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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2분기 ~ 3분기 간단 후기 (스압 주의)
Deus 쪽지보내기   | 조회수 10795 | 추천 6 | | 등록일 2016-09-08 02:04:11
내용 댓글 74

1862: 레일웨이 매니아 인더 이스턴 카운티스

더 갤러리스트

브래스

카베르나: 더 케이브 파머

메이지 나이트

스타워즈: 리벨리온

칸반: 오토모티브 레볼루션

테라포밍 마스

해머 오브 더 스콧

티츄

1889

1849

증기의 시대

반지 전쟁 (2판)

아크라이트

밀레니엄 블레이즈

1844/1854

사이쓰

피렌체의 제후

언더다크의 폭군들

광기의 저택 2판

핸즈켓

패스파인더 어드벤처 카드 게임: 의인의 분노

패스파인더 어드벤처 카드 게임: 해골과 족쇄 - 기본 셋

클라스크

브뤼셀 1893

요코하마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

쓰루 디 에이지스(신판)

슈퍼 마더로드

워해머 퀘스트: 어드벤처 카드 게임

하나미코지

쉽스

미스틱 베일

보틀임프

미들-어쓰 퀘스트

프로스펙터스

파이어팀 제로

라티스

지킬 박사와 하이드

13 일: 쿠바미사일위기

네트워크

왕의 수도원

아케인 아카데미

핵 트릭

블랑켄부르크의 건축가

퓨즈

힛 지 로드

엑소플래닛

포트 로얄

포트 로얄 : 다음 명령은...

18OE: 온더 레일 오브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오니타마

챠오챠오

히스트리오

행복을 찾아서

임호텝

타이니 에픽 킹덤스

생각 보다 많은 게임을 하진 못 했네요. ㅜㅜ 2~3분기에 즐겼던 게임들을 즐거웠던 순서대로 나열해봤습니다.
단순 즐거움을 나타내는 것이기 떄문에, 멤버나 상황 컨디션 영향도 많이 받고 언제라도 뒤바뀔 수 있는 순서라는 것 양해 부탁 드립니다.
 
1. 1862

올해 저에게 가장 큰 즐거움을 준 게임을 꼽으라면 역시 1862네요.
최고의 기차게임이자 최고의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All time No.1 이라고 까지는 말하지 못 하겠지만,
올해 가장 큰 즐거움을 준 게임에는 분명합니다.
복잡한 룰, 그리고 룰보다 훨씬 어려운 운영난이도..(1등을 해도 아쉬움이 항상 남는 게임입니다.)
그것을 제외한 모든 것이 장점인 게임입니다.
 
2. 갤러리스트

 
가장 선호하는 작가 중에 한명인 라세르다 아저씨의 작품 입니다. 한동안 신작 및 못해본 게임들을 마구마구 하다가, 오랜만의 갤러리스트를 했을 때
뇌가 정화되는 그 짜릿함이란..
 
3. 브래스

 
아... 하.... 뭐하지... 망함... 고통을 계속 외치면서도 타일 뒤집는 맛에 중독되서 끊을 수가 없는 마성의 게임.
 
4. 카베르나

저는 아그리콜라보다 카베르나를 살짝 더 좋아합니다. 올해 재밌게 즐긴 상위권 게임들을 보고 있었더니.. 이유를 알겠군요
저는 운의 비중이 적은 전략게임을 좋아합니다.ㅋㅋㅋ 선점개념이 있긴하지만 모두에게 같은 건물을 지을 기회를 주잖아요(?)
 
5. 메이지 나이트

메이지 나이트를 테마게임이라고 해야하나... 그냥 테마결합성이 좋은 유로 게임 입니다. 쿨럭...
최고의 RPG, 제발.. 메나를 뛰어넘을 RPG좀 내주세요..ㅜㅜ 글룸헤이븐 힘내!
 
6. 스타워즈 리벨리온

플레이 직후 도색을 의뢰했을 정도로 멋졌던 테마게임.
테마성도 전략성도 둘 다 놓치지 않았네요.와..ㅋㅋ 생각보다 전투의 비중이 아주아주 높지는 않으나, 임무에 영웅들을 할당하고 실행하고 저지하는 과정에서 오가는 공방전이 상당합니다.. 최고의 테마게임
 
7. 칸반

칸반 디럭스좀 내주면 안될까요?.. 이 게임은 시스템이 정말 절묘하고 멋집니다.
누가 칸반이랑 갤러리스트 중에 하나를 버려야 한다면? 이라고 물어보신다면 그 사람을 던져버리겠...쿠..ㄹ
 
8. 테라포밍마스

16년 전략게임 명작 가뭄 사이에서.. 촉촉하게 살아남은 유일한 작품
테마도 잘 느껴지며, 자원을 운용하고 카드를 내리며 나만의 엔진을 빌딩하고 콤보를 내는 과정에서의 즐거움이 어마어마합니다.
플레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는 즐거움.
 
