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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그냥 몰아서 써버리는 후기

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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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8-6 오후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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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댓글12

뭔가 후기 쓸시간의 여유없이 근 한달이 지나가는것 같은 기분입니다ㅎ

오랜만에 주말에 여유가 생겨서 무언가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네요 ㅎㅎ

제주도 쵸콜릿입니다. 달달하고 바삭(?)하고 맛나요

알록 달록 벼룩써커스~

대전에 요즘 브런치 카페같은곳이 많이 생기네요 ㅎ 테이블도 넓고~

카베르나 똥망 테크 시전

오랜만에 번개모임으로 룰루랄라~

옆에선 촐킨

저는 테라~

언제나 꿀잼인 게임이죠

해골을 많이도 놓으셨네

오잉? 왠일? ㅋ AOS를 하자고 하는 사람이 다 있다니~ 만쉐리~

4가지의 선택지 중에서 술규가 찍어줘서 하게된 AOS ㅎㅎ 기대도 않하고 갔었는데 ㅋ

옆에선 보라보라

요즘 종종하는 라그랑하 ㅎ

예전에 처음할때는 그냥 그런 게임이었는데.. 요즘 자주 하니 점점 국물이 우러납니다 ㅋㅋ

뭐랄까.. 뻔함속에 있는 뻔하지 않음?

개인적으로 보드게임 비수기라서 요즘 하던거만 하니 후기쓸것도 없네요 ㅋㅋ

보라에 답변을 달고나니 내 기억이 잘못된듯 싶어서 오랜만에 다시 해본 갤러리스트 ㅎ

항상 조금만 더 길었으면.. 하는 맘이 남아요 ㅎ 결론은 좋은게임~

열심히 농사지은 날

테라빅박스 살때 받은 트레이 카베르나에 잘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카베르나는 재밋어요 ㅎ

좋아하는 고르곤졸라

피자먹고 잠시 시간때우러 꺼낸 ㅎ

맨날하지만 맨날해도 맨날재밋는 마폴..

네크가 놀고싶어서 3~4인 번개를 친거같았는데

어찌된건지 6인이나 나와서 신기한날 ㅎㅎ 푸체 노래노래를 부르던 군가형과 득템이를 꼬득여 양학 및 대기업의 횡포를 보여준 네크 ㅋ

그 사이 저는 올만에 빌리지 + 여관확장

평화로운 마을에서 인터액션없이 여유롭게~ 곱게 늙어죽는 아름다운 게임 ㅎㅎ 팽님이 맘에 드셨나보네요~

껍적이가 선택한 마르코 폴로 ㅎ

순간이동 케릭터로 핵 사기를 치려고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중간에 나오게 되었네요 두분이서 마무리 잘 했으려나..

여러가지 갈아엎다가 전략게임 하나 만들고 있는데 좀 더디네요 ㅎㅎ

뭔가 요즘 하루 한게임정도 했으면.. 싶어요 ^^

대전 중구청역과 가까운분 계시나요? ㅎ '하루 한 전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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