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네메시스] TTS 스크립트 공부하면서 만들어 보고 있네요^^
보드게임에서의 느낌을 제대로 업그레이드 해주는 것 같아서 이것저것 만져보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TTS로밖에 즐길 수 없어서 아쉽네요..ㅠㅠ
영문으로만 나온 애프터매스도 한글로 즐길 수 있어서 넘나 좋은데 말입니다.
오프닝 셋팅
다른 유저가 모드별 자동화 셋팅을 짜두었길래 짜깁기 했습니다.
캐릭터 선택 버튼들
눌러주면 알아서 착착착 세팅 (너무 편하네요.)
스캐닝을 이용한 캐릭터 피규어
2판의 리모델링 그대로 퀄리티가 좋습니다.
인트루더 피규어
편의성이 좋아진 데미지 표시와 조명효과로 더 무시무시해졌습니다.
각 종 트러블 효과 추가
화재 이펙트와 고장 이펙트, 3D문과 비상탈출정까지 생기니 몰입도가 좋아지네요.
아무리 그래도 보드게임은 다같이 모여서 음료 마시면서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코로나가 끝나야 다같이 모여서 떠들면서 주사위도 굴리고 대화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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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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