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게임 전략게임 추상게임 컬렉터블 게임 가족게임 어린이게임 파티게임 테마게임 워게임 한글게임
BEST
최신글
뉴스
후기
리뷰
간단후기
모임후기
모임
문의
묻고답하기
요청게시판
게임추천 문의
자료
구성
미디어
갤러리
팟캐스트
동영상
이야기
자유게시판
설문게시판
노하우게시판
App-Pc
관련글
자작보드게임
보드카페
바르바로사 투 베를린 4회 플레이 후기
증기 쪽지보내기  
보유 배지 블로그 전체작성글 컬렉션
주요 활동 카테고리
게임후기 4자료실 1구성정보 1
보유한 배지가 없습니다 평가한 게임이 없습니다.
조회수 804 | 추천 2 | 등록일 2016-08-17 08:58:47
내용 댓글 23
전체순위 1115   6.708 점 / 10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2차 세계 대전: 바르바로사에서 베를린까지

 (2002년)
World War II: Barbarossa to Berlin
평가: 2 명 팬: 1 명 구독: 0 명 위시리스트: 1 명 플레이: 3 회 보유: 9 명

 
1. 시즈플님과의 플레이 (추축군-시즈플, 연합군-증기)
 
 다인님과의 온라인 플레이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실제 보드게임으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룰 제어를 직접해주던 온라인 플레이가 아니고 시즈플님은 첫 플레이.
 
저도 두번째 플레이라 조금 버벅이면서 진행하였습니다.
 
게임 제목처럼 처음시작은 독일군의 소련침공으로 시작됩니다. (1941년6월)
 
미군이나 다른 연합군과의 본격적인 교전은 게임 후반부에 나오지만 후반부까지 플레이를 해보질 못했네요.
 

 
초반 강력하게 몰아치는 독일군에 의해 소련은 북쪽의 레닌그라드를 포기하고 모스크바 근처의 숲,산악지형에서 수비하기로 마음먹고 후퇴했습니다.
 
사실 소련은 좀비처럼 죽은 병력을 부활시키고 끝없는 방어전으로 버텨야 하는데
 
카드욕심이 생겨서 병력의 보충대신 미국,영국의 빠른 참전과 병력보충으로 카드를 사용하였습니다.
 

 
이에 시즈플님은 소련 남부지방으로 돌파를 시도하다가 보급로가 끊긴 상황입니다. 
 
현재 프랑스에 미군이 상륙했습니다만 사진으로 남기진 못했네요.
 
어느정도 방어에 자신감이 생겨서 서부의 미군 컨트롤에 중점을두다가 결국 소련지방에서 21점을 얻은 독일군을 저지하지 못하고
 
5턴(1942년 봄)을 끝으로 추축군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2. 드리츠님과의 플레이 (추축군-증기, 연합군-드리츠)
 
방학동안 잠시 대전에 내려갈일이 생겨 급 맞이한 드리츠님과의 플레이!
 
전판과는 역으로 제가 추축군을 잡고 플레이 하였습니다.
 

 
초반에 SR(전략적 재배치)을 사용하여 후방의 병력을 전선으로 한번에 끌고 오신 드리츠님.
 
덕분에 1턴에 쾌진격을 해야하는 추축군이 약간 머뭇거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1941년의 겨울이 오기전 소련군의 후방 보급로 차단으로 소련이 괴멸당하면서 미군이 참전하지도 못하고 전쟁은 막이 내렸습니다.
 
(사진을 많이 안남기다보니 오래전 게임이라 복기가 힘드네요..ㅠ)
 
 
 
 
 
3&4 친구와의 플레이 (추축군-증기, 연합군-친구)
 
방학동안 서울에 올라온 동안 친구놈과 워게임을 할 수 있다는게 큰 장점이네요 ㅎㅎ
 
친구는 보드겜은 잘 안하지만 이런 테마를 좋아하다보니 꼬시기 성공!
 
한판 해보니 또 날잡아서 다음판도 돌리게 되었습니다.
 
친구는 연합군을 더 좋아해서 제가 두판다 추축군을 잡고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위에 두판은 시즈플님과 드리츠님이 보유하신 마운티드맵으로 플레이했고
 
이번엔 제가 가진 그냥 종이맵으로 플레이 하다보니 맵이 이렇게 붕 뜨게되네요..ㅠㅠ 마운티드맵을 사야겠습니다.
 
 
항상 보드게임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정말 사람마다 게임하는 방식이 천차만별이라는걸 느끼게 됩니다.
 
친구는 방어적으로 플레이해야한다고 생각되는 연합군이었지만 오히려 상당히 공격적인 플레이성향을 보여주더군요
 
초반에 독일군 진격은 성공적이었는데 오히려 깊게 파고들어간 유닛들을 각개격파 및 보급로 차단으로
 
초반에 승부를 보려던 제 생각과는 달리 상당히 장기전 양상으로 흘러갔습니다.
 
결국 1941년의 혹독한 겨울앞에서 독일군의 진격은 멈춰야 했고 내년을 바라볼 수 밖에 없었죠..
 
