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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대왕의 운수좋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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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후기 2문의게시판 1
평가한 게임이 없습니다.
조회수 1069 | 추천 6 | 등록일 2016-09-04 04:52:20
내용 댓글 17
전체순위 1285   6.697 점 / 10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프리드리히

 (2004년)
Friedrich
평가: 1 명 팬: 0 명 구독: 1 명 위시리스트: 2 명 플레이: 2 회 보유: 9 명

안녕하십니까 jin입니다 9월 3일부터 시작 4일 세벽까지에 이르는 프리드리히의 대왕의 여정에 대해 간단? 한 리뷰입니다
7:00 모든 세팅을 마치고 마지막 플레이어를 찾던 중 운좋게? H님께서 참가의사를 표명하셔서 4인 풀 팟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이 팟을 구성해주시고 설명해주신 레이지니님 께 무한한 감사를 ㅎㅎㅎ

기본적인 구성으론 프리드리히 대왕의 칠년 전쟁을 배경으로 프로이센 vs 오스트리아의 마리아 여제, 프랑스, 러시아 의 전쟁을 그리고 있음니다.

초기 배치 사진입니다 프로이센과 하노버 연합군과 그에 맞서는 오스트리아 신성 로마 제국, 러시아와 스왜덴 그리고 오늘의 진? 주인공 프랑스 입니다 ㅎ

중간 중간 보이는 굵은 줄은 대로로 그길을 따라가면 이동력+1을 주는 전략적 요충지 입니다.
 

 
네모난 밥차(보급부대)들 이끌고 남하하신 우리 러시아(초록) H님

프로이센의 필적하는 군세와 전술카드를 보급받는 우리의 오스트리아의 여제 마리아님(힌색)  A님
마지막으로 가장 적은 병력을 가졌지만 끊임없이 하노버랑 투닥거리는 우리의 프랑스 군( 빨강) 준규님
모든 배치를 마치고 전술카드 프로이센 7장 오스트리아 5장 러시아 4장 프랑스 4장 -1장 을 가지고 본격적인 전장의 기운 이 멤도는 현장입니다.

운 좋게도 조커(예비군 카드) 를 들고 본격적인 프로이센의 8장군을 배치하는데.......

첫턴부터 무섭게치고 들어오는 러시아군에 포위를 당하며 궁지에몰리는 프로이센의 장군이였지만.

도시를 점령한 기세를 몰아 프로이센의 장군을 공격한 러시아 군이 였지만 까고보니 8만 이 가득들어있는 프로이센의 역공을 받고 전멸한 우리 러시아군

러시아가 불의의 일격을 맞으며 모두 프리드리히의 무서움을 느끼며 몸을 사리는 동안 후방을 괴롭히는 스웨덴을 공격 운좋게 섬멸 유리한 고지를 점하며 프로이센에 위엄에 취해 있는 와중....

우리의 우방 하노버를 플레이중 계산실수로인하여 크게병력을 잃고 뒤로후퇴하는 병력들...프랑스는 강했다고 합니다...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한번 설욕을 하기 위해 꾸준히 기다리는 프로이센의 자세를 보이며 프로이센의 장수를 하보버쪽으로 급파
그 와중 아래 우리 무시무시한 여제님과 눈치 보기 싸움을 하며 조금씩 조금씩 뒤로 밀리는 전선.. 아 3전선은 역시 버티기가 어렵다는것을 몸소배우는시간을 배우는 와중 프랑스에서!!

약해진 하노버를 구원하기 위해 급파된 프로이센군이 프랑스의 다이아 카드를 소비시키고 하노버에게 복수에 기회를 주었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한 부대를 괴멸시키는 쾌거와 함께 보급이 불가능한지역으로 패퇴 시킴으로 프랑스 3장군중 1명이 괴멸당하고 다른 한명은 아사하는 사태로 상황이 급반전 되면서 동쪽전선에서의 안정을 되찾는 프로이센이였으나...
아까와 같은 패배를 당하지 않기위해 3장군의 병력을 모아 서부 전선으로 침입한 러시아의 군세를 막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고 남부전선의 줄다리기는 여전히 팽팽한 가운데 도시들을 하나씩 잃어가는 상황에 처하게 되며 프리드리히 대왕의 고통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는 와중에.
러시아의 대군과 오스트리아의 대군이 본토를 위협하고 그와중에 다시 부활한 스웨덴의 병력과 신성로마(노란) 이 이끄는 병력들에 의해 전선이 밀리게 되는데

