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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바로사 투 베를린 4회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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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후기 4자료실 1구성정보 1
보유한 배지가 없습니다 평가한 게임이 없습니다.
조회수 737 | 추천 2 | 등록일 2016-08-17 08:58:47
내용 댓글 23
전체순위 1155   6.704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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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 대전: 바르바로사에서 베를린까지

 (2002년)
World War II: Barbarossa to Berlin
평가: 1 명 팬: 1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1 명 플레이: 3 회 보유: 9 명

 
1. 시즈플님과의 플레이 (추축군-시즈플, 연합군-증기)
 
 다인님과의 온라인 플레이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실제 보드게임으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룰 제어를 직접해주던 온라인 플레이가 아니고 시즈플님은 첫 플레이.
 
저도 두번째 플레이라 조금 버벅이면서 진행하였습니다.
 
게임 제목처럼 처음시작은 독일군의 소련침공으로 시작됩니다. (1941년6월)
 
미군이나 다른 연합군과의 본격적인 교전은 게임 후반부에 나오지만 후반부까지 플레이를 해보질 못했네요.
 

 
초반 강력하게 몰아치는 독일군에 의해 소련은 북쪽의 레닌그라드를 포기하고 모스크바 근처의 숲,산악지형에서 수비하기로 마음먹고 후퇴했습니다.
 
사실 소련은 좀비처럼 죽은 병력을 부활시키고 끝없는 방어전으로 버텨야 하는데
 
카드욕심이 생겨서 병력의 보충대신 미국,영국의 빠른 참전과 병력보충으로 카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이에 시즈플님은 소련 남부지방으로 돌파를 시도하다가 보급로가 끊긴 상황입니다. 
 
현재 프랑스에 미군이 상륙했습니다만 사진으로 남기진 못했네요.
 
어느정도 방어에 자신감이 생겨서 서부의 미군 컨트롤에 중점을두다가 결국 소련지방에서 21점을 얻은 독일군을 저지하지 못하고
 
5턴(1942년 봄)을 끝으로 추축군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2. 드리츠님과의 플레이 (추축군-증기, 연합군-드리츠)
 
방학동안 잠시 대전에 내려갈일이 생겨 급 맞이한 드리츠님과의 플레이!
 
전판과는 역으로 제가 추축군을 잡고 플레이 하였습니다.
 

 
초반에 SR(전략적 재배치)을 사용하여 후방의 병력을 전선으로 한번에 끌고 오신 드리츠님.
 
덕분에 1턴에 쾌진격을 해야하는 추축군이 약간 머뭇거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1941년의 겨울이 오기전 소련군의 후방 보급로 차단으로 소련이 괴멸당하면서 미군이 참전하지도 못하고 전쟁은 막이 내렸습니다.
 
(사진을 많이 안남기다보니 오래전 게임이라 복기가 힘드네요..ㅠ)
 
 
 
 
 
3&4 친구와의 플레이 (추축군-증기, 연합군-친구)
 
방학동안 서울에 올라온 동안 친구놈과 워게임을 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네요 ㅎㅎ
 
친구는 보드겜은 잘 안하지만 이런 테마를 좋아하다보니 꼬시기 성공!
 
한판 해보니 또 날잡아서 다음판도 돌리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연합군을 더 좋아해서 제가 두판다 추축군을 잡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위에 두판은 시즈플님과 드리츠님이 보유하신 마운티드맵으로 플레이했고
 
이번엔 제가 가진 그냥 종이맵으로 플레이 하다보니 맵이 이렇게 붕 뜨게되네요..ㅠㅠ 마운티드맵을 사야겠습니다.
 
 
항상 보드게임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사람마다 게임하는 방식이 천차만별이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친구는 방어적으로 플레이해야한다고 생각되는 연합군이었지만 오히려 상당히 공격적인 플레이성향을 보여주더군요
 
초반에 독일군 진격은 성공적이었는데 오히려 깊게 파고들어간 유닛들을 각개격파 및 보급로 차단으로
 
초반에 승부를 보려던 제 생각과는 달리 상당히 장기전 양상으로 흘러갔습니다.
 
결국 1941년의 혹독한 겨울앞에서 독일군의 진격은 멈춰야 했고 내년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죠..
 
서로의 보급로를 끊고 끊기는 치열한 전투후에 결국 1942년 독일의 소련 남부 점령으로
 
유전지역 두곳을 뺏기고 남부 보급로와 북부 보급로를 차단당해서 추축군 승리로 막을 내립니다.
 
 
 
 

 
친구와의 두번째 플레이는 2턴만에 모스크바를 비워둔 소련군의 본진을 독일군의 기갑부대의 쾌속 전진으로
 
스탈린을 잡으면서 4점을 획득하였습니다.
 
점수뿐 아니라 스탈린이 죽을 경우 연합군플레이가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스탈린이 모스크바에서 버텨줘야 소련군이 카드를 쓰기 쉬워지기 때문에 꼭 모스크바를 사수해야했지만.
 
잠깐의 방심으로 급사..
 
이때 독일군은 겨울이 오기전에 전쟁을 끝내기로 마음먹고 기갑부대로 종횡무진 소련국토 횡단
 
결국 3턴(1941년 가을)에 독일군이 승점 20점을 넘기면서 게임이 급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실 이 게임은 1945년 2차대전 종전까지 (총 18턴) 으로 이루어진 꽤나 장기전 게임입니다만.
 
4번의 플레이 동안 1942년까지 간적이 겨우 두번이네요. 미군이 참전한것도 겨우 한번뿐이고
 
물론 플레이어들이 다 초보자다보니깐 생긴 문제라 좀더 숙련되어서 게임을 끝까지 진행해보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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