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몽향기
팔로우
국물없는 우동이라고요??
오후 브레이크타임이 5시10분까지래서
5시에 갔는데 주차장은 자리 꽉차고
앞에 프로방스 주차장에 2000원이라길래
기분이다 세우자 하고 세웠는데
우동집은 대기 40분이라길래
흠... 우동을..... 국물도 없는데 .....
아무리 갓이오트님이 고기맛나는 우동이랬지만
마침 아들이 국밥이 먹고싶다고 해서
옆집에 소고기 집으로 갔는데 이게 왠일
12000원에 사람은 한명도 없고
국밥은 끝내주네요
오늘도 대 성공
p.s. 하루종일 대기에 지쳐서 식사만은 기다리기가 싫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내용 보기
팔로우
피드
저장
신고
자몽향기
님에게 댓글 작성
댓글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