러시아의 선공으로 모든 하트 전술카드를 소비당하고 간신히 러시아군을 궁지에 몰아 넣었지만
러시아의 공격덕에 전술카드가 소비된 기회를 틈타 대군을 이끌고 전진하는 오스트리아와 소규모 군대로 승리조건인 도시들을 점령하는 신성로마 덕분에 아 러시아에 도발에 넘어가지 말았어야 했나 라고 후회하기 무섭게
오스트리아의 공세가 시작되며 피를 말리는 클로버 전술카드가 모두 소비되고 장군하나가 비명횡사하는 경지에 이르며 전선과 제 마음이 후회와 혼란으로 요동쳤으나

또 상처입은 동물을 사냥하듯 하트 전술카드가 없을것이다라는 러시아의 말을 듣고 처들어온 신성로마제국에 의해 프로이센의 한 장군이 패퇴 괴멸당하는 궁지 에 빠지지만 오스트리아의 대군이 대로를 빠진 틈을 타 아까 서로 빠진 클로버 전술카드가 없을껐이라는 믿으과 함께 포위공격을 시도 오스트리아의 장군을 포위 섬멸시키며 어찌 어찌 전장의 균형을 맞추어 나가는 와중
  
동쪽전선에서는 아까의 상처를 치유하는 프랑스를 끊질기게 괴롭히는 하노버플레이를 하며 어찌어찌 한쪽 전장에 힘을 쏳아 부우며 진행하고 있었지만..이때 나는 프랑스의 숨통을 끊지 못한것을 후회하고 설마 프랑스의 저력을 보게 될거라고 생각지 못했지만 그건 또 몇시간 뒤에 이야기...

오스트리아의 상대를 하는동안 보급로를 되찾은 러시아의 3장군은 자신의 활로를 찾아 보려하지만 이미 오스트리아는 너무 멀고 프로이센의 포위망이 형성되는 와중

오스트리아 또한 전술카드의 소모가 막대하여 다시 전장에 참여 하지못하고 병력을 모으며 자신의 유리한 곳에 병력배치를 하고 러시아와 협력하려 하였으나

프로이센의 공격과 보급로의 차단으로 인하여 3장군이 괴멸당하는 치명타를 입고 전선을 오스트리아와의 전면적인 양상을 뛰게 되며 버티기 와 포위섬멸을 하던 입장에서 공세 에 나가며 도시 하나 둘 씩을 수복하며 오스트리아를 압박하는데 
 
동부전선이 여전히 하노버의 저력으로 프랑스를 압박하던 와중 신성로마 제국의 승리조건이 만족되는것을 더이상 두고 볼수 없지만 프로이센 장군들을 더이상 후방으로 뺄수 없는 상황때문에

과감히 프랑스 봉쇄를 풀고 하노버군을 신성로마제국으로 전진 시킴으로써 도시 몇군데를 수복하는 쾌거를 이루고 승리를 저지하였으나 이때 까지만 해도 내가 또 상처입은 프랑스가 저력을 보여줄꺼라곤......

북부의 성가신 스웨덴의 잔당을 토벌하고자 한 장군을 파견 병참부대를 파괴함으로써 더이상의 노략질을 막은 프로이센은 이제 맘놓고 오스트리아와의 결전을 준비하는데.

지치지도 않고 다시 오신 러시아 장군들이 저력을 발휘하며 전략적인 패퇴를 할수 받게 없는상황에 놓이고 그 아낀 전략카드를 무기 삼아 오스트리아와 명운을 건 싸움을 시작하게 되면서

오스트리아 군과 맞대결을 펼친결과......

전술 카드의 수량을 앞세워 스페이드 싸움을 유도 하고 수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하트와 클로버 전장을 피함으로써 
 
오스트리아 군을 패퇴 또는 섬멸시켰지만 위에서는 러시아의 북부지역 재탈환의 시도를 막는 최소한의 병력으로 그나마 유리한 스페이드 지역에 주둔 함으로써 전선을 유지 시키고 있는 머리아픈상황에서 오스트리아&프랑스 전술카드가 줄어드는 이벤트가 발생

카드 수의 우위를 기회삼아 한번에 휘몰아친 결과 남부 지방의 패권을 어느정도 되찾고 옆의 신성로마 제국에도 프로이센 본군을 보낼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생기게 되고

