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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이머를 위한 장비 리뷰 5탄(다이소 덱박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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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28 오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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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댓글41

1탄 - 컴포넌트 보관통을 사면 땅콩을 준다? <-클릭

2탄 - 팬데믹 레거시 보드판 재활용? <-클릭

3탄 - 화투판? 멍석? 보드게이머 매트로 ? <-클릭

4탄 - 팬데믹 레거시 그 무궁무진한 활용? <- 클릭

5탄 - 다이소에 덱박스가 입고 됐다고?

보드게이머용 장비로 웃음과 꿀팁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보드게이머의 천국이라 불리는

다이소

각종 수납상자부터 시작해서 아름다운 주사위

다이스트레이도 만들수 있을 뿐더러

컴포를 대체할만한 훌륭한 물건들이 1000원에서 3000원에 판매 되고 있습죠

하지만 최근!!

새로운 품목이 들어왔으니

이름 하여

덱 박스

보통 우리 보드게이머가 쓰고 있는 덱박스?

적당한 크기의 지퍼백에 담아서 박스안에 보관하거나~

덱박스를 사서 보관을 하죠

기존의 덱박스의 경우 국내가 3000원

해외구매시에도 2500 원 내외로 (특히 환율영향도 무시못하고)

여러개 사다보면 무시못할 가격이 됩니다.

이를 대체? 할만한 혹은 몇 개 사둠직한 물건이 들어왔습니다.

오홋 이것이 무엇인가..

미니 마그넷지함? 덱박스라고 읽습니다.

크기는 또 ... 우리가 자주 쓰는 카드의 크기로 쏙 들어가지 말입니다.

뒤!

옆

옆옆

100장정도의 블러디인이 들어가서 잘 닫히는 상태~

너무 쏙 들어가서 소름

좌측에는 요약룰을 적어서 인쇄해도 되겠군요 귀찮지만..

보드게임용 책?

두개를 꽂습니다.

가격은 요즘 껌값 천원

단점이라면 두개만 보였네요

덱박스 옆면에 라벨지로 작게 게임이름을 인쇄를 해두면

구분도 잘가고 더 이쁠듯 하군요

어때요? 애인이랑 카페에 게임하러 갈때

책 한 권 들고 가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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