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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64게임후기 69자료실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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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87 | 추천 4 | 등록일 2016-07-07 10:52:06
내용 댓글 35
전체순위 58   7.294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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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가하라 : 일본의 통일

 (2011년)
Sekigahara: The Unification of Japan
평가: 70 명 팬: 20 명 구독: 29 명 위시리스트: 39 명 플레이: 84 회 보유: 239 명

 
전편 참조
 
 
 
 
이제 실제 게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가상의 대결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플레이어측의 입장에서 느끼는 재미의 요소
 
그런 후에 게임에 대한 자잘한 이야기와 감상을 써보겠습니다.
 
 
 
 
 
도쿠가와 플레이어의 목적은 이시다 미츠나리 또는 도요토미 히데요리의 사망입니다.
 
맵의 서쪽 끝, 오사카와 교토에 목표물이 있고, 도쿠가와 플레이어의 주력 세력인 도쿠가와 군세는 동쪽 에도에 있기 때문에
 
주력 군세를 서쪽으로 이동시키고, 서쪽을 압박하기로 결정합니다.
 
 
 

 
최전방에 전진 배치되어 있던 후쿠시마 가문과 붉은 귀신-이이 나오마사를 쿠와나 곡창지대(=붉은색 리소스 포인트)까지 전진시켜봅니다.
 
맵 중간 중간 있는 붉은 점은 리소스 포인트 라고 불리며, 다수를 점령한 플레이어는 매 턴 상대적인 이득을 받습니다.
 
기후 성에 있는 상대의병력이 뒤통수를 칠 수도 있지만, 2배의 병력과 붉은 귀신을 믿고 전진합니다.
 
북쪽에 있던 마에다 가문도 남하하며 오사카쪽으로 압박을 가합니다.
 
 
 

 
주력군인 도쿠가와도 북상합니다. 오사카까지 남쪽 대로를 따라 가거나 북쪽대로를 가는 2가지 루트가 있는데 북쪽을 골랐습니다.
 
왜냐면...가는 길에 리소스 포인트도 2개나 있고, 더 가까워서? 
 
작은 검은색 큐브가 리소스 포인트를 나타내는 마커입니다. 북쪽을 따라가며 겸사겸사 다카사키 리소스 포인트도 점령합니다.
 
자연스럽게 하코네 성에 남아있는 1개 병력은 그냥 방치가 되었습니다.
 
 
 

 
동쪽의 군세는 사실 병력 차이가 좀 나서 질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시라카와 리소스 포인트를 포기하기 힘들어서 어쩔 수 없이 상대의 길목을 막아섭니다.

시라카와가 뚫리면 도쿠가와의 본진인 에도까지 겨우 3걸음... 쌓여있는 노란색 블럭의 높이가 무섭습니다.ㅠㅠㅠ
 
 
여기까지 도쿠가와 플레이어의 턴이 끝나고 이시다 턴으로 넘어갑니다.
 
 
 
 
 

 
(연출 사진에만 집중하다보니 미야즈 성에 있는 도쿠가와 병력 배치를 잘못했습니다ㅠ 마크가 안 보여야 합니다.)
 
 
이시다 미츠나리는 티를 안 냈지만 사실 죽을 맛입니다. 교토와 오사카에 있는 랜덤병력이 똥망으로 뽑혔습니다.ㅠㅠㅠㅠ
 
블럭 갯수로 대담한 척 허세를 떨고 있지만 핸드의 카드와 매칭되는 블럭도 없고, 연계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블럭도 없고 하여

후쿠시마와 붉은 귀신이 전진해오자 가슴이 콩닥콩닥 뜁니다. 교토가 털리면 오사카까지 코앞! 덩달아 남하하는 마에다 가문도 신경쓰입니다.
 
이시다는 처음부터 폭망의 기운이 스멀스멀....그렇다고 교토를 내줄수는 없기에 허세로 우키다 가문의 블럭 2개를 교토로 보냅니다.
 
 
 
 

 
교토와 오사카의 본대가 폭망인 반면 동부의 우에스기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습니다!
 
랜덤으로 뽑힌 병력마저도 조총병! 같은 가문이나 같은 병과의 블럭이 전투에 참전하고 있다면 추가 공격력을 더 얻는 시스템이기에
 
볼 것 없이 동부 병력은 남하하기로 결정합니다. 우에스기의 조총병은 동부를 막으려 애쓰던 다테의 군세를 거의 궤멸시켜버립니다.
 
이 싸움에서 장수 다테가 전사합니다. 시작하자마자 첫 전투에서 장수가 사망....도쿠가와 플레이어는 피눈물을 흘립니다.ㅠㅠㅠㅠ
 
 
 
 
 

 
방금 전투에서 동부의 전력이 거의 궤멸되었습니다. 살아남은 하나의 블럭, 하지만 저대로라면 그대로 압살당합니다.
 
