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G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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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키차나 텀블링다이스 같은 게임 또 뭐가 있을까요?
입문자 분들께 룰설명 크게 없이 다가갈 수 있는 게임이 요즘 관심이 가더라구요..
방금 생각한 프로포즈의 말을 너에게 바쳐
라는 게임인데요. 한글화만 한다면 룰설명이 크게 필요없이
재밌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더군요.
피차카나 텀블링 다이스도 짧긴하지만, 룰설명 크게 필요가 없구요.
혹시 나만의 이런 게임을 알고 있다..
하시는거 없을까요?
덧-개인적으론 사람들이 귀찮다 성가시다 느끼는 룰은 뱅이나 러브레터 정도부터 같더라구요;
일반적으로 보드게임을 할리갈리 말고는 접해본적 없는 분들 기준에도 좋은 게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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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G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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