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보드게임 페스티벌 간단후기
사진은 없습니다 ㅠ 찍을것도 없는게 부스 간단하게 한개에 부스당 테이블 30개정도가 끝입니다. 이렇게 한8개정도 업체가 있다 보시면 됩니다.
한 5개정도 부스는 아이들 교육용 게임부스라 볼건 없었네요. 그리고 비인기 게임이 많아서 그런지 전혀 모르는 게임도 많더군요,,, 웹툰게임도 있고...
거의 체험행사로 채워져 있었고 주목할만한 업체는 코리안 보드게임즈와 스시고 포세일 출시한 업체 정도가 있었으며,
추가적으로 일본 보드게임 업체가 이번행사에 부스를 냈는데 거기에 감독관들(?)과 하나미코지등 다양한 일본(?)게임을 팔더군요.
알지 못하는 게임이 대부분이라 구매는 하나미코지, 판데믹:레거시 블루, 테라미스티카 빅박스 정도 구매하였습니다.
하나미코지 같은경우에는 제가 가격을 몰랐늗네 구매하고 보니 상당히 싸게 팔더군요.(1.8만원으로기억)
가격을 미리 알고있었다면 많이사와서 원하시는 분들께 팔껄 그랬네요.
나머지는 인터넷가격이랑 비슷한 수준(+-10%정도)에서 팔고있었고, 혹시나 내년에 가실 계획 있으신분들은 구경하는 목적은 거의 0이라 보시면 되고
구매목적으로 가시되 미리 일찍가셔야 인기게임들이 품절되지 않습니다.
매니아틱한 게임들은 늦게나가는 편이긴 한데 스플렌더 같은건 생각보다 대중적인지 그렇게 싸지 않았는데도 금방 품절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많아서 의외로 할리갈리 같은건 금방 품절됩니다;;
사진도 조금 찍을껄 그랬네요.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후기는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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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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