9.해머 오브 더 스콧

블락 워 게임 마음속 No.1 어떻게 보면 주사위만 계속 굴리는데 왜 재밌죠..? 제 취향은 아닌데..?
 
10. 티츄

 
50년 후에도 즐기고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게임. 멋진게임입니다.
 
11. 1889

18 시리즈 입문작으로 아주 좋은 게임.. 근데 하면 할수록 우러나오는 맛 까지 갖추고 있으니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ㄷㄷ
누구한테 들이밀어도 실패하기 힘든 시리즈 중에 하나입니다
 
12.1849

1889와 반대로 입문자한테는 절대로 들이밀면 안되는 시리즈입니다. 정말 고통스럽지만 그만큼 성취감과 즐거움을 주는 게임.
18시리즈 중에 상당히 독특한 재미를 줍니다.
 
13. Age of steam

그냥 도시에서 네모난 큐브하나 들고와서 다른 도시에 배달하면 끝인 게임인데... 왜 이렇게 머리가 터질것 같죠?ㅋㅋㅋ
 
14.반지전쟁 2판

리벨리온이 나오기 전까지 테마게임 왕좌에 있었을 법 했던 게임.. 룰이 많은 게임을 정말 싫어하는 분이 아니고 반지의 제왕 테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강추. 리벨리온에 비해 운의 요소는 크지만, 내가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다시 만들어 나간다는 즐거움이 상당합니다.ㅋㅋ
 
15. 밀레니엄 블레이드

단점이 너무나도 많지만, 재미도 상당한 대전(?) 카드 게임입니다. CCG 그 자체를 게임으로 구현하다니! 그 시도만으로도 높이 평가해주고 싶은 작품.
 
16. 아크라이트

라그랑하에 이어 2번째 재판된 슈필웍스 사의 게임입니다. 재판될 만 하네요. 상당한 경제게임 수작입니다.
다만 룰설명 하기 정말 힘드네요 ㅜㅜ 이젠 좀 익숙 하려나? 이 게임도 게임중에 자금과 액션 수에 허덕이는 고통이 상당합니다.ㅋㅋ
 
17. 사이드

3.5x 게임으로 전투의 비중이 크지는 않지만, 오히려 크지 않아서 좋았던 게임입니다. 스톤메이어사 작품중에 처음으로 위시리스트에 오른 작품.
 
18. 1844

이 게임은 시스템적으로만 보면 상당히 재밌습니다. 자꾸자꾸 머릿속에 떠오르는 게임이기도하구요..
근데 너무 오래걸립니다. 장고 없는 플레이어들끼리 하더라도 5~6시간정도는 걸리더라구요.ㅎㅎ 그 시간이면 2~3시간 걸리는 62나 89나 49를 꺼내게 되는 ㅜㅜ 오래 걸려도 상관없다! 하시는 분에게 강추 드립니다. 저도 2~3시간 걸리는 18시리즈가 없었다면 더 자주 돌렸을지도..ㅋㅋㅋ
 
19. 플로렌스의 제후

경매 게임 중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네요.ㅋㅋ 명불허전! 5인플로 꽉채워도 1시간이 안걸린다니(...)
 
20. 언더다크의 폭군들

가장 진보한 덱빌딩 게임입니다. 영향력 요소 하나 추가한 것으로 상당한 재미를 주네요 ㅋㅋ
적은 볼륨에서 오는 리플레이성은 상당히 아쉽지만.. 확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본판 가격도 만만치는 않네요..?ㅋㅋ
 
21. 광기의 저택 2판

저는 이런류의 게임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물론 영화, 소설 등등은 몰입하며 즐겁게 보는 편이지만, 당최 보드게임은 몰입이 잘 되지 않더라구요.
하지만 광기의 저택 2판은 달랐습니다. 광기의 저택 2판이 나오면서 보드게임과 어플을 연동하여 플레이하게 한것은 신의 한수... 정말 몰입하면서 하게 되더라구요.
 