이대로라면 본진의 에도도 위험하여, 에도에 급하게 병력을 보충하고 시선을 돌리기 위해 도쿠가와 본대는 중앙의 우에다 성을 칩니다.
 
 
 
 
 

 
우에다 성을 침공하여 포위했지만....수성의 귀재 사나다 마사유키는 바로 병력 하나를 내어주고 성에 틀어박히면서 수성전을 개시합니다. 
 
도쿠가와는 시선을 돌리기는 커녕 시간만 낭비하는 느낌이 듭니다ㅠㅠㅠ
 
 
 
 

 
안되겠다 싶어서 서부에서 전진압박한 병력-후쿠시마와 붉은 귀신-을 뒤로 빼서 양동작전을 겁니다. 성동격서(聲東擊西)를 노리기로 한겁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남하해준 마에다 가문. 기후 성의 노란 블럭을 천천히 노려봅니다.
 
 
 
 
 

 
이런 도쿠가와를 아는지 모르는지 이시다 플레이어는 일단 동쪽의 승세를 계기로 우에스기의 군세를 반으로 쪼개서
 
하나는 후방공격 대비, 하나는 본진을 치러 남하합니다. 이 선택은 후에 이시다 플레이어의 아쉬움이 되어버립니다...ㅠㅠㅠ
 
 
 
 

 
그나저나 문제는 여기 서쪽입니다. 이대로라면 기후 성의 군세는 압살당합니다.
 
그렇다고 남하해온 마에다를 치기에도, 기후 성에 박혀 수성을 하기에도 애매한 상황...
 
 
 

 
사와야마에 있는 도쿠가와의 군세의 조합도 모르고, 상대의 플레이스타일도 잘 짐작이 안 가지만...
 
병력 차이는 이시다 2만 대 도쿠가와 2만5천...
 
핸드의 카드도 괜찮고 하여 이정도면 어떻게 해볼만하다고 느낀 이시다 측은 선공을 취하기로 합니다.
 
초반전의 두번째 전투가 달아오릅니다.
 
 
 
 

 
다행히 도쿠가와 측 핸드의 카드가 잘 안풀렸습니다. 각각 5천(=블럭 하나)씩의 병력 손실이 있었지만,
 
일단 남쪽으로 내려온 마에다 가문을 후퇴시켰습니다. 이시다는 일단 양동 작전의 압박에서 벗어나 다행이였고,
 
도쿠가와는 지금 교토에서 자신을 쫓아낸 이시다 군의 병력 구성이 생각보다 엉망진창이라는걸 눈치챕니다.
 
어찌 보면 진짜로 힘겨루기를 해야될 최전선의 병력이 이따위 난잡한 구성이다?
 
다시 말해 지금 교토와 오사카의 병력은 허접하기 이를데 없는겁니다. 초반 랜덤병력 픽이 엉망으로 나온겁니다. 찬스죠.
 
 
 
 

 
교토를 지키는 이시다 군의 군세가 엉망진창이라는 걸 알아챈 도쿠가와는 우에다 성 공성을 포기하고 교토로 달립니다.
 
지금 중요한건 이시다 플레이어가 교토와 오사카에 병력을 보강하기 전에 속공으로 치고 들어가야하는 겁니다.
 
괜히 우에다 성이 만만해보여 건드렸다가 시간만 낭비한 꼴이 되었다는걸 알았지만, 어쩔 수 없죠.
 
 
 
 

 
게다가 좀 전 턴만 해도 에도를 잡아먹을 것 처럼 남하하던 동부의 우에스기가 멈칫한 걸 보아하니 핸드의 카드가 썩 좋지 않나봅니다.
 
찬스다 싶어 도쿠가와 플레이어는 동부 다테의 병력을 왕창 보강합니다. 우에스기는 뒤에 갑자기 호랑이가 튀어나온 꼴이 되어 사이에 끼게 되었습니다.
 
이시다 플레이어는 괜히 병력을 나눠서 갔나 싶어 식은땀이 흐릅니다.
 
 
 
 
 

 
4주차나 되어서야 그나마 병력 보강 박스가 튼실해진 이시다 플레이어.
 
병력 보강은 2가지 방법로 할 수 있는데,

① 아무 가문의 병력 1개를 원하는 기반 도시에, ② 똑같은 가문의 병력 모두를 그 가문의 기반 도시에 보강할 수 있습니다.
 
병력 보강 없이 초기 병력만으로 힘겹게 버티는 이시다 측에 한줄기 희망이 도래합니다.
 
