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접속해봤는데
한창 보드게임 열심히 모으다가 안본지 어느새 3~4년은
되었네요.
아무생각 없이 집에 보드게임이 너무 많아 정리를 좀 하려고 뒤적이다보니 참 어렵게 구했던 게임들도 보이고 괜시리 또 욕심도 생기는군요 ㅎㅎ
그 사이에 한글판도 많이 나오고 모르는 게임들 투성이이고 시간이 많이 흐른게 느껴집니다.
사진의 게임들은 정말 당시에 어렵게 구했었는데 아직도이런 게임들 하는 분들이 계신가 궁금하기도 하네요 ㅋㅋ
아무쪼록 언제가 될진 모르겟지만 게임도 하게 되는 날이 오길 바라며 ㅎㅎ 즐거운 보드라이프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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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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