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게임 전략게임 추상게임 컬렉터블 게임 가족게임 어린이게임 파티게임 테마게임 워게임 한글게임
BEST
최신글
뉴스
후기
리뷰
간단후기
모임후기
모임
문의
묻고답하기
요청게시판
게임추천 문의
자료
구성
미디어
갤러리
팟캐스트
동영상
이야기
자유게시판
설문게시판
노하우게시판
App-Pc
관련글
자작보드게임
보드카페
역시 헛된 이름을 전하는 법이 없군요
노르웨이왕자 쪽지보내기  작성 IP:
보유 배지 블로그 전체작성글 컬렉션
주요 활동 카테고리
문의게시판 43게임후기 12자유게시판 11
+
조회수 1550 | 추천 3 | 등록일 2016-07-11 17:50:36
내용 댓글 21
전체순위 52   7.299 점 / 10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세키가하라 : 일본의 통일

 (2011년)
Sekigahara: The Unification of Japan
평가: 66 명 팬: 17 명 구독: 28 명 위시리스트: 43 명 플레이: 83 회 보유: 225 명

 
안녕하세요.
 
세키가하라를 입수한 후 외로이 룰북과 씨름하며
에러플 해가면서 거의 완벽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게임 해보고 느낀건데
한마디로 기가 막히네요. ㅋ
도로 설계와 각 주요 거점과 성의 위치가 정말 절묘합니다.
 
1주차에 초기 셋팅이 끝나고 난 후에
어떻게 병력을 운용할지 한참을 고민하게 만듭니다.
 
랜덤으로 뽑아 배치하는 병력이 뭐가 되느냐에 따라
핸드 운용도 달리가야 하고
선을 잡고 시작을 할지 아니면 상대의 전략을 봐가면서 대처를 할지
고민하게 만듭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다르실지 모르겠지만
선공을 하는게 엄청 유리하고 그러진 않아 보입니다.
 
게다가 이에야스의 다테가문/미츠나리의 우에스기 가문이 버티는 그 지역은 참
고민하게 만듭니다.
병력을 빼자니 수도가 위험하고/병력을 빼자니 상대 증원지역이라 성이 위태롭고
계륵같은 군대는 아닌데 그런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그쪽에 걸린 점수도 무시할만한 점수는 아니구요.
 



 
3주차 진행상황입니다.
우에스기 증원지역에서 출발한 우에스기 정예부대가
리소스포인트를 점령하면서,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저 성을 구원하기 위해
진군하였습니다.
 
저는 당연히 이에야스의 주력부대가 증파되어
우에스기 군대를 격파할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런데...후쿠시마 본진에 대기하던 이에야스의 본대가
강행군 하며 기습적으로 교토로 쳐들어왔고
 
포위를 풀고 우에스기 군대에 맞서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포위를 풀지는 예상을 못했고
교토로 쳐들어온건 시기가 빠를뿐 예상했던 수순이였습니다.
 
그러나 제 핸드에 다행히도 우에스기 가문의 더블카드와 특수카드 딱 두장이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13의 공격력이니 강력한 부대 아니겠습니까?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딱 두장만 있었던것이 비극의 시작이라고는 그때까지는 몰랐습니다.
 
우에스기 주력군을 기습한 이에야스 부대에는 이이나오마사가 버티고 있었습니다.
공격력 3짜리 블럭 두개를 내려놓은 순간(이게 제 마지막공격) 배신카드가 나타났고
그렇게 저는 우에스기 군대의 배신을 무력하게 바라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 우에스기 군대는 그 자리에서 전멸하고 말았습니다.
 
이 결과가 결국 저 성까지 내어주는 결과를 낳고야 말았습니다.
참패입니다.
 






 



 
통한의 우키다 가문의 군대입니다.
교토에 보시다시피 우키다 최정예부대가 버티고 있습니다.
저는 자신했습니다.
이에야스의 주력부대가 여기를 뚫기는 힘들것이라고요
 
등뒤의 마에다의 군대를 의식하지 않은것은 아니지만
교토를 그렇게 순식간에 둘러싸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북상을 막으려는 군대라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정말 초보적인(초보 맞긴합니다ㅋㅋㅋ)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우키다의 가문카드와 코바야카와 가문카드를 헷갈린것이 그것입니다.
우키다의 최정예부대는 힘한번 쓰지못하고 자멸했습니다.
 