러시아 입장에서는 설상 가상으로 스웨덴 왕국의 평화 협정 이벤트로 인하여 스웨덴이 철수 러시아는 북부 지방을 점령하며 다시한번 프로이센 본토 침략을 꾀하지만

그로 인해 상대적으로 견제를 덜 받은 프랑스군의 부활이 시작되지만  
이미 프로이센을 제외한 최강국이라 알려진 오스트리아군의 장수들이 차래차래 전멸을 당하며 남부 지방의 영향력을 전부 잃어 버리며 전장을 프리드리히의 손을 들어주었고

동맹국에게는 가혹하게도 힘을 모으고 있던 러시아 철수 이벤트로 인하여 힘만 비축하다가 본국으로 철수하는 비운의 러시아군을 바라보며 승리에 한 걸음 더 가까워저간 프리드리히 대왕이였고

이 광경을 보며 흐뭇해진 프로이센입장에서 김치국을 한사발 들이 마셨으나 여기서 부터 운명이 바뀔줄을 아직 알지 못했다 ㅜㅜ

오스트리아 잔존병력 (a.k.a도적) 들을 물리 치며 남은 모든 병력을 프랑스로 돌렸으나 

 
전략카드 수급이 반토막 나며 2종류의 전략카드가 단종되는 여러가지로 심각한 사항에 놓이며 이겼는데 이기지 못하는 기묘한 사태로 전장이 흘러가고

오히려 하노버가 프랑스군을 유리한 클로버로 유인 격퇴 시킴으로 써 게임 을 끝네려고 조급히 들어갔다가

 
다양한 전술카드의 종류 부재로 인해 오히려 프로이센의 장수들이 패퇴하는 기묘한 현상이 발생하며 게임은 장기적인 현상을 뛰게 되었고

애꿏은 신성로마 제국 과 오스트리아만 공격을 받으며 프로이센은 프랑스 철수 이벤트 카드가 나오기만 을 기대하였으나

몇턴이 지나도 나오지 않자 카드 수의 우위로 어찌 어찌 프랑스 앞마당까지는 들어 갔으나 마무리를 짓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됬고

답답한 나머지 공격을 시도 하지만 여전히 스페이드의 카드수 부족으로 인해 오히려 패퇴하는 프로이센군

A님의 "도망치는 자는 목을 친다" 라는 엄명속에 고군분투하며 프로이센을 막는 프랑스와 철수 이벤트 카드만을 기다리는 프로이센 이였지만

무심하게도 철수 이벤트는 나오지 않고 프랑스를 도와주고자 오스트리아는 프로이센의 전술카드를 깍아먹는 플레이를 하며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으나...

프랑스가 전장을 옴긴틈을 타 하트 전장으로 침입 격퇴함으로 써 프랑스의 패색이 깊어지는 와중에

마지막 이벤트 카드에서 프랑스 철수가 나오면서 프로이센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음니다!!
 
전투시스템의 간결함과 룰이 타 워게임과 비교해서 간단하다는 장점을 가진 프리드리히 였지만 역시 카드빨과 이벤트 카드의 여러가지 운은 있지만 그래도 간신히 이긴 프리드리히를 보자니 언제 한번더 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네요
 
개인적으로 8점 에서 8.5점 까지는 주고 싶네요 하지만 프로이센으로 플레이할때가 이게임의 가장 묘미를 즐길수 있을겄같아서 큰그림이나 대전략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시도 해 보셔도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함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러시아 오스트리아 프랑스 의 역활을 맡으신 분들도 자신만의 병력으로 각 나라의 눈치를 보며 자신의 최대 이익을 받는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마치 1대 3 구조를 띠고는 있으나 사실은 각자의 승리조건 만  만족되면 바로 이기는 게임이기때문에 1:1:1:1의 게임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도 있고 프리드리히가 무너지지 않아 7시간 정도 이어졌지만 시간이 길다고 생각이 안들정도로 몰입해서 플레이 했고 긴시간 같이 플레이해주신 A님 H님 준규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특별히 저희 팟을 위해 역삼 Haven을 열어주신 레이지님께 감사드리고
긴글 읽으시느냐 고생들하셨고 한번 쯤 플레이 하시고 프리드리히의 고내와 승리의 희열을 맛보시길 기대해면서 저는 이만
즐거운 보겜라이프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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