22. 핸즈켓

덱스터리티를 정말 좋아하지만.. 마음에 쏙 드는 게임이 없었는데 핸즈켓은 정말 재밌습니다.
연습을 거듭할 수록 실력도 상승되어 성취감도 생기고.. 정말 농구하는 느낌도 들고요.. 제가 생각하는 유일한 단점은 주사위 눈금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력이 비슷할 떄 주사위 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절대 이길수가 없어요.. 실제 농구에서 슛이 들어간다고 주사위를 굴리진 않...하지만 좋아하는 게임입니다.ㅋㅋ
 
23. 클라스크

들고다니기 너무나도 귀찮은 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처분하였지만.. 클라스크도 멋진 덱스터리티 게임입니다. 핸즈켓에 비해 손쉽고, 들이밀기도 훨씬 좋죠.
하지만 성취감이 그렇게 큰편은 아니에요 ㅋㅋ 실력 편차가 크지 않아서..
 
24. 패스파인더

너굴님의 리뷰였었나... 하루종일 주사위만 굴리는 RPG인데도 재미있을 수가 있네요 ㅋㅋㅋ 얼른 다음 시나리오가 기다려집니다.
 
25. 브뤼셀 1893

킹메이킹의 여지가 크고, 인터액션이 강하다는 점만 뺴면 참 잘만든 유로게임입니다.
 
26. 요코하마

이스탄불 시스템이라고해서 솔직히 기대를 많이 안 했지만, 상당한 수작이더군요.. 가격만 적당했더라면 펀딩을 했을지도 몰랐을텐데...ㅋㅋ
개인적인 취향에 확 맞지는 않아서, 주변 사람들 것으로 종종 돌려보는 정도로 만족하는 것도 좋을 것 같기도하네요..ㅋㅋ
 
27. 마르코폴로의 발자취

하면 할수록 아쉬움이 점점 늘어나는 게임입니다. 재밋는 주사위 전략게임이지만, 파고들 요소가 없고 자주 꺼내들게 되지는 않네요.
하지만 가끔하면 꿀잼입니다.(?)
 
28. 쓰루

1판 밖에 못해봐서.. 아직 재미를 다 느끼지 못 했네요 ㅜㅜ 개인적으로 느낀 느낌은 상당히 잘 만들어지고, 치열한 전략게임인데 카드가 깔리는 순서에 따른 유불리가 강한 느낌이 듭니다. 모든 카드가 항상 다 쓰인다는 점은 마음에 들지만, 그 카드들이 깔리는 순서가 너무 중요한 느낌이 들었지만.. 더 해보고 싶은 게임이네요 ㅋㅋ
 
29. 슈퍼 마더로드

흔한 덱빌딩 시스템을 가져다가 안흔한 게임을 만들었습니다.ㅋㅋ 언더다크 나오기 전에 덱빌딩계의 숨은 보석이었는데..
생각보다 자주 꺼내게 되지는 않지만.. 언제해도 무난 이상의 재미를 주는 좋은 게임입니다.
 
30. 워해머 퀘스트 어드벤처 카드게임

플레이를 거듭할 수록 잘만든 게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제가 이 게임에서 아쉬움을 크게 느끼는 이유는.. 정말 무언가 조금만 더 다듬어서 냈으면 훨씬 꿀잼이었을 느낌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근데 그 부분이 뭔지는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_=;;ㅋㅋ
 
31. 하나미코지

게임의 외형만 대충 보고 산 게임중에 인생을 통틀어서 가장 잘 산 게임입니다.(..)
보통 시스템이나, 작가, 일러스트, 컴포,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데 이 게임은 보드엠에 들어왔길래 일러스트만 보고 대충 샀습니다.
근데 대박.. ㅋㅋㅋ 커플게임으로 초초초초초초초강추합니다. 이 게임 눈에 띄면 한 3개는 사세요.
정말 정말 쉬운데 이기기는 녹록치 않은 핸드관리 + 심리전 카드 게임입니다.
 
32. 쉽스

마틴님 게임 근래에.. 실망의 연속이었는데요(?) 그래도 이 게임은 재밌게 했습니다. ㅜㅜ 보기완 달리 오토모빌과는 전혀 다른게임이고요.
긱에서 저평가 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흑흑..
 
33. Mystic vale

이 게임은 시스템적으로만 보면 핵 쩌는 덱빌딩 게임이었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재미는 있었지만 언더다크나 슈퍼마더로드 급의 즐거움을 주지는 못 했네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카드가 많지 않고.. 카드의 기능도 다양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정 기능이 너무 강해서 .. 밸런스적인 아쉬움이 크네요.
앞으로의 확장으로 극복할 수 있기를 ㅜㅜ..
 
