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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多]럭키식스님의 브래스, 뉴턴 오거나이저를 오늘 모두 완성했습니다!
아찌 | 조회수 363 | 추천 1 | 작성 IP: 112.149.***.*** | 등록일 2018-12-04 02:06:11
내용 댓글 9

브래스: 버밍엄

브래스: 랭커셔

뉴턴

안녕하세요 초보게이머 아찌입니다!

 

드디어 럭키식스님의 브라스와 뉴턴 오거를 완성했어요! 받은지는 좀 됐는데... 이것저것 하느라 바빠서 오늘에야 완성 했네요.

사실 브라스는 양이 적어서 거의 받자마자 완성하긴 했는데... 뭐 다들 아시죠? 바쁘다는 핑계.. 크큭...

오늘 뉴턴 완성한 김에 둘을 같이 리뷰(자랑)해볼까 합니다!

 

많이들 이미 소개해 주셔서 저는 다른 분들께서 말씀 하지 않으셨던 부분들 위주로 써보려 해요!

 

맨 아래쪽에 요약 있습니당ㅋㅋㅋ 내용 길어서 읔... 하신분들은 후루룩 내려가 보셔도...?

 

 

먼저 브라스입니다ㅋㅋ

사실 브라스를 만들다가 실수 했어요...

만취된 상태로 집에 들어와 럭키식스님께서 친절하게 블로그에 설명까지 올려주셨는데, 제가 그냥 설명도 보지 않고 브라스를 만들었거든요..ㅋㅋㅋㅋㅋㅋ

근데 만취된 상태에서도 확실히 알 수 있는게 있었습니다.

바로 커팅 품질이죠!

 


 

진짜 어디가서 이런 레이저커팅 잘 못뽑아옵니다.

저의 집 주변에 레이저 공방이 생겨서 최근 몇번 의뢰 했었는데, 커팅 품질이 그닥이더군요... (사장님 화이팅...!)

이게 기계의 문제인지, 출력의 문제인지, 출력 조절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대충 저는 출력의 조절 문제와, 기계의 문제로 추정정도 하고있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기계라던가...등의 이유..?)

근데 럭키식스님께서 잘라 주신 것들은 진짜... 쩔어요... 어찌나 그리 출력 조절을 잘하셨는지, 면에 그을음이 진짜 적더라구요.

진짜 최고!

 

짱짱인점1. 커팅 품질 최상급

 

 

네, 저 만취된 상태에서도 조립하다 사진!!!이라며 (하나만...) 찍었습니다.



 

조립중에 찍은 것인데요. 깜짝 놀라서 하나 찍었어요.

럭키식스님 요철 공차 계산을 정말 엄청 치밀하게 하시더라구요.

끼워 넣을 때 딱맞게 끼울 수 있도록 공차 계산을 하셔가지고 저 장면까지 풀을 하나도 쓰지 않았습니다.

물론 가운데 들어가는 부재라 헐렁해도 남은 4 방향만 풀칠해서 붙이면 부재가 날라다니진 않겠지만, 공차계산이 잘 안되면 헐거워서 덜거덕(?) 거리거든요.

그래서 저는 가운데 부재라도 풀칠을 보통 하는편 입니다. 덜거덕거림이 적은 가운데 부재라면 패쓰할 때도 있지만, 보통은 풀칠 하죠.

근데 할 필요가 없네? ^^

 

짱짱인점2. 엄청나게 치밀한 공차계산으로 끼워 조립하기 편함

 

여담인데, 럭키식스님과 최근 이 공차에 대해서 얘기를 했었더랬습니다.

저는 정말 빡시게 오거 설계 할 때 공차 계산을 0.1mm 단위로는 했었던 적이 있어요.

근데 럭키식스님 0.01mm단위까지 계산해서 공차 조절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이게 엄청 어려운 기술은 아닌데, 설계하기 여간 귀찮은게 아니거든요. 시간도 엄청 걸리고...

요철 부위마다 0.01mm씩 조절을 해야하니... 너무 짧은 길이라 값을 입력해도 이게 늘어난건지 줄어든건지 눈으론 확인되지 않아서 매번 길이 확인하고 그랬던 기억이...

여튼 정말 꼼꼼함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대단하셔요...

 

 

뭐 여튼 꽐라 상태로 다 조립을 하긴 했는데... 아... 망했어용..ㅠㅜ

어색한점 보이시나요?



