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스팬】+ 【유럽 확장】개봉기 및 슬리브 비교 + 코인캡슐
게임명 : 윙스팬 2쇄
게임 인원 : 1~5인
게임 연령 : 13세 이상
게임 시간 : 40~70분
게임 구성품
-규칙서 1권
-부록 1권
-오토마 규칙서 1권
-목표 보드 1개
-새 받침대 1개
-개인 보드 5개
-모이통 주사위 타워 1개
-점수 기록장 1권
-새 카드 170장
-보너스 카드 26장
-오토마 카드 16장
-알 토큰 75개
-목재 주사위 5개
-목재 행동 큐브 40개
-먹이 토큰 103개
-목표 타일 8개
-시작 플레이어 토큰 1개
지난 1차 윙스팬 이노 펀딩에 살까 말까 고민하는 사이에 500쇄 품절이 돼서 이번 2쇄 펀딩에 들어갔는데 오늘 이렇게 도착을 했습니다.
저는 추가 확장인 "윙스팬 유럽확장"도 같이 구매를 했는데 비마켓에선 아직 배송 준비 중으로 나오네요.
이번에 온건 윙스팬 2쇄판과 정오 스티커, 수정 카드, 윙스팬 유럽확장과 확장 정오 스티커입니다.
[택배가 연락도 없이 집 앞에 와있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뾱뾱이에 둘러싸인 윙스팬 2쇄 본판과 유럽 확장이 딱 맞는 사이즈로 들어있습니다.]
[먼저 윙스팬 2쇄판 입니다.]
-본판과 오류 정정 스티커, 카드, 플레이어 입문서가 있네요]
[본판 박스 일러스트입니다. 일러스트는 깔끔한 게 무척 이쁘네요.]
[옆면에는 사용 인원수와 연령, 플레이 타임이 적혀 있습니다.]
[박스 뒷면입니다. 구성물과 간단한 게임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구성품입니다.]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규칙서, 오토마 규칙서, 부록입니다.]
[구성물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이게 사진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규칙서 종이 퀄리티가 좋습니다.]
-카드에나 들어갈 듯한 리넨 처리가 되어 있어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네요.
[본체에 메뉴얼을 걷어내면 이렇게 들어 있네요.]
[전체 구성물 입니다.]
[개인 보드판입니다. 왼쪽이 앞면, 오른쪽이 뒷면입니다.]
-뒷면이 무슨 가죽책 같은 느낌이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개인 보드판도 리넨 처리된듯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안쪽 박스 옆면에는 정리에 참고할만한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전 그냥 대충 지퍼백에 담아 놔서 주사위 타워는 그냥 빼놨네요.ㅎ
[목표 보드입니다.]
-앞면과 뒷면이 초록, 파란색으로 다릅니다.
[목표 보드의 표면이 거칠어서 처음엔 불량인 줄 알았습니다.]
-사포같은 느낌이 났습니다.
[알 토큰입니다. 색깔별로 15알씩 5봉지가 들어있습니다.]
[주사위와 목재 행동 큐브입니다.]
-색깔별로 목재 행동 큐브 8개씩
-나무 주사위 5개
[펀칭 보드입니다.]
[지금까지 받아본 게임 중 가장 정 위치에 그림과 펀칭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거의 밀림이 없어서 몇 번이나 감탄을 했습니다.
-웬만한 게임은 거의 한쪽으로 쏠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딱 정 중앙 느낌입니다.
[주사위 타워 펀칭 보드입니다.]
-새집 조립 설명이 있어서 쉽게 조립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에 지붕이 조금 어려웠습니다.ㅎ;;
[조립된 새집 모양 주사위 타워입니다.]
[카드입니다.]
-정정된 카드도 들어 있습니다.
[카드에도 리넨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카드의 질은 두껍고 리넨 처리가 되어있어 꽤 좋습니다.
[점수 기록지 입니다.]
[새 카드 받침대(뚜껑)과 카드를 넣을 수 있는 트레이(본체)입니다.]
