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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30 | 추천 1 | 등록일 2016-09-20 00:31:44
내용 댓글 7
전체순위 676   6.734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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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 여왕

 (2012년)
Virgin Queen
평가: 2 명 팬: 3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3 명 플레이: 2 회 보유: 27 명

정말 오래간만에 버진퀸을 돌렸습니다. 그것도 6인.
 
전 (처음으로) 오스만을 잡았습니다. 게임하기 전에 이거 한번 해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괜찮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이 잡고 남은 게 결국 오스만.
 

 
<게임 초반>
 
오스만은 무난하게(?) 몰타 점령으로 시작했고... 스페인은 병력 쌓기만 해서 일단 몰타는 손쉽게 점령해냈습니다.
 
1턴에는 그 외에 특별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고...
 
 

 
<2턴 진행중>
 
신교가 초반에 반란을 거의 일으키지 않고 (위그노는 딱 한번 수행해서 실패. 네덜란드는 빈 지역이라 성공) 이후 CP를 병력 쌓기에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프랑스는 신성로마와의 외교로 대량의 용병을 확보합니다. (정규군은 거의 제자리)
오스만은 그동안 튀니지를 점령하는 실리를 쌓았고, 스페인은 여전히 병력 쌓기.
 
 

 
<3턴 시작. 신성로마가 오스만에게 선전포고한 상황>
 
양측 병력은 오스만으 약간 우위. 하지만 카드 숫자에서 오스만이 확실한 우위로 신성로마의 용병을 날려버리고 비엔나를 점령합니다.
 
KEY지역 하나를 더 점령하면 자동승리이지만, 그게 가능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1등하면 몰매맞을 거라는 생각에 비엔나는 돌려주면서, Schwendi를 암살하고 카드를 쌓으면서 적당히 실리를 챙기는 방향으로 갔습니다.
 

 
<중간 상황>
 
신교는 위그노가 병력이 없는 지역에서 반란을 일으키려고 한 결과 요새를 수도로 얻고... CP로 네덜란드와 위그노의 병력을 쌓기 시작합니다.
 
영국은 1-3턴 동안 후원과 해적, 세계일주를 시도하지만... 주사위운이 안좋아서 큰 이득을 얻지 못합니다.
 
(항해술굴림에 11이 두번, 12가 한번으로 선장 세명이 사망 -_-;;;)
 
스페인은 프랑스와 동맹을 맺고 병력을 네덜란드로 전개시킵니다.
 
프랑스는... 위그노가 KEY지역을 하나도 점령하지 못했고 신성로마에게 용병을 대량으로 받아 엄청난 병력을 쌓습니다. (정규군을 얼마 없었지만요.)
나머지 CP로 예술 후원에 성공하고, 결혼도 주사위가 잘 나와서 대성공.
 
그리고 3턴 종료 시점에서 프랑스는 24점으로 아슬아슬하게 게임 승리에 도달하지 못합니다. (2등은 오스만 20점)
 
 
이 상황에서 오스만, 스페인, 영국이 프랑스에 대한 선전포고로 네 세력에게 공격받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신성로마만 중립이지만 오스만에게 동맹으로 공격로를 열어줍니다.)
 
전방향 공격이라는 최악의 상황.

 
오스만은 메츠, 영국은 칼레를 점령해냅니다.
 
파리에 주병력이 있었지만, 바로 아래에 위그노병력이 쌓여있어서 함부로 요격하러 나가지 못하는 상황.
 
스페인도 국경을 넘어 올라오는데...
 
신성로마가 한쪽이 일방적으로 깨지는 상황을 막기 위해 용병 날아가는 이벤트를 스페인에게 사용해 스페인의 진격이 막힙니다.
 
위그노는 리옹에 대한 공격에 나서지만, 프랑스가 프랑스 정부 카드를 위그노와의 평화로 사용해 위그노도 공격에 실패합니다.
 
 

 
<4턴 후반>
 
여기서 오스만은 승부수를 걸었습니다. KEY 지역을 하나만 더 점령하면 승리하는 상황에서, 오스만 공물을 사용해 신성로마에게 선전포고하고 프랑크루프트를 공격합니다.
 
점령하면 승리하는 승부수를 걸고 공성해서... 명중이 하나도 안나와서 공성 실패. (O72) 신성로마의 방어병력이 도착해 전투가 벌어지고, 전투 자체는 승리했지만 주사위 동률이라 신성로마의 생존병력이 KEY지역 안으로 들어가버려 공성은 완전히 물건너가버렸습니다.
 
턴 종료 시점에서 점수는 1등 프랑스 24점(KEY지역을 둘 뺏겼지만 파리, 후원, 결혼 점수를 얻었습니다.), 2등 오스만 23점.
 
5턴이 시작.
 
오스만은 KEY지역을 하나만 더 점령하면 승리하지만, 점령할 곳이 없기에 병력은 방어를 하고 다른 방법으로 점수를 얻어 점수승리를 노렸습니다.
 
신교가 메츠를 점령하겠다고 오스만에게 선전포고하고, 오스만은 다시 신성로마와 평화로 동맹을 맺고 메츠에 봄배치로 병력을 배치했습니다.
 
신교는 그 대신 병력을 쌓고 이동시켰습니다.
 
그동안 프랑스는... CP와 이벤트로 종교를 신교지역 상당수를 카톨릭으로 돌렸습니다. (용병이 너무 많아서 병력을 추가하기 힘든 상황)
 
결국 신교지역이 프랑스에 1개, 스코틀랜드에 1개, 네덜란드에 2개, 잉글랜드에 6개만 남습니다.
 
이 상황에서 카톨릭 지역이 하나라도 늘면 프랑스 승리이지만, 프랑스 스코틀랜드에 하나씩이라 프랑스가 끝낼 수는 없는 상황이라 신교는 신교지역을 늘리는 걸 영국에게 맞기고 네덜란드 병력으로 앤트워프, 위그노 병력으로 브뤼셀을 포위했습니다.
 
스페인은 이대로 있으면 KEY지역을 더 뺏기기만 하지 승산이 없다는 생각에... 영국에 설교를 해서 프랑스 승리로 게임을 종료시켰습니다.
 

 
<게임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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