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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한 게임이 없습니다.
조회수 1177 | 추천 6 | 등록일 2016-09-10 06:44:42
내용 댓글 19
전체순위 768   6.734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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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2009년)
Maria
평가: 2 명 팬: 0 명 구독: 2 명 위시리스트: 5 명 플레이: 2 회 보유: 10 명

안녕하십니까 jin입니다. 잠도 안오고 차마 여운을 떨처버리지 못하고 쓰는 마리아 리뷰입니다.
프리드리히 2회차를 원하시는 A님을 설득 마리아에 도전하였습니다만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아마 개인적 평점 9점정도 가 아닐까 하네요.
 

 
기본 세팅입니다 기본 오스트리아, 프로이센, 프랑스, 그리고 마리아 여왕을 추종하는 회색 세력(이름을 까먹었어요 ㅜㅜ) 이 주축을 이루고 
나머지 소국으로는 작센(초록)과 노랑이(애도 ㅜㅜ) 가 있음니다. 

 
 
기본적인 전투 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다 맵에 있는 트럼프 무늬들 4종류의 카드를 가지고 그 수를 비교하여 높은 쪽이 전투에서 승리하는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얼마나 많은 수에 병력이 들어가 있냐 보다노 얼마나 많은 수의 전술카드를 손에 들고 있느냐가 중요한것이 이 게임에서 전투에 이기는 방식입니다만.

 
숙련자룰에서는( 처음이시다 할지라도 숙련자룰로 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재미가 3배는 더 뛰는거 같아요) 정치 시스탬과 물밑 협상이 이루어 집니다.
이 정치 단계는 모든 턴이 끝나고 한번씩 진행되며 전술카드 한 종류를 마지막 전투에서 이긴자가 정하고 그것을 트럼프 삼아 이 빈곳에 비공개로 놓고 정치를 입찰하는 시스템입니다. 여기에서 적국의 전술카드를 줄일수도 있고 심하면 장군 까지 이 판에서 임시로 제거 할수 있고 소국 작샌의 작전권 마저 가저올수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또다른 전쟁터 라 할수 있는 이게임의 핵심 입니다. 

 
 
각 국가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4-5 장의 카드를 보충 받아 헨드 제한없이 모아놓을 수 있는 전장에서의 키 카드 인 전술 카드들입니다.
각 문양 마다 1 부터 10 까지의 숫자들이 있고 조커인 예비군 카드 1-8까지 숫자를 아무렇게나 정할수 있는 카드가 있음니다( 전 오늘 한장도 안 오더군요 ㅜㅜ)

 
전투 인접한 공간에 적 장군들이 만날시 서로 그 문양에 맞는 트럼프카드(전술카드)를 사용하여 앞에 내려놓으며 힘겨루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오른 쪽에 보이시는게 그 조커 카드 예비군 입니다.
 
전투에서 승리시 차액을 장군에게 배치된( 한장군에 최대 8만) 병력에서 제거하고 그 나머지 병력을 이긴자가 이긴 숫자만킁의 거리에 맞추어 떠내보넬수 있음니다. 이때는 반듯이 이긴 장군에서 부터 가장 먼 거리로 보내야하며 방향을 잘 설정하면 적 장군을 병참부대의 보급이 불가능한 먼 거리에 보내에 병력을 전투 없이 깍아 먹게 할수 도 있음니다.
 

 
이제 이게임의 꽃이자 가장 재미 있으면서 어려운 협정(물밑 작업)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음니다. 기본 자신의 동맹국에게는 내가 여기를 원조해 줄테니 니가 받을 카드를 몇턴동안 나에게 몇장을 달라 혹은 적국에게는 내가 당신에게 땅을 줄테니 대신 정치액션에서 나를 도와달라 라고 협상을 걸수 있음니다.
여기서 왜 협상을 하지 그냥 구두 계약하고 뒷통수 때리면 되지 않나? 라고 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게임에서는 한번 맻은 협정은 협정한 턴수가 끝나지 않거나 협의한 양측이 협의의 파기에 동의 하지 않는 이상 반듯이 지켜야 하는 계약 입니다.
 
예시로 오늘 프로이센에게 지방을 내어주고 평화 협정을 얻어내고 작샌의 작전권을 넘겨 받는 딜을 한 모습입니다. 각각의 플레이어는 서로의 적이자 다른 플레이어의 독주를 막는 동지가 되는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서로 적임에도 불구하고 계약에 따라 싸우지 않고 보급부대(네모난 비전투부대) 가 전장을 자유롭게 누비며 이게 내 동지인지 적인지 알수 없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이 계약은 매우 철저하게 여겨저야하며 이계약에 명시되지않은 행위는 아무리 나에게 피해가 온다 할지라도 불평을 할수 없는 사항입니다. (계약서는 잘보고 도장 찍읍시다 ㅜㅜ) 한번 소국을 명시 않했다가 작센만 털리는 위기에 처해서 ㅎㅎㅎ 

 
이런 정치와 계약 을 하는 와중에도 카드를 모아가며 자신의 승리조건인 도시을 점령하여 만일 다 점령할시 승리 많일 그렇지 못할시 각 겨울(4번 있는) 에 얼마나 많은 도시를 점령했나를 비교 게임이 끝나고 그 수를 합산 비교 하여 가장 낮은 플레이어가 승리하게 됩니다.
 
이 게임은 프리트리히의 후기작이지만 또 다른 재미를 포함하고 있고 특히 이 정치와 협상(계약)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여러가지 상황들이 4-5시간이라는 플탐에도 불구하고 몰입하여 내가 진짜 외교하면서 실리를 따지고 그 와중에 견제까지 하며 전쟁을 승리로 이끌려는 원수의 느낌을 받을수 있음니다.
 
만일 아직 플레이 못하신분이 있다면 그리고 역사테마 전쟁테마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전 아마 이걸 먼저 들이 밀지 않을까 합니다.
 
유일한 단점이라고 한다면 카드의 운은 어쩔수 없는것이라 그 문양이 안나오면 어쩔수 없다는 것이지만 보시다시피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전장을 고를 수 있기 때문에 그 단점 조차도 많이 희석 시키는 부분이 없지않아있지만 숫자 크기 라던지 조커카드의 유무는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게임을 9점에서 9.5점 까지도 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임을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부분들 내가 했던 행동들이 그 계약이 과연 옳은 것이였는가를 뒤돌아 보며 내일이라도 팟이 생기면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마지막으로 룰숙지를 해주신 레이지니님과 프리드리히 2회차를 바라셨지만 마리아로 플레이하는것을 승락해주신 A님께 감사드리며
다음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후기로 찾아뵙겠슴니다.
 
혹시 플레이를 원하시는분은 역삼 헤이븐에 오시면 같이 즐겨보시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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