제가 져서 이 게임에 흥미를 유발시키는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습니다만,
무능한 지휘관을 만나 병사들이 크게 희생된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교토를 점령하고
 
이시다 미츠나리를 잡아 전투를 끝내려고 오사카를 쳐들어 온 순간!
모리의 대군이 오사카에 증원되어
모리가문 군대의 활약에 힘입어 이에야스의 주력부대를
크게 무찌르기는 했습니다만
빼앗긴 성과 주요거점의 점수가 회복 불가능한 시간까지 가버렸습니다. 
 



 



 



 
세로배치 포석은 정말이지
긴창,긴극을 들고 진군하는 부대같고
그리스 팔랑크스 장창부대를 생각나게 합니다.
더 위풍당당해 보이기도 하고요.
저게 더 잘보인다고 끝까지 저 배치를 고수하겠답니다. ㅋㅋㅋ
 
 
이 게임 정말 재밌고, 강추합니다.
매 순간순간 깊은 고민을 하게 만들어주는것이 매력있고요.
도로나 성, 거점의 위치가 정말 기가 막히고
정말 잘 만들었구나 싶습니다.
명성은 헛 되이 전하는 법이 없네요.
 



노르웨이왕자님의 게시글 구독하기  모든 글
노르웨이왕자님의 블로그
추천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스크랩 목록 
관련상품 및 신규입고 상품
신규상품 전체보기
세키가하라 : 일본의 통일
69,000원
8086
[오버시어즈]   #163 - 오버시어즈 : 스시고에 블러핑을 끼얹으면?   [2]
너굴너굴
2017-06-26
256
8085
[스컬킹: 주사위 게임]   스컬킹 주사위게임 간단 개봉기!!   [3]
비야
2017-06-26
305
8084
[미스틱 베일+]   2017년 개인 상반기 결산   [4]
germ
2017-06-26
320
8083
[셰피]   [리뷰] 셰피(쉐피) - 재미난 1인플 (무료 어플)   [8]
도검
2017-06-26
174
8082
[던전로드: 기념판+]   전주 같놀가2 - 본인 위주의 후기   [2]
아이슬라
2017-06-25
261
8081
[다크 호스+]   강서구 서서울 모임 주말후기   [1]
7SEEDS
2017-06-25
216
8080
[하나비 디럭스(독어판)+]   보드게임 모임 투어단 밀물썰물! 제 2탄 - 사당 스몰월드 <강보동>   [5]
규율
2017-06-25
293
8079
[언락!]   #162 - 언락 리뷰: 너는 탈출할 수 없다   [12]
너굴너굴
2017-06-25
436
8078
[셰피]   Pigtoss님의 자료로 6.25교육을 해봤습니다   [3]
우케히어로
2017-06-25
190
8077
[텀블링-다이스]   #161 - 텀블링 다이스 리뷰 : 굴려라 주사위!   [6]
너굴너굴
2017-06-25
384
8076
[셰피]   6.25계기교육으로 돌려본 셰피   [6]
pigtoss
2017-06-24
294
8075
[마르코 폴로의 발자취+]   [맛난파전]의 맛난 리뷰 9#-마르코폴로의 발자취   [51]
맛난파전
2017-06-24
478
8074
[다이스 포지]   주사위를 개조하는 게임 - 다이스 포지 간단 리뷰   [22]
허니버터칩
2017-06-24
506
8073
[정크아트+]   대구 삼삼오오 203회 정모 후기(17.06.04)   
커피가쓰다
2017-06-24
268
8072
[케이크 뷔페!+]   [케뷔카벙#4] 노리터 번개 후기 2017.06.23   [1]
카드캐슬
2017-06-24
224
8071
[나방 속이기+]   170616 전주 보드게임 모임 헤이보드&벙커 번개 후기   [12]
맛난파전
2017-06-23
386
8070
[비스티 바: 태즈매니안 데빌]   우아왕 처음으로 주문한 프로모 카드   [3]
PJ1988
2017-06-23
402
8069
[센추리: 향신료의 길]   센추리. 컴포와 함께. ^^   [7]
자갸어디야
2017-06-23
522
8068
[상자 여자]   상자 여자 공포 보드게임 후기    [2]
삼성전자
2017-06-23
391
8067
[펭귄 파티+]   6월 21일 경남 진주 벙개모임 후기.   [2]
드렁큰히로
2017-06-23
234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