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약한 게임인데요 ... 평을 부탁 드립니다 ....
게임은 예약한 상태이긴 한데 ... 웬지 좀 불안한 느낌이 들어서 ... ... 여러분들의 평이나 의견을 듣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였습니다...
우선은 dvg에서 출시한 rise of the zobies! 입니다...
워낙 동생이랑 warfighter를 즐기다보니 비슷한 시스템인 이 게임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였는데요 ...bgg평을 보니 ... 대부분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이라더군요 ... dvg게임이라면 ... 컴포도 악랄한 수준에 가격도 저렴한 편이 아니라 ... 좀 고민이 많이 되긴 했는데요 ... 솔직히 제일 걱정되는 점은 이거 몇번 죽고 나면 ... 그냥 먼지받이로 쓰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첫번째 베이스 셋은 이미 완판이 난 상태라서 ... 이거 구입했는데 ... 랭킹이 조금 낮더라구요 ... 주 모민거리가 바로 이겁니다 ...
그리고 ... 캐릭터도 ... 첫번째 베이스 셋하고 비하면 ... 웬지 약한 느낌도 나고 ...
그래서 구입한 캐릭터 확장입니다만 ... 크게 강력해 보이자 않는건 여전하구요 ...
이게 제일 고민거립니다 .... DVG.... 가격이... 워게임 치곤 너무 나간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 내용물도 ... dvg라 별로 기대도 않하구요 ...
youtube나 보라에서 본 리뷰가 끌려서 예약하긴 했지만 ... 그래도 ... 아직까진 고민 입니다 ...
솔직히 워파이터를 구입했을때도 그 악랄한 재질과 질량에 경악했던 기억이 있어서 다른 제품에도 의문이 갑니다 ...
이것의 고민이라면 ... 베이스도 안 해보고 ... 확장 달랑 하나만 구입하는가 아니면 그냥 베이스만 먼저 체험 하는 걸로 할까 고민이구요 ... 사실 돈은 얼마 안되는 지라 ...크게 고민 거리는 안되긴 합니다만 ...
흠 .... 디 데이... 재밋을련지 ....
윗 게임을 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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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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