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양
팔로우
칸반, 로빈슨 크로소 후기
◆칸반◆
조립 공장에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하였습니다.
OJT를 통해 각 부서에서 하는 일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어마무시한 산드라라는 매니저가 호시탐탐 평가를 하며 신입사원들의 목을 조여왔습니다.
한달동안의 평가에서 다행히 좋은 점수로 1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도요타의 칸반개념이 완벽하게 적용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조립생산공장 테마로 보자면 테마가 잘 녹여져 있는 멋진 게임이라 생각됩니다.
CO2하면서 감탄 했는데 또 한번 감탄을 하네요^^
비뉴스를 못해 봤는데 꼭 해 봐야겠습니다.
◆로빈슨 크루소◆
항해 도중 배가 침몰하여 군인,탐험가,요리사 3명만이 섬에 불시착 하였습니다.
탐험가가 배가 고픈 나머지 과일을 먹고 배탈이 났습니다.
군인은 뱀에 물려 다리를 다쳤습니다.
하지만 군인의 멋진 활약으로 어마 무시한 악어를 피해 여우등을 사냥하며 9라운드까지 3열의 나무단을 쌓으며 구조 준비를 착실하 하고 있었습니다만 9라운드 비구름 4개를 만나 군인과 탐험가가 굶주려 죽고 말았습니다. ㅜㅜ
첫플레이에서 살아 남기 힘들다고 하더니 지붕을 짓지 않아 낭패를 많이 봤네요...
자연의 힘 앞에서 여지없이 나약해지는 인간임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을 눌러주세요!
내용 보기
팔로우
피드
저장
신고
쭈양
님에게 댓글 작성
댓글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