을 먼저 소진시켜 이길 수 있었습니다. 무차별 공격들이 오히려 득이 됐네요.
그 후에도 건물이 무너지지 않아서 꼴찌 결정전으로 게임은 계속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건물은 생각보다 높히 올라갔고, 그러다 트롤님이 먼저 카드를 다 쓰고 빠졌고, 젠타님과 환장물곰님의 1대1 상황이였는데, 환장물곰님이 건물을 무너트리며 꼴찌가 되셨습니다.

건물이 아슬아슬 무너질듯 안무너지고, 층수가 높아질수록 긴장감은 더해가네요.

5. 모우 Mow (9인플) 7.2

 
 

참가자: 한(-114), 리오(-68), 으닝(-98), 젠타(-75), 조성현(-59), 트롤(-64), 환장물곰(-109) 플레이시간: 40분

다섯번째 게임은 병들 소를 무리에 섞어 남의 외양간에 보내는 게임인 모우를 했습니다.

게임은 2~5인 플레이시 뒷면에 녹색 글자가 적힌 덱만 사용하며, 6~10인 플레이시 노란 글자가 적힌 덱까지 2덱을 섞어서 사용합니다.
각자 5장의 카드를 받고 시작하며, 자신의 차례에 원하는 카드 한장을 테이블 가운데에 내려놓습니다. 이때, 내려놓는 카드는 기존에 테이블 가운데에 있는 카드열의 가장 작은수 미만이거나 가장 큰수를 초과하는 카드만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만약 내려놓을 카드가 없거나, 내려놓고 싶지 않다면 테이블 가운데 놓인 카드를 모두 자신의 외양간으로 가져가고 자신부터 새로 카드를 내려놓게 됩니다. 이렇게 돌아가면서 차례를 진행하다가 덱이 다 떨어지고 나면 진행중이던 소 무리를 어느 누가 가져갈때 까지 진행하고 손에 남은 카드는 각자의 외양간에 더합니다. 각자 외양간을 확인해서 카드에 그려진 파리 숫자를 더해 그만큼 벌점을 받습니다. 어느 한 플레이어의 벌점 누계가 100점을 넘었다면 게임이 끝이나고 벌점이 가장 적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만약 넘지 않았다면 덱을 섞어 새로운 라운드를 진행합니다.
좀 더 자세한 게임방법은 http://blog.naver.com/heohan1/220568592653 을 참조해주세요.

첫라운드에 꼴찌를 했던 저는 2라운드부터 리오님과 으닝님 연합의 1등 견제하기가 아닌 꼴찌 짓밟기에 당해 나락을 탔습니다. 1라운드에 1등을 했던 조성현님은 2라운드에 합동공격을 받아 휘청했지만, 이후 굳건히 버텨서 승리했습니다.

이 게임은 룰이 간단하고 3명부터 10명까지로 인원수의 제한이 적어서 언제든 꺼내기 쉬운 게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려놓는 숫자로 완급을 조절하거나, 진행방향을 바꾸거나, 다음 차례의 플레이어를 지정하는 방법으로 특정 인원을 견제가 가능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그 사람 앞사람이 못버티고 당하거나, 그 사람이 견뎌서 다음 사람이 당하는 경우도 종종 벌어지긴 하지만요. 그런 상황때문에 더 유쾌하고 재밌는 게임이 된 것 같습니다.

 

6. 카나가와 Kanagawa (4인플) 7.8

 
 

참가자: 젠타(29), 그린님(33), 한(24), 으나(31) 플레이시간: 35분

여섯번째 게임은 아름다운 그림 그리기 셋 콜렉션 게임, 카나가와를 했습니다.