 

노란 아줌마 동글이가... 고정이 안되네요... 아니 이게 무슨일이야!!!!!!!!!하고 봤더니 똑같은 부재가 아니더라구요. 다시보니 보라 아져씨 동글이는 가운대 부분이 움푹하네? 이건 또 모야! 하며 다른 아져씨들도 봤더랬죠.ㅋㅋㅋㅋㅋㅋㅋ 으앜 잘못조립했어. 풀 다 말리고 발견한 오류라 어떻게 손쓰지도 못하고 그냥 이렇게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역시 술이 문제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절대 럭키식스님을 탓하는건 아닌데, (설명 안보고 꽐라상태에서 조립한 제잘못...) 전 보기에 비슷한 부재가 있거나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요철을 다르게 조절해서 끼워지지 않도록 부품을 약간씩 다르게 만들거든요. 근데 이 부재들은 끼워지는 위치가 다른데도 요철이 다 같은 모양이라 어디든 잘 끼워져가지고 조립할 때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네요. 아 물론 제탓이긴 합니닼ㅋㅋㅋㅋ 그래도 요철 위치나 치수가 달랐다면 어땟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아쉬운점1. 비슷한 부재가 요철의 모양이 똑같아서 조립시 주의! 설명 보고 하세용~ (이미 다들 잘 조립하셨겠지만...)

 

 

 

그래도 다른(거라고 해봐야 하나밖에 없...)것들은 무사히, 쉽게 조립을 마쳤습니다.



 

어때요 짱이쁘죠? 케케 요맛에 오거 씁니다.

 

 

근데 약간 마음속에 불안한 점이 있어요.

요 뚜껑 부분인데요.

 



 

2T는 그렇게 단단한 부재가 아니라서 쓰다가 잘못하면 저 뚜껑 결속 부분(?)이 부러질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뭐 험하게 안쓰면 되지만 호옥 시나...ㅋㅋㅋㅋ

뚜껑의 형식을 좀 더 견고한 방식을 채택하시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불안한점1. 뚜껑 결속부가 약해 보임

 

 

브라스 랭커셔... 조립은 저의 실수로 실패했지만, 버밍햄 조립은 정말 신경써서 잘 했습니다ㅋㅋㅋㅋ

구성품이 똑같아서 사진은 찍지 않았어요!

하... 부라쓰... 지퍼백 해방하니 정말 기분 좋네요...

 

 

 

 

 

이제 뉴턴을 보실까요?

 

 

먼저 영롱한 아크릴을 조립해봤습니다ㅋㅋㅋ



 

요까진 뭐 다들 별 무리 없으셨죠?

 

아 그리고 저도 학교 입학하고 첨 아크릴 쓸때 헷갈렸는데요. 이게 보호 비닐이 붙어있는건가...? 싶잖아요?

그러면 여러분의 눈을 믿으세요!

그냥 딱 봐서 와~ 새거같다! 하면 다 벗겨진 것!

이거 새거 맞나? 싶다면 비닐 붙은 것!

 

차이 엄청 납니다ㅋㅋㅋ

비닐 벗기면 완전 투명하니 참고 하셔용~



 

 

요 끝부분은 풀칠 해보시라~ 권장 되어 있어서 일단 발라봤어요. 이때 딱 들었던 생각이 '아~! 아크릴 본드 샀어야 했는데!'...

했지만 뭐 우리 다 바쁘고 귀찮잖아요? 후후... 걍 목공풀 가즈아~~~~




티안나게 찌이이이이끔만 씁시다!

 

완성!

마르고 보니 목공풀 약간 티나긴 하는데, 뭐 신경써서 보는거 아니면 모르겠더라구요ㅋㅋ 아크릴 역시 이쁩니다...ㅠ

너무나도...

 

 

그리고 최근 보니 그 네모네모 구멍이나, 길쭉한 구멍 뚫으시다가 아크릴 파손사고를 많이들 당하시더라구요... 정말로 안타깝..ㅠㅜ

그를 다 as하시는 럭키식스님도 대단하고요.

 

저는 하도 그런 작업들을 많이 해서 뭐랄까 글로 설명하기 힘든 손끝의 느낌적인 노하우를 갖고 있어서 이거 뚫린거 맞나? 싶은 구멍 몇개도 요령껏 힘조절로 무사히 뚫었습니다.ㅋㅋㅋㅋ

정 안되면 틈에다 커터칼 쑤셔넣고 칼질 드르륵! 좀 해주시다가 눌러보시면 쏙 빠질꺼에요!