34. 보틀임프

좋아하는 트릭테이킹 중 하나입니다. 고통...(..) 라연님 이쁘게 내주세요 ㅋㅋ
 
35. 미들어스퀘스트

반지의 제왕 테마의 또 다른 게임으로써.. 재미는 있지만 묻혀버린 비운의 작품이지요. 한번 해보니 그 이유를 알 수 있었습니다.
반지 테마 게임은 반지 전쟁 하나면 정말 끝입니다. ㅜㅜ 미들 어스 퀘스트는 영화 반지의 제왕 테마 이전의 생소한 시대를 그리고 있고..
반지 전쟁과 장르는 전혀 다르지만 비교를 할 수 밖에 없었네요. 그래도 저에게 테마 게임이 이 정도 즐거움을 주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ㅋㅋ
 
36. Prospectus

저 큐브 타워를 주식게임에 넣은 것은 신의 한수였습니다.ㅋㅋ 큐브를 굴려 나온 결과로 주식 시장이 변동하는 데서 오는 즐거움이 대단합니다.
다만 보기와 다르게 플레이 타임이 길고 장고도 종종 일어나서.. 무게감 대비 재미가 아쉬워요. 기대한건 스탁파일 정도의 게임인데, 재미는 비슷한데 더 무겁습니다.
 
37. 파이어팀 제로

아메리칸 스타일의 RPG 게임은 개인적으로 무슨게임을 돌려도 테마는 다르지만 시스템은 비스무리한 게임이다. 라고 느껴지네요.
그래서 이 게임도 재미가 없진 않았지만.. 큰 인상을 받지 못 했습니다. 저에게 RPG는 메나뿐 .. +아카디아 퀘스트 정도( 글룸헤이븐 짱짱 기대합니다.)
 
38. 라티스

이 게임은 가격만 빼면 정말 높게 쳐주고 싶네요. 가족, 연인 게임으로 강추!
 
39. 지킬앤하이드

어떻게 보면 흔한 팀플 트릭테이킹 게임인데.. 내 카드 좀 대신 내줘! 라는 시스템 하나 추가 됬다고 엄청난 고통의 게임이 태어났습니다.(..)ㅋㅋ
자주 하고 싶지는 않지만.. 가끔 즐기면 상당히 재밌는 팀플 게임이에요.
 
40. 13 Days

시스템적으로 보던 뭘로 보던 미니 버전 황투 느낌이 강하게 나는 게임입니다.
명작 게임을 간략화 시킨 느낌이기 떄문에.. 기본 재미는 보장하지만, 깊이도 깊지 않고 차라리 황투한판을 하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41. 왕의 수도원

약간 라그랑하 처럼 어디선가 본듯한 시스템들의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게임인데.. 디자인적으로 아쉬운 부분도 많이 보이는 게임이네요.
그래도 이런 류의 유로 게임은 저에게 언제나 평타는 칩니다.!ㅋㅋ
 
42. Networks

방송국을 운영하며 배우도 고용하고 광고도 체결하고 방송도 제작하면서 가장 많은 시청자를 보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게임입니다.ㅋㅋ
패러디도 많고 잘 만든 게임이지만, 이 게임은 테마에 온전히 몰입하지 못 하면 반 밖에 즐기지 못 하는 게임같네요.ㅜㅜ 아쉽습니다.
내가 그 패러디들을 다 이해했더라면!!
 
43. 아케인 아카데미

룰은 쉽고 퍼즐 요소를 갖춰서.. 적당한 고민거리도 주고, 누구한테도 들이밀기도 좋은 스플렌더 같은!!!! 게임이 될 요소를 다 갖췄으나..
무언가 디자인 하다가 만 듯한 느낌의 아쉬운 점들 때문에 점수를 높게 주지는 못 하겠네요. 플레이를 더 해보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44. 핵 트릭

카드를 이용한 심리전 3목 게임입니다. ㅋㅋ 상당히 좋은 2인,4인 게임 이지만.. 더 좋은 게임들이 너무 많네요 ㅜㅜ 슬퍼라.
 
45. Builders of Blankenburg

포지션이 좀 애매한 게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네요. 분명히 게이트웨이 게임이어야 하지만..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또 운의 요소가 너무 큽니다.
 
