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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후기>세키가하라,배틀라인
노르웨이왕자 쪽지보내기  작성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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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97 | 추천 1 | 등록일 2016-07-08 16:45:31
내용 댓글 17

세키가하라 : 일본의 통일

배틀 라인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입니다.(덥네요..ㅜ.ㅜ)
 
그토록 갖고싶었던 세키가하라 테플을 해봤습니다.
사실 후기랄것도 없고 룰북과 레퍼런스카드를 두고 하나씩 해보면서
초기배치도 해봤습니다.
 
여러 고수분들의 도움을 크게 받았지만
놓치는 부분도 많고 완벽하게 되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이 게임이 아무리 난이도가 낮다 한들 이런 워게임,게다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한 게임을 상대방에게 설명하고
같이 하기란 쉽지가 않네요.
또 설명이 원활하지 않다보니 꾸벅꾸벅 졸면서 듣더군요.
아직 룰 설명 내공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제가 미츠나리의 서군을 맡았는데요.
 
리뷰 남기신 분들의 심정을 조금 알거같아요.
밀고 올라오고 밀고 내려오는
이에야스의 대군을 어찌 상대해야할지 아득하더군요.
교토와 오사카로 들어오는 저 길목은 이에야스의 군대라면 당연하게
노릴 주요 거점이더라구요.
저길 방어해 내는게 쉽지가 않아보입니다.
 
그런데말입니다.
한가지 특징적인거 발견하셨나요?ㅋㅋ
보통 블럭배치를 가로로 쌓는데
세로로 쌓는거보고
적잖히 당황을 했습니다.
잘못된건 아닌데
실제보다 더 군세가 대단해보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혹시 피냐타라는 게임 아시나요?
사탕을 획득하는 게임인데
저는 로스트시티와 피냐타를 적절히 버무린 느낌을 받았습니다.
위 두게임보다는 확실히 배틀라인이 더 재밌네요.
 
여러분들의 말씀처럼 테마는 살짝 끼얹은 느낌이 들긴하지만
영화 트로이의 헥터형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대규모 전투신이 생각이 났습니다.
가볍고 작아서 휴대하기도 좋고
가벼운듯 하면서도 전술카드 운용이라던가 생각해야될 부분이 많네요.
좋은 게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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