-슬리브를 씌워도 넉넉하게 상하좌우 여유가 조금씩 있습니다.
-소프트 슬리브를 씌우면 어느 정도 맞게 트레이에 쌓입니다.
-하드 슬리브를 씌워보진 않았지만 하드로 씌운다면 트레이에 다 담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정오 카드와 오토마 카드 입니다.]
[윙스팬 유럽 확장입니다.]
-직사각형의 박스와 유럽확장 오류 정정 스티커입니다.]
[유럽확장 오류 정정 스티커 입니다.]
[유럽 확장 앞면입니다.]
[유럽 확장 옆면입니다.]
[유럽 확장 뒷면입니다.]
[뚜껑을 여니 세로로 긴 유럽확장 메뉴얼이 들어 있습니다.]
[유럽 확장 규칙서입니다.]
[규칙서를 들어내니 트레이와 보라색 알, 카드 뭉치가 보입니다.]
[확장 구성품입니다.]
-투명 수납통?이 본판에 4개 확장에 2개 총 6개가 들어 있습니다.
[확장 카드에는 오른쪽 아래 "EE"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 슬리브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보드엠 5889 하드
-보드엠 5889 소프트
-팝콘 56x87 하드
-팝콘 56x87 소프트
-보드피아 56x87 소프트
-게임아카이브 56x87 하드
-게임아카이브 56x87 소프트
-별빛바다 5889 소프트
-하비게임몰 58x89 하드
-하비게임몰(일반) 58x89 소프트
[보드엠 5889 하드]
-위쪽이 조금 남는 편입니다.
[보드엠 5889 소프트]
-어느 정도 맞는 핏을 보여줍니다.
[팝콘 56x87 하드]
-잘 안 들어가는데 억지로 넣으면 카드가 휘어져 버립니다.
[팝콘 56x87 소프트]
-양옆은 타이트하게 맞는데 위쪽이 조금 남습니다.
[보드피아 56x87 소프트]
-어느 정도 괜찮은 핏을 보여줍니다.
[게임아카이브 56x87 하드]
-카드가 들어가긴하는데 카드가 두꺼워서 그런지 카드가 휩니다.
[게임아카이브 56x87 소프트]
-잘 맞는 핏을 보여줍니다.
[별빛바다 5889 소프트]
-잘 맞는 핏을 보여줍니다.
[하비게임몰 58x89 하드]
-카드가 들어가질 않습니다. 카드가 너무 휩니다.
[하비게임몰(일반) 58x89 소프트]
-위쪽이 조금 남습니다.
[저는 『게임아카이브 56x87 소프트』를 사용하여 씌웠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핏을 보여줬는데 제가 게임아카이브 슬리브 중 바이올렛을 잘못 주문해서 너무 많이 가지고 있어서 이것을 선택했습니다.
코인 캡슐을 씌워 보겠습니다.
[먹이 토큰의 지름은 약 19mm입니다.]
-그래서 19mm 코인 캡슐을 씌우니 어떤 건 딱 맞게 쏙 들어가고 어떤건 조금 빡빡하게 들어가곤 했습니다.
코인캡슐은
본판 19mm - 103개
유럽 확장 19mm - 38개
2019-11-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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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x 89 사이즈 비교를 추가합니다.
제가 가진 57.5 x 89 는 보드피아와 팝콘꺼 밖에 없어서 3개만 비교를 해봤습니다.
-팝콘 57.5 x 89 하드
-팝콘 57.5 x 89 소프트
-보드피아 57.5 x 89 소프트
[팝콘 57.5 x 89 하드]
-옆부분은 딱 좋게 들어가는데 윗부분이 많이 남습니다.
[팝콘 57.5 x 89 소프트]
-옆부분은 딱 좋게 들어가는데 윗부분이 많이 남습니다.
[보드피아 57.5 x 89 소프트]
-옆부분은 딱 좋게 들어가는데 윗부분이 많이 남습니다.
PS. 슬리브 사이즈는 제 개인적인 느낌을 적은것이며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생산된 시기에 따라 약간의 오차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