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타임 체스] 간단후기 feat.7세 여아
일반판매 시작하는 듯 하네요.
관심있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간단히 정리하면,
체스말별로 스토리가 있고,
그 스토리를 기반으로 각 체스말 움직이는 연습을 미니 게임으로 진행하면서 익혀요
스토리는 서로 이어져있는 부분도 있고요.
스토리는 대단한건 아니지만, 이동방법에 대해 흥미를 가질 만한 이야기로 구성이 되어있네요.
이야기를 읽고 미니게임을 바로하니, 아이가 잘 따라오네요.
확실히 관심과 흥미로 체스를 배우게 하는데는 도움이 됩니다.
결론
아이에게 체스를 동화읽어주듯 즐겁게 가르쳐주실 분들은 사시는 것도 좋겠네요
체스 말의 캐릭터들도 귀여우니 초반의 흥미도는 좋으니까요
단, 모든 스토리를 끝내고, (체스를 아이가 익힌 후에)
지속적으로 이 보드판에서 체스를 두기에는 좀 번거로울 수 있어요.
일반적인 체스(접이식,목재라던지..)로서의 퀄리티가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이상 간단 후기였습니다.
(미니게임 했던 사진 몇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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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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