46. 퓨즈

첫판을 해보고는 정말 10분만에 끝나는 갓! 게임이다. 라고 생각 했는데.. 플레이를 거듭할 수록 실망감이 커진 게임이네요.
잘 만든 실시간 협력 게임이지만.. 게임을 클리어 하는데 운의 요소가 너무나도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언가 플레이어한테 선택할 여지는 주어야 하는데, 선택할 수 조차 없어서 그냥 게임이 터지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반대로 그냥 술술 풀려나갈 수도 있고요.
 
47. Hit Z road

딱 1~2판 즐기기 좋은 파티 게임 입니다. ㅋㅋ 할 때는 재밋게 즐겼지만.. 이 게임을 또 하고 싶다는 생각이 막 들지는 않네요..
파티 게임이더라도 코드네임 같은 게임은 자주자주 해도 즐거운데 말이죠 ㅜㅜ
 
48. Exoplanets

이 게임도 재미는 있었지만 장점에 비해 단점이 너무나도 눈에 띄워서 아쉬웠던 게임입니다.
순수하게 장점만 본 다면 꽤 잘 만든 게임인데 말이죠..  
 
 
49. 포트로얄+확장

전형적인 Push your luck입니다.ㅋㅋ 서로 터지는 것을 보면서 유쾌하게 웃는 게임이죠.
다 좋은데.. ㅜㅜ 항상 게임이 끝나는 타이밍이 이상합니다. 무언가 막 테크가 폭발하려고! 뽷 하는데 끝나버리는..ㅋㅋㅋ
확장을 넣는다고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더군요. ㅋㅋ 확장은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본판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요.
 
50. 18OE

18 시리즈 중에 하나를 이렇게 낮은 순위에 놓게 될 줄은 저도 몰랐네요..ㅜㅜ
게임이 정말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생각할 거리가 너무너무 많고 고통스러워요. ㅋㅋ 그 고통이 즐거운 고통이 아니라는점에서.. 제 2~3분기 상위권 게임들과 비교 됩니다. ㅜㅜ 가장 최근에 나온 마스터피스급의 18시리즈 답게 시스템 적으로는 상당히 멋집니다.
 
51. 오니타마

시스템은 분명 멋진 추상전략 게임이지만 ㅜㅜ 그다지 제 취향은 아니 었습니다. 게임 중에 약간 막연함과 답답함이 들었네요.
 
52. 차오차오

저는 순수 블러핑 게임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거짓말 하고 속이고 하는데서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ㅜㅜ (Bluff는 좋아합니다.)
 
 
53. 히스트리오

설명을 들으면서.. 재밌겠다! 싶었는데.. 게임중에 재미 요소를 찾기 힘들었던.. 게임입니다. 쿨럭
가족게임으로 타겟을 잡고 디자인 됬을 것 같은데.. 좋은 가족 게임이 너무 많네요.
 
54. The pursuit of happiness

플레이 하는 캐릭터는 점점 행복도가 오르는 데 정작 플레이하는 제 자신은 행복하지가 않았습니ㄷ...
이 게임을 테마게임으로 놓아야할 것 같은데.. 룰 설명도 왠만한 전략게임 이상이고, 플레이타임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확~ 포기할 건 포기하고 훨씬 간략하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55. Imhotep

상 받을 만한 게임이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제 취향도 아니었고, 단점이 너무나 많은 게임이었습니다.
여기저기에 퍼져있는 킹 메이킹 요소, 너무나도 강한 인터액션, 밸런싱이 되지 않은 점수 획득 방식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죄송한 말씀을 ..ㅜㅜ
 
56. 타이니 에픽 킹덤

타이니 에픽 갤럭시와 너무 비교된 게임이네요 ㅜㅜ 가장 큰 단점은 종료 조건을 너무 잘 못 잡은 것 같습니다.
소년 만화에서 갖은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짱짱 쎄져서 해피엔딩! 도 아니고.. 갖은 역경과 고난만 이겨내다가 이제 쎄졌는데 끝! 도 아니고
안녕 내 이름은 루피야 하는데 끝난 느낌입니다... 털썩.....
 
혹시 좋아하시는 게임에, 악평을 내렸다면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취향이 다른 것 뿐이니까요 ㅜ 그리고 다시 해보면 꿀잼일지도(..)
대충대충 발로 썼지만, 그래도 큰 짐을 하나 내려놓은 기분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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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862: 레일웨이 매니아 인더 이...   제가 좋아하는 18시리즈 #3 1862   [26]
로빈
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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