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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헌터의 All Time Best 게임 3~5위!
조이헌터 | 조회수 1551 | 추천 9 | 작성 IP: 180.65.***.*** | 등록일 2020-01-15 01:22:22
내용 댓글 16

안녕하세요.

 

드디어 5위를 소개할 차례가 되었네요. 여기부터는 정말정말 감탄해 그지않는 게임들만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 게임은 아니기에 단점도 하나씩 꼭 집고 넘어가 볼게요 ^^

 

바로 시작합니다!

 

 

 

5위 정령섬




여러분들은 고대부터 존재해 왔던 하나의 정령이 되어서 당신들이 존재하는 섬에 침입하여 땅을 더럽히는 개척자들을 몰아내야하는 섬 디팬스 협력 게임입니다.


정령은 인간들보다 훨~씬 더 강력하지만 착한 친구들인줄 알았던 인간들이 선빵을 날리며 섬을 오염시키는 바람에 또 너무 쉬고 있던 시간이 오래였기에 등등의 이유로 힘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점차점차 성장해 가게 될 테이지만 인간들도 개때 러쉬를 방불케할 정도로 이주민들을 퍼다 나르며 또 번식할 것입니다.

 


 

이들을 몰아내는 방식은 간단합니다. 번개구이를 만들거나 익사시키거나 하는 등의 능력을 사용하여 인구수를 줄여나가며 공포를 조성하면 됩니다. 이들이 공포에 질려있다면 어느 순간 GG치고 모두 본국으로 철수하고 말것입니다. (야 쫌만 더 놀다가~)


*다 쓸어벼려야 이기는게 아니라 잔존세력이 남아있어도 조건이 되면 승리한다는 점에서 찝찝함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령섬에서는 자신이 플레이할 정령을 고르는 것이 매우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루트에서 다른 종족을 고르는 것만큼 까지는 아니더라도 각 정령마다 플레이 방식이 꽤나 다르기 때문입니다. 탱커, 유틸형, 공포형 등 다양해요. (여타 RPG 처럼 딜러와 탱커의 조합이 필수적인 게임은 아니며 1인플을 기준으로 설계된 게임이기에 어떤 정령을 잡고 혼자 해도 승리할 수 있습니다.)

 



 

매 라운드 마다 성장을 합니다. 일반적으로는 개인보드판에 있던 원형 토큰 하나를 맵에 배치를 하면서 맵에서의 자신의 영향력을 확장시키며 또한 토큰이 치워짐에 따라 그 아래에 있던 보너스가 열려서 카드 사용 장수 제한이 올라간다거나 에너지를 더 받는다거나 원소를 공짜로 받기도 합니다. 혹은 카드를 추가로 뽑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뽑은 카드는 자신의 소유 능력이 되어 게임 동안 여러번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때 만약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된다면 기존에 알고 있던 능력 중 하나를 잊어버려야 합니다. (손에서 카드를 버립니다.) 우리도 새로운걸 배우면 원래 알던 걸 까먹기도 하잖아요 ㅋㅋㅋ 정령들도 그런가 봅니다.

 

이 게임에서의 액션은 카드 사용을 통한 프로그래밍 방식입니다. 모두가 동시에 프로그래밍을 한 후에 각 단계때 원하는 순서대로 발동시키면 됩니다. 사실은 복잡한 프로그래밍은 아니고 1단계에 발동되는 카드와 2단계에 발동되는 카드에 대한 에너지 비용을 미리 지불해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


계획 및 비용지불이 끝나면 1단계 카드를 서로 의논하면서 혹은 각자 알아서 동시에 발동시키시면 되며 1단계 후 2단계 시작 전 적군이 턴을 가집니다. 적군의 행동 방식 또한 단계별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따라갑니다. 그래서 80% 정도는 예측이 가능하지요. 이렇게 적군이 행동을 한 후에야 메인코스라고 할 수 있는 2단계가 시작됩니다.

 

2단계가 메인인 이유는 2단계 카드들이 더 강려크하기 때문이지요.

 

"1단계에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해두면 적군단계때 적이 요래요래 할테니까 그럼 2단계때 니가 조져."


"조지다 (활용형: 조져): (동사) 호되게 때리다."
-표준국어대사전-

 

 

이렇게 정령들은 서로의 특징에 따라 "리시브 - 토스 - 스파이크"를 하면서 카탄의 후손들일지도 모르는 개척자들을 조집니다.

