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면 좋을만한 극장판 더빙 애니메이션
어네스트와 셀레스틴 - 오랜만에 보는 프랑스(?) 만화영화이네요. 나온지는 몇년이 지났는데 얼마전에
더빙 토~~가 돌아서 구해 보았죠. 색감이며 캐릭터 스토리가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일본 미국처럼 색감이 강렬하고 원색이 아니라 파스텔느낌이 나는 만화입니다.
쿰바 - 그냥 단순한 동물 나오는 만화영화로 생각했는데 장애로 인한 고통 증오 복수에 대한
스토리가 조금은 묵직한 만화영화입니다. 캐릭터와 색감은 흔한 미국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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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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