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완료] 토너먼트5번 체스 판매합니다
안녕하세요 흑마법사입니다.
현재 이사중이라 기존에 썼던 퀄리티로 판매글을
적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라 간단하게 씁니다.
제 닉네임을 치면 판매글 몇개가 나오니
혹시나 제가 어떤 판매자인지 궁금하신분들은
찾아보셔도 됩니다.
바로 본문으로 가겠습니다.
1. 오스트리아 호텔 ( 하드플텍, 테플 1회 )
명성대로 좋은 게임이지만 상위호환되는 게임들이 있어서 사놓고 플레이를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카드는 전부 플텍처리되어있고
보관하고 있는 동안 건드리지 않았기에
사라진 컴포나 구성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50.000₩ -> 판매완료
2.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1회플)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이였습니다만
파트너가 선호하는게 아니라서 나중에 정 필요하다면 화이트홀로 다시 구매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지금은 숨바꼭질을 별로 안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특이 사항으로는 구성품중에 잭의 지도와 기록표를 한장 떼내어 코팅처리해줬습니다.
그에 맞게 마커도 동봉해드립니다.
취저의 게임이지만 보관만 해와서 상태좋은 채로 썩히고 싶지 않아서 좋은 주인분 찾아가라고 팔게 되었습니다. 구성품들은 모두 새것과 거의 상이하며 잃어버리거나 파손된거 없이 보관해왔습니다.
정말 판매글 올리면서도 간다니 쓸쓸하네요...
= 35.000₩ -> 판매완료
3. 폴란드 토너먼트 5번 체스 (1회플)
체스두시는 분이면 아시겠지만 유명한 체스세트입니다.
1회플이며 간단히 펼치고 하기엔 저에게는 크기가 너무 커서 상자에서 잘 안꺼내게 됩니다.
상자에서 꺼내면 특유의 그 원목냄새가 나면서 당장이라도 진한...커피나 홍차와 함께 게임한판을 두고 싶게 합니다.
그럼에도 방출하는 이유는 저같은 경우에는 주로 체스를 외국인들을 만나서 대화할때나 혹은 여행시 잠깐 하는 정도이기에
휴대용으로 하나 장만할까...를 생각해서 입니다.
= 100.000₩
직거래를 훨씬 더 선호하지만
택배착불, 선불 둘다 가능하며
택배사는 우체국을 이용합니다.
다만 체스같은 경우는 직거래를 더 추천해드립니다.
저랑 자주 거래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네고문의는 받지 않습니다.
저는 모든 보드게임들을 전부 습기제거제들이 있는 캐비넷에 보관합니다. 그래서 오염이나 습도로부터 잘 방어하는 편입니다. 구매한 게임들을 자주 방출하는 이유는 세계일주하듯 잠시 들렸다가 마음에 들면 영구소장하고
3개월이내 플레이를 하지 않는다면 가차없이 판매합니다. 소량만 가지고 있는편이라 판매글에서는 항상 1회플 및 테플만 혹은 메뉴얼만 읽어본 작품들을 팔고 있습니다.
거래는 주로 보라 쪽지나 아래 오픈카톡에서 진행합니다.
오픈카톡 " 흑마법사의 상점 "의 주소
https://open.kakao.com/o/sdszMamc
요번 판매글에는 정황상 사진을 올리지 못했으나
필요하신분들은 연락하면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판매가 완료되면 완료처리를 합니다.
댓글은 잘 읽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