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없는 간단후기]붐 런어웨이
안녕하세요?
구름삼입니다.
새해 복은 많이들 짓고 계신가요?
2인플과 5인플을 해보지 않아서 완벽하게 살펴본 것은 아니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이렇습니다.
3인플은 내지 않은 색깔의 폭탄의 틈새시장을 노린다는 느낌이 조금 더있고 4인플은 상대방의 높은 카드는 보내 버리고 내카드를 1등으로 만들겠다는 수쓰기가 치열해집니다.
아직까진 그렇게 하진 않았지만 6,7카드 정도는 카운팅하면서 하는 것도 도움될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제 느낌은 "괜찮은 게임이다."정도입니다.
저연령층에게는 테마가 먹히고(만7살인 우리딸^^;)
성인에게는 이게임 시스템 자체의1.2차시도를 나누어서 서로의 심리를 읽는 것을 유도하므로서 승부에 불타오르게 하기 때문입니다.(만32살인 내 동생^^;)
단 상급자규칙을 적용해서 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잠적카드 없이 하면 6,7카드는 통과시키기 어려운 것 같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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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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