 

무사히 뚫었다고 역시!!아크릴 만지는덴 나름 짬이 있지!! 라며 오만함에 빠져 있다가 결국 벌을 받았어요..ㅠ

 


 

구멍이 빡빡해서 약간 힘주어 끼웠는데 뽁!하고 들어가길래 좋았어! 하고 보니 부서졌더라구요...ㅠㅜ 벌받음..ㅠㅜ

럭키식스님이 새로 보내주신다고는 하셨습니다ㅋㅋㅋㅋ 결국 저도 as행..

 

 

 

그리고 개인 보관함!

 

일단 일층은 풀발라 세워주시고~



 

이층은 살포시 꼽아 줍니다~



 

럭키식스님 설명에는 아랫쪽부터 꼽아보시라 설명되어 있던데, 저는 위쪽(홈이 있어 끼워야 하는 곳)부터 꼽는게 더 쉽다고 생각하거든요!

양쪽 구멍을 맞춰 살짝 걸치신 후 위쪽 부재를 손가락 넣어서 살 조절하고 꼽은 후 밑으로 쌱 내리면 뚜둑! 하고 꼽힙니다.ㅋㅋㅋㅋㅋ

아 이게 글로 설명하려니까 뭔가 뭔소린지 모르겠네...

 

여튼.. 그렇습니다! 아시죠? 해햏...

 

 

그리고 전 또 럭키식스님의 설명과 다르게 조립했거든요.

일단 옆면을~



 

풀 바르고~



 

붙여버립니다.



 

그리고 가운데 부재에 풀발라서~



 

꼽아줍니다.



 

그 다음에 요 세 단면에 풀발라서 다른 옆면을~



 

붙이면~



 

완성~

(조립 설명글도 아닌데...ㅋㅋㅋㅋ)

 

그리고 대망의 뒷면!



 

풀발라서~

 

붙이면 완성!



 

 

근데 이 뒷면 부재가 구멍이 많고, 붙어야 하는 면에 요철이 너무 많아서 조립하기 좀... 막 많이 힘든건 아닌데 불필요한 요철이 너무 많지 않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완성된 오거나이저가 크다면 적절한 수의 요철이 필요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좀 요철이 많다고 할까요?

그렇게 되면 끼워 맞춰야 할 구멍이 많기 때문에 조립이 힘들어질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부재 크기에 따라 요철 1-2개 쓰고, 부재가 엄청 클 때 3개 혹은 필요시 그 이상을 쓰기도 합니다.

하나의 단면에 요철 2개를 넘는 경우가 거의 없죠.

어차피 풀칠하고 붙일꺼라 요철은 자리 고정용으로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저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ㅋㅋㅋ

목공풀의 접착력이 좀 상상이상이라(목공풀로 MDF 붙여보시고 잘 말리신 후 힘으로 한번 떼어내 보세요! 한번도 안해보셨죠? 저 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잘 붙어 있습니닼ㅋㅋㅋ 저도 깜짝 놀람..), 요철이 적다고 내구성이 떨어지는건 아니라서요. 보드겜 정리할 오거 정도의 내구성은 1,2개의 요철과 풀 접착으로도 충분합니다!

물론 저는 무조건 다 풀칠고정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요철이 많거나 요철의 크기가 작기 보다는, 큼직큼직한 요철이 적게 있는게 조립하기 수월한 것두 있구요.

 

근데 다른면으로 생각해보면 럭키식스님이 공차계산을 기계급으로 하셔가지고 풀없이 조립할 수도 있을 정도입니다. 풀없이 조립하려면 결속력을 높이기 위해 자잘한 요철이 많은게 유리합니다.

풀없이 조립할 분들을 위해서 배려하신 것이라 생각되기도 하구요.

 

이 부분은 조립자의 성향따라 호 불호가 나뉠수도 있겠군요.

어쨋든 항상 풀칠하는 저에게는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ㅋㅋ

 

짱짱인점3. 풀없이 조립 가능하다!

아쉬운점2.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요철과 구멍이 너무 많아 조립하기 까다롭다.

 

 

 

근데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조립하다가 가운데 하나를 빼먹고 벽을 세워버렸어요ㅋㅋㅋㅋ



 

 

그래서 가운데 부재 한쪽을 먼저 끼운 뒤



 

럭키식스님의 설명대로 건전지 끼우듯 끼웠습니다.



 

톡! 하고 들어가더라구요.