 
 
 

 
우키다의 병력 2만을 우키다의 기반 도시 히메지에 보강합니다. 도쿠가와가 서부로 밀고 들어오는 것을 느꼈기에 재빨리 서부를 보강합니다.
 
여기서 교토가 밀리면 상대가 턱 밑에 칼을 들이미는 형상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키다의 병력이 보강된 히메지는 교토에서 가까운듯 하면서도 은근히 거리가 멉니다...턴이 생각보다 많이 소모가 되죠.
 
이런 한 끝 차이에서도 게임의 완성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양측은 서서히 병력보강을 하며 5주차를 흘려보냅니다.
 
이제 세키가하라 전투는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마침내 도쿠가와의 본대가 서부에 도착했습니다!!!
 
기요스의 후쿠시마 군대와 붉은 귀신을 본대에 합류시켜 기후 성을 밀어버리기로 하고,
 
동시에 일전에 패배를 당했던 마에다 가문의 군대를 재정비하여 사와야마 리소스 포인트를 항해 밀어붙입니다.
 
 
 
기후 성 앞에 선 5만의 병력. 기후성은 바람 앞의 등불입니다.
 
이시다 측은 거대 병력 앞에 입술에 침이 바짝바짝 마릅니다.
 
 
 

 
기후 성은 내어주지만 교토의 앞마당은 털릴 수 없지...하고 생각한 이시다 플레이어의 절묘한 카드 플레이가 터져나옵니다.
 
로얄티 카드 기억하시나요? 상대 병력의 공격력을 그대로 배신시켜 내 공격력에 더합니다.
 
 
허를 찔린 도쿠가와, 이시다는 병력 손실 하나 없이 마에다를 털어버립니다. 이 와중에 장수 마에다가 전사합니다.
 
도쿠가와는 승세를 잡았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멘붕이 옵니다.
 
 
 
 
 

 
이시다 플레이어의 차례, 어차피 앞뒤로 포위 당했으니 뒤는 없다 싶었던 동부의 우에스기를 그대로 에도로 밀어붙입니다.
 
도쿠가와는 서부에 신경쓰고 있던 터라 급 당황, 어찌어찌 겨우겨우 막아냅니다.
 
 
 
 

 
에도에서 이시다의 병력은 큰 손실을 내고 마무리 됩니다. 이 과정에서 우에스기가 전사합니다.
 
이시다 플레이어측으로서는 손해만 남긴 전투가 된 것 같지만 괜찮습니다. 핸드의 빠른 순환을 위해서 일부러 내어준 거거든요.
 
핸드의 카드를 빨리 털고 교환했으니 이시다 플레이어는 본전은 건졌다...라고 속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실리를 취하기로 합니다.
 
도쿠가와가 찔러보다 포기한 우에다 성의 병력은 무승부 결말에 대한 대비를 합니다.
 
7주차가 끝나도 승패가 안날 경우 리소르 포인트와 성 점령 갯수로 승패를 따지기 때문에 슬쩍 나와서 타케다 리소스 포인트를 점령합니다.
 
어물어물 계산을 해보니 2포인트 차이로 이시다가 이기는 상황, 도쿠가와는 동서로 털리는 기세에 패배에 가까워져가는 것만 같습니다.
 
 
 
 
 

 
(도쿠가와 병력의 스티커가 안보여야 합니다. 연출만 신경쓰다보니 신경을 못 썼네요.)
 
 
히메지에서 출발한 우키다의 병력은 북쪽의 미야즈 성쪽으로 슬쩍 찔러봅니다.
 
사실은 아래쪽 교토가 가기 위함인데, 이 허세에 도쿠가와가 반응해주면 좋고, 아니어도 일단 교토에 한걸음 가까이 갔으니 괜찮습니다.
 
 
 
도쿠가와 플레이어는 "이건 분명히 허세다..."라고 이시다의 속내를 알아챕니다.
 
자신의 본대가 접근 중인데 굳이 미야즈 성을 칠 리가 없지 싶어 상대의 도발을 무시합니다.
 
 
 
 
 

 
상대의 실리 취득에 맞서서 도쿠가와 플레이어도 최종 전투를 앞두고 리소스 포인트 관리에 들어갑니다.
 
동부의 시라카와 리소스 포인트에 남아있는 우에스기 잔당을 다테의 군세로 밀어붙입니다. 핸드의 교환도 되고, 점수도 벌고.
 
이것도 다 최종전을 대비한 밑거름이죠.
 
 
 

 
이 와중에 도쿠가와의 군세는 사와야마까지 밀어 붙입니다.
 
