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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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활동하는 파티보드게임러입니다.
컬렉터의 길을 걸어보려 합니다.
컬렉터의 길을 걸어보려 합니다.
보드엠 다이스쓰론 펀딩은 모두가 알필요가 있습니다.
1월 셋째주 배송예정이래서 기다렸는데
좀전에 다음주 화요일 배송 출발예정이니까
넷째주 목요일 쯤 도착예정이라고 공지올라왔네요.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46594&tb=board_community
이전에 제가 적은 펀딩 당시의 불만이구요
https://boardlife.co.kr/bbs_detail.php?bbs_num=52955&tb=board_community
다이스쓰론 선주문 관련 진행 상황 정리 글입니다.
이제는 욕도 안나올 지경으로 지쳤습니다.
선주문이나 펀딩은 진짜 케바케라고 하는데
이건 케바케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역대 최악의 선주문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진행상황글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23년 3월 배송 예정 > 아무말 없다가 23년 3월 말 공지 하나 띡 올려서 '3월 힘들것 같습니다.'
올해를 넘기지 않겠습니다 > 12월 중순 배송이 목전 (+ 미안하니까 기한한정 십만원 사면 만원 할인 쿠폰 줄게)
> 12월 말 공지 하나 띡 올려서 1월 초 배송 예정 > 1월 8일 공지 하나 띡 올려서 1월 셋째주 배송 예정
> 1월 18일 공지 하나 띡 이제 도착했고 1월 넷째주 배송 예정( + 프로모 대부분 손상, 2월 첫주쯤 재배송 예정)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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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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