 

럭키식스님은 이런 방식을 생각하셨던듯 해요. 근데 반쯤 끼운 상태로 가운데 부재 넣는게 아니라 그냥 고정한 상태로 해도 괜찮더라구요ㅋㅋㅋㅋ

마지막 개인 보관함은 이방법으로 조립 했습니다ㅋㅋㅋ 이게 젤 쉬운 방법인듯 해요! 참고하셔요! (이미 다 만드셨겠지만..)

 

 

 

 

그리고 타일들 보관합입니다.ㅋㅋㅋ

 

일단 일층의 파티션을 세운 뒤에~



 

2층 덮고 2층 파티션은 풀칠하고~



 

3층도 덮어 줍니다~



 

오우~ 3층이라니!



 

3층 측벽부에 풀칠 꼼꼼히 해주고~ 벽도 붙여 줍니다.

근데 벽 조립하는게 뭔가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안쪽을 봤더니... 파티션 부재가 작은건지 뜨네요..ㅠㅜ





커팅시 갈려나간 부분 때문에 부재가 작아져서 그런걸까요?

 

 

일단 완성은 했습니다.



 

 

그리고 옆의 카드 보관함을 조립하려는데...

요 부재가 뜨네요..ㅠㅜ



 

왜 옆의 부재랑 따로 만드셨을까 의아했습니다. 하나의 파츠로 만드셨다면 이렇게 뜰일이 없었을텐데 말이죠...

판재가 넓고 커서 조금 휘었나 봅니다.

 

 

저리 뜬거 저같은 사람은 못 보고있죠... 풀질 가즈아!~!



 

 

 

넉넉하게 발라주고



 

손으로 꽉 쥐어 고정해 줍니다.



 

자세도 함 바꿔주고~



 

심심해서 몇 분간 유튜브 동영상 한개 봤네요ㅋㅋㅋㅋ

 

그러고 제바알~~~~ 하면서 손 땟더니,,,!?

 



 

올ㅋ굳ㅋ! 다행이네요!

 

아쉬운점3. (카드 보관함 파티션 한정!) 나눌 필요 없는 파츠가 나뉘어져 있음

 

 

다만들었다! 하고 보관함 안쪽들을 봤는데...

읭!?



 

결속부가 떠있네요...ㅠㅜ 가운데 판재가 조금 작게 만들어진걸까요? 저런 이유로 안쪽 파티션도 뜨고, 카드함 파티션도 벌어졌나 싶었어요..ㅜ

 

사실 저는 비티컬쳐때 다층(3층 이상) 오거나이저를 한 번 만들어보고 그 후론 절대 다층 오거를 만들지 않습니다.

요철과 구멍이 많아져서 조립하기도 힘들고, 약간의 오차도 저렇게 좀 치명적(?)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근데 저게 또 설계할때는 엄청 신경쓸 부분이 많아가지고 머리도 아픕니다ㅋㅋㅋ

뉴턴 오거 첨에 딱 럭키식스님이 올리신거 보고 와 3층으로 짜셨네... 머리 꽤나 터지(?)셨겠다... 생각했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티션들도 구조 잘 생각해서 분배고 배치하지 않으면 넓은 판재가 부러지거나 휘거나 뭐... 여튼 이런저런 문제를 저는 많이 겪었었죸ㅋㅋㅋ

 

만들고 나면 간지 하나는 엄청난데, 위험부담이 많다고 할까요?

그래서 저는 최대한 단층이나 어쩔 수 없을 때 2층정도 올리고 말거든요.

여튼 정교하지 못한 3층 보관함의 결속이 쪼끔 아쉽긴 했습니다.ㅠㅜㅠㅜ

 

아쉬운점4. 약간 아쉬운 타일보관함의 정교함

 

 

그래도 여차저차 완성했습니다ㅋㅋㅋ

앞서 얘기했던 아쉬운 점이 쓰는데는 전혀 지장없어 보입니다ㅋㅋ






 

캬~ 뚜껑도 닫히고 끝내줍니다!

 

 

 

 

그리고 여타 타일 보관함 슬라이드는 뭐 어렵지 않게 완성할 수 있었어요.





다만 부재가 제 손에 비해 너무 작아서 저는 조립하기 힘들더라구요...ㅠㅜ

핀셋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ㅋㅋㅋㅋ

이건 뭐 오거가 아쉽다기 보다 제 손크기가 아쉬웠습니다ㅋㅋㅋㅋ

요 쪼맹이 꼽아 넣을때 공차 계산에 또 놀라면서 말이죠.

 

 

그리고 꼬맹이들이 이만큼 남았어요!


