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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일) 시흥동 꽃집의 1862 다인플 후기입니다~^^
로이엔탈 쪽지보내기   | 조회수 1105 | 추천 2 | | 등록일 2016-06-15 11:57:42
내용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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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2: 레일웨이 매니아 인더 이스턴 카운티스

 (2013년)
1862: Railway Mania in the Eastern Counties
평가: 8 명 팬: 4 명 구독: 2 명 위시리스트: 3 명 플레이: 83 회 보유: 32 명

 모임글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594&tb=community_meet&id=&delivery=0&pg=1&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이 글을 올리기 전에 모임의 방향을 잡지 못해 톡방을 통해 먼저 사전수요조사를 진행해보던 중
 

 
라고 작은 돌맹이 하나가 던져졌었습니다..
하지만 그 떡밥 하나가 1862라는 근래 최대 관심작 중 하나였던 탓인지
그 작은 돌맹이는 1862 8인플로 돌아왔~ ^^;;
 
 
저와 잭윌슨님, 매니아님, 헉님, 에어트래픽님, 노피어님, 문열님, 진규님 으로 멤버가 구성되었구요..
당초 계획은 2시부터~~ 였으나 교통정체로 몇분이 살짝 늦으시며 게임은 3시 즈음 하여 시작하였습니다..
(늦어지시게 된 모님께서는 자기 빼고 진행하라고 하셨으나 18XX 8인플이라는 희귀한 기회를 놓치기 싫어 얼른 오라고 채근을... ㅎ)
 

 

셋팅 및 설명중입니다~~
 
 

 

 
대략 1시간쯤 경과된 상황입니다. 8명 모두 각자의 회사를 설립하여 8개의 회사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저는 덴마크로 가는 항구도시에서 출발하는 FDR에서 화물열차업을 시작~~
 
 

 


 
2.5시간 정도 경과된 중후반 상황입니다.. 복잡해지고 있네요...
여느 18XX시리즈와는 많이 다른 부분 때문에 적응에 애를 먹으시는 케이스도 발생하기도 했습니다만

이를테면 1862에는 이런 식으로 한 점에서 두갈래로 나가는 선로가 없습니다..
마치 AoS 타일같은 느낌의 선로들이죠..
거기에 일반 18XX와는 다르게 여러대의 기차가 동일한 선로를 중복으로 운행할 수는 있지만
이미 수익을 받은 도시에 대해서 중복으로 수익을 받는건 안된다는 매우 큰 차이가 존재합니다.
 
 
 
여튼 다시 1인칭 시점으로 돌아와서..
FDR을 운영하던 중 이웃한 L&H를 운영하시던 헉님께서 합병을 위해 N&B를 창업하시다가
자금이 부족하여 L&H 주식 한장을 매각하는 것을 보고 약간의 고민 끝에 경영권을 가져오기로 결정하게 됩니다.
사실 자금이 많이 고갈된 기존회사보다는 새로이 자금 많은 회사를 설립해서 FDR과 합병을 할 계획이었지만
선로와 기차타입의 시너지가 가장 좋을게 눈에 보이기도 해서 과감히 모험수를 던졌네요..
 
이후 FDR과 L&H를 합병시키며 주식 장수가 대폭 줄었습니다만 주식가격은 탑급으로 끌어올리며 1차 발판을 만들었고
 
이후 헉님의 N&B와 저의 FDR이 공모하여 F페이즈를 열었고..
이 결과 거의 대부분의 회사들이 공적자금을 받기 위해 주식정리에 들어가며 반전에 성공했네요..
(이때가 대략 6시가 조금 안된 시점)
 

 
 

대 카오스 시대를 연 저의 F 7 화물열차입니다~ ^^
 
 
 

그리고 공적자금을 마련한 회사들이 속속 기차를 사며 금새 H기차가 팔리고
엔딩조건이 발동(LNER이라는데 이게 무슨 뜻인지?)되며 7시 가까이 되어
게임이 급 종료모드되었습니다.
 
게임은 터닝포인트를 잘 빠져 나온 제가 1위를 하는 기염을~~~
 
 
토할뻔 했으나 저녁먹고 와서 시작자금 에러플(8인플인데 7인플의 345원씩 시작자금으로 갖고 시작) 이었던게 확인되며 
OTL
 
 
문열님께서 일이 있으셔서 먼저 가시고 남은 7인의 18러들은
근처 중국집에서 저녁을 해결하고 다시 7인플에 돌입합니다..
3/4 로 나뉘어 1862를 두 테이블 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지금 아니면 언제 7인플을 또 할지 모른다는 명분이 좀더 강했네요..
 
 
저는 시작하자마자 단순한 나비효과인지 전판 1위니 물을 먹이자는 고도의 공작인지 어느정도 명백한 길깔기 태클을 맞으며
나락으로 빠지고 시작하며 일단 순위권 밖으로 밀렸습니다.. ^^;;
(지역열차로 시작했는데 마을을 제대로 통과 못하면서 밑바닥에 깔렸네요..ㅠㅜ)
 

 

 
게임은 중부의 강자 I&B의 매니아님
런던부터 북부해안까지 연결한 ENR(맞나?)을 동업하신 잭윌슨님과 노피어님
조용히 내실을 키우며 수익도 잘 올리신 ECR의 에어트래픽님의 각축 끝에 에어트래픽님의 신승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게 새벽 1시인건 함정..;;;)
 
이거도 푸드체인, 임페리얼, 1830 때처럼 자꾸 밤에 생각나는 위험한 게임이네요.. 
가격이 엄두를 내기 힘들 정도로 올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입니다..만
 
벌써 다음 게임에서도 돌리게 되길 간절히 바라게 됩니다.. ^^;;
 
 
그래서 또 추진합니다~ 1862 꽃집 일요모임 ^^
http://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1607&tb=community_meet&id=&num=&pg=&game_id=&start=&b_category=&game_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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