 


 

.... 는 희망사항이고 선빵필승이라고 했던가요?

 

섬이 오염되면 맵에 놓였던 정령들의 현신도 파괴되어 버리는데요. 오염으로 인하여 여러분의 영혼이 소멸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정령섬의 또 다른 특장점으로는 원소를 꼽을 수 있는데요. 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카드 옆에 붙어있는 아이콘(원소)를 패시브로 얻게 됩니다.


땅원소 2개 바람원소 3개를 모으면 어떤 내재 스킬을 사용할 수 있음. 뭐 이런것들이 있어요.


또한 원소가 카드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기도 합니다. 원래는 1공포를 조성하는 카드였는데 불 원소가 2개있으면 2공포를 추가로 줌. 이런식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성장을 하면서 카드를 가져올 때에 어떤 기능의 카드를 또 어떤 원소가 붙은 카드를 가져올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또한 에너지 비용이 꽤나 빡빡하기 때문에 각 카드가 에너지를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도 고려해야하며 강력한 카드를 가져 올때는 카드 하나를 잊어야 하기 때문에 뭘 버릴지까지 생각하셔야합니다.

 



 

단점으로 생각되는 걸 적어본다면:


(1) 기본 난이도가 매우 높기때문에 추가로 난이도를 올릴수 있는 모듈(시나리오, 적세력)은 게임에 익숙해 진 후야 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2) 알파게이머가 없는 협력게임이다! 라는 건 큰 장점이지만 알파게이머가 왜 없냐를 보자면 옆사람이 뭐하는지 들여다 볼 정신이 없기때문입니다. 그래서 협력을 하고 싶은데 각자도생하게 되는 노 협력게임이 되어버릴 수 있어요. 특히 인원이 많을 때일 수록요.


*하지만 이 모든건 숙련된 후에는 없어지는 단점들입니다.

 

피씨나 콘솔게임에서는 하나의 케릭을 여러번 할 수록 더 잘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고 또 한 케릭을 마스터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기도 하는데 보드게임에서 이러한 즐거움을 느끼기가 어렵더라고요. 보드게임에서는 보통 다른 재미를 주죠. 그런데! 정령섬에서는 마스터 하는 즐거움까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와 케미가 잘맞는 정령이 있어요.

 


 

본판에서는 바다정령 그리고 팬메이드에서는 원소의 포용이가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여러분의 정령은 누구인가용??

 

 

 

 

 

 

4위 테라포밍 마스
이 글을 읽는 분들중에 테포마를 안해본 사람보다 해본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한국에서 인지도와 플레이 횟수가 무척 높은 게임이죠.

 

각 플레이어는 미래에 화성을 개척하는데에 일조하는 초초초거대 기업 중 하나를 맡아 화성을 지구화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이렇게만 말하면 또 협력게임 같지만 실체는 누가누가 잘했나 상도 주는 점수경쟁 게임입니다.

 


 

과학교수님이 개발한 게임으로 디테일한 설정들이 많이 있습니다. 게임의 종료조건만 보더라도 산소 농도가 14%가 되며 맵에 배치하는 물 타일이 화성 표면의 9%를 덮고 기온 또한 섭씨 영상8도가 되야하는 식입니다. 그래야 사람이 호흡하며 구름이 생기고 비가 내리는 물의 순환도 일어나기 때문이랍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미래에 이런 방식으로 화성을 지구화 하겠구먼 하는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얼음형 소행성을 화성과 충돌시켜서 물을 끌어오는 등의 방식으로 말~이죠.

 

이 게임에서 중간중간 받는 점수는 테라포밍 등급이라 하며 현재까지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나타내주는 지표이기도 합니다. 대다수의 게임에서는 중간에 받는 점수는 그냥 기록해두었다가 종료후 받는 점수와 합산하여 누가 이겼나 할 뿐인 반면에 테포마에서는 매 라운드 마다 테라포밍 등급만큼 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추가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엔진빌딩, 후반에는 점수 달리기를 해야하는 타 게임들과는 다르게 초반부터 점수를 올리는것이 전혀 바보짓이 아닌것이죠.

 


 

그래서, 엔진빌딩이던 점수 받는거던 거 어찌하는거냐?