 

꼬맹이들 혹시나 조립하다 흘려서 잃어버릴까 여분 챙겨주시는 따뜻한 럭키식스님...

 

 

 

 

동전보관함은 예전에 조립하면서 사진 찍은거 같은데, 어디갔는지 보이지 않네요..ㅠㅜ

뭐 특별한건 없는 보관함이니 설명은 패스!



 

 

컴포들 넣어 봅니다..



 

 

 

와... 진짜 깔끔하게 잘들어 갑니다...



 

근데 타일 보관하는 저 2층의 슬라이드가 좀 뻑뻑하더라구요. 손으로 윗판 아랫판 좀 벌려주니 괜찮아지긴 했습니다..ㅋㅋㅋㅋ

풀질하면 안되는 조립이었나...?

 

 

여튼 다 정리하고 넣은 모습입니다. 너무 깔끔하게 정리 잘 되었네요!



 

 

 

잘가라 이 더러운(?) 지퍼백들아!!!!!!!!!!!!!!!!!!!!

 



 

ㅋㅋㅋㅋㅋ읔... 저 지퍼백들 보기만해도 암걸릴꺼 같어...

 

 

럭키식스님의 브라스, 뉴턴 오거나이저 요약!

 

짱짱인점1. 커팅 품질 최상급

짱짱인점2. 엄청나게 치밀한 공차계산으로 끼워 조립하기 편함

짱짱인점3. 풀없이 조립 가능하다!

 

아쉬운점1. 비슷한 부재가 요철의 모양이 똑같아서 조립시 주의! 설명 보고 하세용~ (이미 다들 잘 조립하셨겠지만...)

아쉬운점2.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요철과 구멍이 너무 많아 조립하기 까다롭다.

아쉬운점3. (카드 보관함 파티션 한정!) 나눌 필요 없는 파츠가 나뉘어져 있음

아쉬운점4. 약간 아쉬운 타일보관함의 정교함

 

 

쓰고보니 불평불만이 넘 많아 보이네요... 다른분들이 이미 엄청 많은 좋은점들 다 소개해주셔가지고 그런거니 오해마세요!!!

장갑과 면봉을 챙겨주시는 럭키식스님의 따뜻한 마음부터 시작해서 아름다운 아크릴 플래이 오거가 꽂히는 개인 보관함의 치밀함 등등 짱짱인 점들은 저 아쉬운 점보다 훨 많았습니다ㅋㅋㅋㅋ

저 아쉬운 점들이 오거를 "안살"할 이유는 되지 않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그냥 단순히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랄까요?ㅋㅋ

 

이것으로 럭키식스님의 브라스와 뉴턴 오거나이저 리뷰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파이어클락님의 클오칼 오거도 구입해가지고 조립은 마쳤는데, 흐... 리뷰 해드려야 하는데!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죄송해요.ㅠㅜ

 

그리고 이번주 안으로 제 테포마 트래이가 완성될 듯 합니다! 그거 완성하면 일단 테포마 트래이 소개글부터 올려야지...크큭....(불시계님 다시 죄송...ㅠ)

그리고 럭키식스님께서 제 테포마 트래이 커팅을 도와주셨어요! 컴포들 조립 잘 되는지 미리 맞춰봐 주시고 신경도 많이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자리를 빌려 럭키식스님께 다시 한번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꾸벅)

 

사실 럭키식스님과 얘기 하기 전에 올보드 컴퍼니에 커팅 의뢰 되는지 여쭤 봤었어요.

근데 대략 20셑(!??!?!?!??!)이상이 아니면 회사가 대량생산 판매 체제라 어렵다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ㅠㅜ

다만 다른 곳 보다 저렴하게 뽑아 주신다고는 하셨습니다ㅋㅋㅋ 제가 공구할 여력과 시간만 있었다면 공구라도 진행해봤을텐데 말이죠ㅠㅜ

사실 이미 멋진 테포마 트래이가 다 뿌려진 마당에 누가 제 트래이를 공구하시겠습니까...(너무 늦었어...크킄...)

 

 

잡소리가 길었네요ㅋㅋㅋ

 

최근에 오거 관련글에 어떤분(어떤분이셨는지 기억이 안나네요..ㅠㅜ죄송합니다)께서 개비짤을 쓰시던데 정말 공감 많이 되었거든요!ㅋㅋㅋㅋㅋ 재밌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도 앞으로 오거글 쓸때마다 개비짤이나 투척하려 합니다ㅋㅋㅋ

저 암걸리는 지퍼백들 보세요..ㅠㅜ 오거만이 항암제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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