서로의 보급로를 끊고 끊기는 치열한 전투후에 결국 1942년 독일의 소련 남부 점령으로
 
유전지역 두곳을 뺏기고 남부 보급로와 북부 보급로를 차단당해서 추축군 승리로 막을 내립니다.
 
 
 
 

 
친구와의 두번째 플레이는 2턴만에 모스크바를 비워둔 소련군의 본진을 독일군의 기갑부대의 쾌속 전진으로
 
스탈린을 잡으면서 4점을 획득하였습니다.
 
점수뿐 아니라 스탈린이 죽을 경우 연합군플레이가 상당히 힘들어집니다.
 
스탈린이 모스크바에서 버텨줘야 소련군이 카드를 쓰기 쉬워지기 때문에 꼭 모스크바를 사수해야했지만.
 
잠깐의 방심으로 급사..
 
이때 독일군은 겨울이 오기전에 전쟁을 끝내기로 마음먹고 기갑부대로 종횡무진 소련국토 횡단
 
결국 3턴(1941년 가을)에 독일군이 승점 20점을 넘기면서 게임이 급 마무리 되었습니다.
 
 
 
 
 
사실 이 게임은 1945년 2차대전 종전까지 (총 18턴) 으로 이루어진 꽤나 장기전 게임입니다만.
 
4번의 플레이 동안 1942년까지 간적이 겨우 두번이네요. 미군이 참전한것도 겨우 한번뿐이고
 
물론 플레이어들이 다 초보자다보니깐 생긴 문제라 좀더 숙련되어서 게임을 끝까지 진행해보고 싶은 욕심이 나네요!
 



증기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증기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윌유메리미
40,500원
매치매드니스
31,200원
레인보우 35
17,100원
애니멀 옥션
26,100원
라 코사 노스트라
43,100원
목재 트레인 토큰 세트 - ...
44,900원
사마라
37,700원
8670
모임후기[언더다크의 폭군들+]   부천 카페드봉봉 모임 후기입니다~!!   [1]
카페드봉봉
2017-09-21
169
8669
모임후기[코드네임 듀엣+]   [09.17] 안양 타이레놀 모임 78회 기록   [4]
skeil
2017-09-21
343
8668
간단후기[하이브 콤팩트]   후턴의 압박   [8]
extubation
2017-09-20
362
8667
간단후기[츠로+]   부산대 보드게임 다락 모임 몰아쓰는 후기 입니다ㅠ   [5]
스머프2
2017-09-20
280
8666
모임후기[테라포밍 마스+]   9/14(목), 9/15(금) 워터다이스(기장평일모임) 모임 후기 + 9/16(토)벙개후기   [6]
발상의전환
2017-09-20
320
8665
모임후기[여명의 제국+]   최근에 돌린 게임들 후기 (9.20)   [16]
로빈
2017-09-20
418
8664
모임후기[아나크로니]   보드엠 플레이스 오픈 기념 모임   [21]
부르심
2017-09-20
905
8663
간단후기[메이지 나이트]   The Lost Relic 간단 후기   [4]
코드네임비버
2017-09-19
321
8662
모임후기[데드 오브 윈터 : 크로스로드 ...   17.09.17 홍성 주말 모임 후기~   [5]
필로티
2017-09-19
317
8661
리뷰[배틀폴드]   배틀폴드 2인플 후기   [6]
덜주
2017-09-19
256
8660
모임후기[광합성+]   [2017.09.17] 천안모임 156회 판도라 후기----광합성 등 10게임   [9]
불꽃손
2017-09-19
355
8659
간단후기[메이지 나이트+]   메이지나이트 첫 확장 개봉 및 세팅   [27]
아젤리나
2017-09-19
400
8658
모임후기[다크 소울+]   [09.16] 타일에놀 B.B.빅 세션 #10 - 왕좌의 게임: 보드 게임   [6]
skeil
2017-09-19
346
8657
모임후기[글룸헤이븐+]   오랜만에 밴쿠버 나이츠 후기   [24]
너굴너굴
2017-09-19
530
8656
모임후기[엘드리치 호러+]   9/18 대학로 "가벼운 게임" 모임   [11]
조이헌터
2017-09-19
381
8655
리뷰[텀블링-다이스]   리뷰는 내 입맛대로 #1. 텀블링 다이스   [5]
귱아
2017-09-18
366
8654
모임후기[왓슨 앤 홈즈+]   보드게임 모임 투어단 밀물썰물! 제 7탄 - 산본<노는사람들> PART 3   [6]
귤귤2
2017-09-18
345
8653
모임후기[맨하탄 프로젝트: 에너지 제국+...   길게 쓰는 간략후기   [14]
득구찡
2017-09-18
444
8652
간단후기[디센트: 어둠속의 여정]   디센트 1판 해봤어요~   [1]
Bee Snake
2017-09-18
98
8651
모임후기[알라카르테+]   2017.3.23(목) 평일 모임(112번째) 후기 in 위치스브루   [4]
위치스브루
2017-09-18
257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