게임은 매 라운드마다 학교 보드에 플레이 인원만큼 카드를 가로로 깔아놓습니다. 선부터 해당 카드를 세로로 한줄을 가져가거나 패스 할 수 있습니다. 가져간 플레이어는 가져간 카드를 뒤집어 아래의 전시관을 향상시키거나, 그대로 배치해 그림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모두 패스하거나 카드 가져가기 선택을 끝나고 나면, 패스한 플레이어 수 만큼 새로 카드를 깔고 패스했던 플레이어들은 앞의 과정을 반복합니다. 그렇게 반복하다가 카드가 세로로 3줄이 깔리면 남은 플레이어는 패스를 할 수 없고 가져가야만 합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카드를 가져가고 나면, 라운드가 끝이나고 처음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라운드를 반복합니다. 그러다 카드 덱이 다떨어지거나, 어느 플레이어라도 그림을 11장 이상 향상시켰다면 게임이 끝이나고, 점수계산을 해서 높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일단 이 게임은 아트웍이 너무 수려합니다. 그리고 간단한 셋콜렉션을 여러 요소로 재밌게 풀어내서 좋았습니다. 비슷한 느낌이 드는 컬러레또는 감점 요소를 이용해 기다렸다 새로 받는 카드가 도움이 될지 말지에 대한 고민을 주었다면, 이 게임은 모든 카드는 도움이 되긴하지만 수료증등으로 선점의 개념을 넣어, 카드를 덜 받더라도 당장 필요한 카드를 먼저 고르거나 수료증을 선점할지, 아니면 기다렸다 더 많은 카드를 받아갈지의 고민을 던져주었습니다. 게다가 수료증도 조건을 만족하면 그 즉시 받을지 아니면 다음에 더 높은 조건의 수료증을 받을지 선택하게 되는데, 한번 패스하고 나면 그 뒤엔 그 이하의 수료증을 받을 수 없어, 필요한 카드를 남보다 먼저 채가는게 더 중요하게 되어서 카드 한장 한장 깔릴때 마다 흥미진진한 게임이 된것 같습니다.

7. 레지스탕스: 아발론 + 확장 The Resistance: Avalon (9인플) 7.6

 
 

참가자: 한, 이델, 젠타, 윤보선, 환장물곰, 귤쟁이 (선팀 승리), 달별, 추리, 안진한이 (악팀 패배) 플레이시간: 20분

마지막으로 변형된 마피아게임인 레지스탕스 아발론을 했습니다.

각자 정체카드를 나눠받고 시작하며, 선플레이어는 원정 대장이 되어서 원정에 떠날 사람을 지목합니다. 모든 사람은 해당 인원으로 원정을 나가는것에 대해 찬성, 반대를 투표하고, 찬성이 과반수라면 원정에 떠나게 됩니다. 원정에 따나는 사람들은 성공과 실패카드를 나눠받고 그 중 한장을 골라 비공개로 냅니다. 모두 다 성공이라면 원정에 성공하고 3번 원정에 성공하게 되면 선 팀이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반대로 3번 원정에 실패하면 악의 팀이 승리하게 됩니다.

이번 게임에는 랜슬롯 확장과 엑스칼리버 확장을 모두 다 넣고 진행했습니다. 그랬더니 게임 중간중간 팀원이 바뀌고, 더 흥미진진하게 진행 됐습니다. 3라운드가 끝나고 랜슬롯이 바뀌자 추리님이 자신의 악의 랜슬롯이였는데 선의 랜슬롯으로 바꼈다고 어필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귤쟁이님에게 엑스칼리버를 주고 원정을 떠났는데, 귤쟁이님이 윤보선님을 엑스칼리버로 찔러 원정에 실패했습니다. 그러고 다시 랜슬롯이 바꼈는데 알고보니 귤쟁이님이 바뀐 악의 랜슬롯이여서 일부러 찌른것 이였습니다. 그렇게 다시 추리님은 배제되고 진행하다가, 남은 사람들이 모두 반반의 확률이여서 그냥 공개된 악의 랜슬롯을 원정에 포함시키고 엑스칼리버로 찌를지 말지로 반반확률 도박을 시도했습니다. 그 결과 도박은 성공했고 선팀이 승리할 수 있었네요.

기존의 아발론도 재밌는 게임이긴 하지만 동호회에서 너무 많이 돌려 좀 질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확장이 들어가니 게임이 더 혼돈에 빠지고 상황이 확확 바껴서 더 재밌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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