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앤플라이 이용해서 게임들 받았습니다.

kerocat234

4,643

2015-1-31 오후 12:14

BEST

이용한 배대지는 팩앤플라이 입니다. 이 게임들을 받기 전에 약간의 사건(?) 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링크로~

통관 처리도 있었고, 오늘은 토요일이라 우체국이 쉬는 날이기 때문에 당연히 담주 화요일 쯤 받을 줄 알았는데, 오늘 도착했네요~ ^^

기쁜 마음으로 박스를 열어 보았습니다. 완충제가 충분히 채워져 있습니다.

살며시 윗 부분의 완충제를 걷어 봅니다. 제일 먼저 "레이스 포 더 갤럭시 : 더 개더링 스톰" 이 보입니다.

이거 왜 업로드 하니까 사진이 다 거꾸로 보일까요??

다음으로 타르기가 보입니다.

아샨티~

사이드에는 "플래시 포인트" 가 세워져 있군요

서버비아 입니다. 음 정면 박스 좌측 상단 부분에 약간의 구김(?) 이 있네요. 다행히(?) 전 컴포넌트에는 민감해도 박손에는 관대한 편이라서 이 정도는 별 문제가 안 됩니다.

다인플 인 척 한다는 2인플 게임 "화이트 채플에서 온 편지" 입니다.

책상에 다 세워놓고 한 장 찍은... 이 사진은 왜 또 옆으로 돌아가 있지??

팩앤플라이 요금도 저렴하고, 어제 발생한 관세 트러블 처리도 친절하고 빨랐고, 포장도 과부족 없이 괜찮게 해준거 같아서 맘에 들었습니다.

당분간은 팩앤플라이 쪽으로 이용해야겠네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내용 보기

팔로우

피드

저장

kerocat234

님에게 댓글 작성

댓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