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비아 간단후기!!
어제 간단히 테플을 돌린후 오늘 가족끼리 서버비아 3인플을 돌렸습니다.ㅎㅎㅎ
저는 건축업자를 노리고, 주택타일 위주의 건설 및 초반 공업단지를 통한 부유한 플레이를....
하지만, 교육을 포기한 도시네요.ㅋ 고등학교하나뿐...
딸아이는 진짜 가난한 플레이를 했습니다...
명성위주의 건물로 인해.. 돈에 허덕허덕...
호수를 5개나 지었죠....
초중대학교에 공장도 적은 그런 땅이지만...
사람이 살기에는 좋은 도시같습니다....
하지만, 먹고 살것이 업는.ㅠㅠ
솔직히 승리를 자신했습니다....
와이프의 도시입니다 완벽한 상업도시를 구축했네요...
진짜 부유함의 결정체...
돈 펑펑쓰면서 사는 젖과 꿀이 흐르는 도시를.....
하지만... 마지막 라운드에 욕심을 부려...
한꺼번에 인구를 확 올리다보니.. 명성이 떨어졌죠...
-5였습니다...ㅠㅠ
그게 결국 발목을 잡아 2등을 하였네요...
부자도시가 꼭 살기좋은 도시는 아닌가 보네요.ㅎㅎㅎ
이상 서버비아 간단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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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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