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빌딩 윙스팬 vs 임페리얼 세틀러 북방의 제국들
덱빌딩게임을 좋아해서 엔진빌딩도 게임 찾아보고 있는데 윙스팬+유럽확장에서는 크게 재미를 못느끼고 있습니다. 뭔가 점수내는 선택사항이 너무 많고 카드뽑기 운이 중요해서 전략적으로 게임운영이 안된다는 느낌 때문에요. (오세아니아 확장은 구매할 계획은 없습니다.)
긱웨이트 낮은 엔진빌딩 게임 찾다가 북방의 제국을 발견했는데 이건 윙스팬보다 좀 나으려나요? 두 게임중에 추천해주신다면 어떤 게임을 추천해주실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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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k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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