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전체 전략 추상 컬렉터블 가족 어린이 파티 테마 워게임 한글
최신글 문의게시판 유저소식 자유게시판 갤러리 포스트 설문게시판 노하우게시판 APP-PC 보드게임 자작보드 한줄평 관련정보
초심자(입문자) 영업에 대한 고찰
교활한양 | 조회수 781 | 추천 0 | 작성 IP: 124.111.***.*** | 등록일 2017-10-12 22:00:45
내용 댓글 23

개인적으로는 주변에 보드게임을 하는 사람이 없어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제가 영업을 하게 되더군요. 

이렇게 영업을 하면서 얻은 경험과 모임에 나가면서 느낀점을 바탕으로 초심자 영업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되었고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인들에게 게임을 권할때도 그렇고 모임에서 신입분들이 오면 어떤 게임을 권해드릴지 난해할때가 많습니다.

 

초심자라면 룰설명이 길고 어려운 게임은 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할리갈리 젠가등의 간단한 보드게임만 해보신 분들이 룰설명이 긴 게임을 접하면 어려워 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오신지 얼마 안된분에게 버건디의 성 카드게임을 들이 밀었다. 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보고 죄송한 마음이 들더군요.

 

플레이 타임은 짧아야합니다. 이 게임이 초심자에게 재미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플레이 타임이 1시간이 넘어가는 게임을 진행하였을때 재미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재미가 없다면 아마 이 1시간은 정말 지루한 시간이 될거라 생각됩니다. 이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짧은 게임을 여러게 돌리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쓴 목적이자 핵심이 장르를 분류해서 권하자 입니다. 다 같은 입문용 게임이라도 사람마다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모임 초기에 마피아류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블러드 바운드와 아발론을 계속 돌려서 정말 힘들더군요. 이 같이 같은 입문 추천 게임이라 해도 좋아하는 장르가 사람마다 다를 거라 생각하여 입문 게임도 장르별로 나눠보게 되었습니다. 장르를 나눈 가장 큰 이유는 중복된 장르의 게임을 입문자에게 추천하는 것을 피하기 위함 입니다. 할리갈리 젠가만 해본 초심자가 아직 자신이 어떤 게임에 재미를 느끼는지 모르는 단계에서 초심자 입문 게임이라고 딕싯, 코드네임을 연달아 한다던가 아발론, 블러드 바운드, 한밤에 늑대인간 등을 연달아 하는 등의 비슷한 장르의 게임을 추천해 주는 것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여러 장르의 게임을 돌려 보면서 자신이 재미있어하는 게임을 찾는것이 주된 목적입니다.

 

 

1단계 
기타 - 로보77, 라스베가스, 컴플레또, 다크호스

마피아류 - 블러드바운드
블러핑 - 러브레터, 셀레스티아, 차오차오
스토리텔링 - 딕싯, 코드네임
카드 덱스터리티 - 나방속이기
덱스터리티 - 스트라이크
순발력 - 도블, 할리갈리컵스
클라이밍 - 피그파일
트릭테이킹 - 위저드
운걸기, 주사위 - 마해
협력 - 하나비, 더 게임
포커류 - 코바야카와(시드포커룰)

 

 

 

2단계의 경우는 이미 보드게임을 어느정도 해보시고 오신분이나 1단계가 어느정도 익숙해 지신 분들에게 권해드리면 됩니다.

 

2단계 입문

마피아류 - 아발론
덱빌딩 - 도미니언 초심자는 하우스룰 (입문자를 도미니언에 중독 시키는법 - 보겜초보 :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92&tb=board_knowhow&id=)
카드 드레프트 - 하나미코지(2인)
일꾼 놓기 - 석기시대, 비티컬처
카드 핸드관리 - 스플렌더
AP시스템 영향력 - 티칼
블러핑 -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간편 하우스룰(앞에 준비단계를 생략함),(헷갈리기 쉬운 배치 및 이동 룰, 초보자 팁 - 놈팽이 :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264&tb=board_knowhow&id=&num=&pg=&game_id=423&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이 외의 분들은 뭘 권해도 떠날 분들 or 남을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뻘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활한양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교활한양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메이커 키트
15,300원
메이데이 카드 프로텍터 45...
품절
[아카이브] 스탠다드 카드 ...
2,000
[아카이브] 유로 카드 사이...
2,000
[아카이브] 키메라 카드 사...
2,000
[아카이브] USA 카드 사이...
2,000
[Archive] Mini Euro Size ...
1,900
665
[화이트채플에서 온 편지]   화이트채플 하우스룰 수회플 하고난뒤 변경점  [10]
보겜초보
2018-01-17
348
664
[가이아 프로젝트]   가이아 프로젝트 정리하기  [4]
잭윌슨
2018-01-17
373
663
[일곱번째 대륙]   일곱번째 대륙 카드가 상자에 모두 안들어갈 때..  [4]
잭윌슨
2018-01-13
356
662
[가이아 프로젝트]   가이아 프로젝트 개인보드판 작업하기!!  [22]
tira
2018-01-12
566
661
[증기의 시대]   증기의 시대 기차 컴포 수리..?  [5]
깁밤
2018-01-10
231
660
[해적 당구 ]   해적당구 우드볼 도색작업 과정  [8]
카페드봉봉
2017-12-24
255
659
[사이쓰+]   사이쓰 러스비엣 밸런스 변형규칙  [10]
하이텔슈리
2017-12-13
388
658
[샤크 마니아]   윗박스 게임 비닐포장 하는 방법??  [4]
tira
2017-12-13
586
657
[풀 카운트]   풀카운트 컴포 옆(?)그레이드 이야기(+간단 후기)  [24]
차나한잔
2017-11-08
510
656
[테라포밍 마스]   테라포밍마스 브로큰토큰 오거나이저용 개인판 이미지  [17]
코드네임비버
2017-11-08
707
655
[세일럼]   세일럼 신판 킬카드 번잡스러울 때  
용샤
2017-11-02
322
654
[더 갤러리스트]   갤러리스트 전략에 대한 고찰 - 1부  [2]
Tropico
2017-11-02
591
653
[니어 앤 파]   니어 앤 파 정리 및 기타 노하우  [2]
교활한양
2017-11-01
275
652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비티컬쳐 간단 하우스룰  [18]
마니4
2017-10-31
360
651
[비티컬처 에센셜 에디션]   비티컬처 2인플 하우스룰(좀더 빡빡하고, 전략적이게)  [12]
보드게임콜렉터
2017-10-27
379
650
  보드라이프 접속 문제 몇가지 확인  [5]
아브락
2017-10-25
412
649
[레전더리: 마블 덱 빌딩 게임]   한글화 용지 추천  [11]
갈가마귀
2017-10-21
787
648
[7 원더스: 대결+]   7원더스 듀얼 및 판테온 - 직구 결과  [7]
아브락
2017-10-20
757
647
[엘드리치 호러+]   엘드리치 블러드레이지 메이데이 플텍 슬리브 사이즈 정보  [1]
아브락
2017-10-19
360
646
[쓰루 디 에이지스+]   쓰루 디 에이지스 기초 전략 번역 Part. 2  [2]
칼을쟁기로
2017-10-18
702
1
2
3
4
5
6
작성자 정보
교활한양 쪽지보내기  
보유배지
블로그 방문
친구 추가 +
쪽지 보내기
BEST3 GAME
주요 활동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