 

언제든 돈을 내면 할 수 있는 일반 행동들이 있으며 보통은 자신의 손에 든 카드의 비용을 지불하고 해당 카드를 플레이함으로 할수 있습니다.

 

테포마에는 정말 많은 카드가 존재하며 똑같은 카드가 단 한장도 없지만 기능별로 잘 구분 되어 있기에 사용함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1회성 카드, 내려놓고 기능을 사용하는 카드, 등)


비슷한 카드들이 있기는 하지만 타 게임처럼 수치만 다른게 아니라 이런저런 요소에서 차이점이 있으며 하나하나에 과학적인 테마가 씌워져 있습니다. 정말 놀라워요.

 


 

이 게임임은 복잡한 것을 단순하게 풀어내면서도 테마를 고스란히 살려내 주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정말입니다.) 근 미래에는 우주과학을 테포마로 배웠다는 학생들이 생겨날 거예요!

 

단점도 있는데요.


본판으로는 초반이 더디게 진행된다는 점 -> 이것은 시작시 자원 등을 넉넉히 챙겨주는 서곡 확장을 더해주면 해결이 됩니다.


또 다른 단점으로 볼수 있는 것은 카드 뽑기에서 운적 요소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사용 조건이 기온이나 산소농도, 그리고 깔린 물타일 개수 등에 영향을 받는 카드들이 있는데 아에 사용할 수 없는 타이밍에 나와버리는 경우도 다소 발생합니다.


그렇긴해도 드레프팅 규칙과 연구 단계, 또 카드 버리고 푼돈 받기 행동이 있기에 계획이 가능하며 어느정도 해소되는 점도 있습니다.

 

그래픽이 일관되지 않은것과 개인보드판이 똥망이라는 것도 있지만 게임성 외적인 부분이라 이러한 단점을 제외한다면...


단점이 없는.. 건가요? (음.. 뭔가 '파괴공작' 같은걸 하고 싶지만 일단 1액션 남은 상태로 패스하죠.)

 


 

제가 게임을 평가할때 개인적으로 +점수를 주는 게임 요소:


+개인보드판 혹은 카드를 활용한 엔진빌딩, 
+공용보드판에서의 지역/루트 선점 등의 인터렉션,
+미션 달성을 위한 등수 경쟁과 레이싱

 

이러한 내용들이 있는데요.


테포마는 모든 부분에서 최상등급을 줄 수 있습니다. 
A+, A+, A+ 이에요.

 


 

엔진빌딩도 해야하는데 지역도 찜해야하고 미션 달성도 달려야하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지금 다 할순 없으니 남들보다 1보만 앞서 걷자! 현재 뭐가 중요한지 아는게 승부의 갈림처가 아닐까 싶습니다.

 

테포마도 방방곡곡처럼 카드마다 플레이버 택스트가 있는데요. 뭔가 진지한 내용 같기도 하면서 겁나 웃긴게 많습니다.


"토끼는 달에서 키우기로 하지 않았어?" - 초식동물 카드
"어쩌라고, 우리도 전기 필요해." - 전기 도둑질 카드
"화성 하늘에 새 생명을." - 새 카드
"이거 세계정부 허가 받은 거예요. 속고만 사셨나." - 통행료 징수 기지 카드

 

더 적고 싶은데 그만할게요.

 

 


다음은 3위 입니다!

 

 

 

 

 


3위 로빈슨 크루소
저의 최애 테마는 로빈슨 크루소에요.

 

근데 저는 테마게이머가 아니더군요. 지금까지 스스로 파악한 제 게임 취향은 서프라이즈가 별로 없지만 테마가 강하게 접목된 고통받는 게임이라고 생각되어요.


(???)


이게 뭔 모순덩어리에 뚱딴지 같은 말이냐 싶으실 수 있기에 설명드리겠습니다.

 

(A) 노 서프라이즈: 저는 거의 모든 정보를 알고 시작하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뭐가 튀어 나올지 랜덤요소가 있는건 상관없지만 나올수 있는 것들의 대략적인 요소와 나올 확률정도는 알았으면 해요.

 

(B) 테마쏘쓰 쭈-와-악: 발생하는 모든 것들에는 분명한 이유/명분과 테마가 담겨있는걸 원합니다. 아니면 유추해서 상상할 수 있는 정도만 주어져도 ㄳ요.