그 와중에 또 터지는 이시다 플레이어의 로얄티 카드! 하지만 대비된 대군인지라 병력 5천의 손실로 막아냅니다.
 
붉은 귀신 - 이이 나오마사의 막강한 화력이 빛을 발합니다.
 
 
블럭 하나가 줄어 4만의 군세가 3만 5천이 되었지만 괜찮습니다. 정예병력은 하나도 손실이 없거든요.
 
게다가 초반에 전사하기 쉬운 붉은 귀신 - 이이 나오마사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았습니다. 
 
삼국지의 여포가 따로 없네요.
 
 
 

 
전투는 끝의 끝까지 왔습니다. 이시다 플레이어의 마지막 턴....
 
이대로 끝나면 리소스 포인트 1점 차이로 패배합니다. 결국 건곤일척의 싸움은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붉은 귀신을 앞세운 병력 3만 5천의 도쿠가와 연합군 앞에.... 5만의 이시다 연합군이 쏟아집니다....
 
 
 
 
 
 
 
 
 
 
 
 
 
-----------------------------------------------------------------------------------------------------
 
 
어떠셨나요, 가상의 연출이지만 가장 베이직한 전투 상황을 가정하여 드라마처럼 풀어보았습니다.
 
결말은 직접 해보시면서... 긴장감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게임 상에서 일어나는 전략들이 많이 사용되었고,
 
병력 운용과 핸드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갈래의 전략들이 있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은 크게 도쿠가와가 공세를 취하고, 이시다가 수세를 취하는 큰 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의 흐름을 구현하기 위함인지 대부분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만, 꼭 그런것만도 아닙니다.
 
상대를 바꿔서 10회플 정도 하다보니 온갖 기발한 전술들이 나옵니다.
 
오히려 이시다가 역공을 취하여 서부부터 동부를 압박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더군요.
 
게다가 도쿠가와의 정공법 말고도 게릴라성 플레이로 탈탈 터는 전략도 가능하고,
 
맵 구성이 기가 막히게 되어 있어 온갖 전략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손자병법의 계책이 다양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마치 삼국지 게임을 하는 듯 군주의 전지적 시점으로 병력 운용과 전술을 세우는 맛이 일품인 게임이죠.
 
 
 
 
 
 
저는 이 게임에 평점 9.89을 줬습니다. 현재 평점 내린 게임 중 최고점입니다.
 
제 점수 체계는 자연수 자리는 첫 인상에서 느끼는 이미지입니다. 첫 인상에서 이미 최고점을 받았습니다.
 
소수 첫째 자리는 두번째 이후의 플레이에서 느끼는 접근성과 리플레이성, 룰의 복잡도 등을 고려해 줍니다.
 
잔룰의 숙지 때문에 0.1점이 깎였습니다.
 
소수 두번째 자리는 플레이 횟수입니다. 이미 9회플을 넘었기에 두번째 자리의 평점은 무의미합니다.
 
 
제가 게임을 반복 플레이하면서 평점들을 조금씩 수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도 평점 수정이 되지 않은 채 사실상 1위 자리에서 버티고 있는 게임입니다.
 
(공동 1위...라고 봐야겠죠? 9.8점을 준 게임이 2개 더 있습니다...ㅎㅎ) 
 
 
 
그러나 이 게임은 단점도 존재합니다.
 
무엇보다도 2인플이며, 잔룰에 대한 숙지가 조금 필요합니다.
 
그리고 플레이 타임의 압박...숙련자끼리 하면 2시간이겠지만 기본 3시간을 고려하셔야 합니다. (물론 훅~ 지나갑니다.^^)
 
게임의 두께(황투의 1.5배 두께)와 엄청난 게임 무게...모두 나무 블럭이다 보니 무게가...;;;
 
일본색을 싫어하시는 분에게는 테마가 와닿지 않으며, 워게임에 대해 난색을 표하는 분이 있다면 이 게임은 오히려 거부감이 들겁니다.
 
 
황혼의 투쟁이 거시적인 정치전의 게임이라면 이 게임은 미시적 차원의 실제 병력을 운용하는 국지전 게임입니다.
 
다른 워 게임을 많이 해본 건 아니지만....
 
캐쥬얼하게 워 게임을 즐기고 싶고, 또 서로 심리전과 블러핑, 전술가가 되어 전장을 지휘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반드시 이 게임을 즐겨보시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리뷰에서는 이 게임의 핵심인 '전투의 과정'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설명하기가 까다로워 결과만 나열했는데, 사실 이 게임의 핵심은 카드 운용 및 블러핑과 블럭 오픈에 있습니다.
 
이 과정은 추가로 적던가...아니면 직접 체험해보시길 권합니다.+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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