 

(C) 성공이냐 실패냐: 또한 점수를 목표로하는 방식보다는 주어진 미션을 깨나가는걸 선호하죠. 그리고 그 난이도는 승리 확율이 50%미만이길 원해요. 특히나 고통은 다 받고 마지막 라운드에 아슬아슬하게 실패하는게 꿀잼이라고 느낍니다.

 

로빈슨 크루소에는 이 모든게 담겨있습니다.

 


 

시나리오마다 승리를 위한 미션이 다르다. 예전에 소드앤소서리라는 게임의 룰영상을 찍으며 “이벤트 덱이 다 떨어지면 패배, 혹은 모든 케릭이 동시에 죽어서 유령상태가 되면 패배이며, 이기는 방법은 몰라요...” 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로빈슨 크루소도 비슷합니다.

 

시나리오 마다 정해진 라운드가 종료되거나 플레이어 케릭 한명이 죽으면 모두 즉시 패배이며 이기는 방법은 시나리오에서 정해준 모든걸 해내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시나리오마다 색다른 미션을 즐기실 수 있어요.

 

이벤트는 예고된다. 약한 이벤트들은 짜잔하고 펼쳐지지만 그것이 원인이 되어 더 큰 시련이 오는것은 미리 공표가 됩니다. (예시: 제방이 무너졌는데, 정비를 하지 않으면 조만간 더 큰 피해를 입습니다.)

 

또는 이벤트에 대해 플레이어에게 선택권한을 주기도 합니다. (예시: 탐색중 오래된 오두막을 발견했는데, 그냥 무시할지 한번 들어가 볼지. 들어가게 되면 보물을 얻게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나중에 악몽을 꾸어 투지가 떨어지게 될 수~도 있게 됨.)

 


 

게임은 일꾼을 사용한 액션 선택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일반적으로 2개의 일꾼으로 행동을 하면 100% 성공이며 1개의 일꾼으로 행동을 하면 (1)성공/실패 주사위와 (2)모험 주사위와 (3)상처 주사위를 굴려야 합니다.

 

이경우에는 행동이 실패하게 될 수 있으며 성공/실패 여부와 관계 없이 모험카드가 펼쳐지기도 하며 상처 1을 입기도 합니다. 성공 확율이 더 높기는 한데 ㅎㅎㅎㅎㅎ 잘한 선택인지는 굴려 보세요.

 


 

또 재미난 요소는 미스터리 카드들인데요. 미스터리 카드는 보물 26장, 함정 13장, 괴수 13장이 있으며 게임중에 '미스터리 카드를 뽑아 보물 1장, 함정 2장을 해결합니다.' 라는 문구가 있다면 푸시유어럭 메커니즘으로 미스터리 카드를 한 장씩 뽑으면서 카드 내용을 처리하면 됩니다.


이때 괴수 카드를 뽑으면 무시. 함정은 대다수 안좋은 건데 첫 카드가 함정이었다면 해결은 해야하지만 그 후에 다시 보물을 뽑을 기회가 있는 것이죠. 함정이 무서우면 더이상 안뽑고 스탑을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로빈슨 크루소의 잔룰이 많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셨을 거예요. 일단 룰이 애매하면 플레이어에게 안좋은 쪽으로 선택하면 거의 맞다는 이야기도 들어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실제로 그렇게 진행하면 거의 맞습니다 ㅎㅎㅎ 일단 모험에 뛰어들어 조난자가 되셔서 정글과 룰북 어딘가를 즐겁게 헤매게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쨌든 이부분은 단점이지만 세부적인 규칙들은 리얼한 테마를 위해 존재합니다. 단순히 플레이어를 괴롭히기 위함이 아니라고요!

 

조난자를 괴롭히기 위함이라고요!

 

 

 

끝~~

 

 

+찾아보니 로빈슨이 2016년도 저의 베스트 게임 2위, 2017년도에는 3위였더군요. 아직까지도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어요. 2020년에는 새로운 확장이 나온다니 또 기대가 됩니다.

 

 

 

 

 

 

이제 1~2위가 남았네요.

매일 출퇴근길에 틈틈이... 그리고 퇴근 후 육아 퇴근까지 마치면 새벽까지 글을 쓰고 있는데 느린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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