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게임은 Pikoko입니다.
아직 보라에 등록되지 않아 보라 홈페이지가 수정되면 링크를 걸도록 하겠습니다.
라마나타님 Gencon 글을 보고 딱 내게임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비처럼 내카드를 안보고 다른사람의 카드만 보고 비딩을 하고 트릭테이킹을 하는 아주 재밌어 보이는 게임입니다.
아마도 가벼운 게임이니 훌륭하신 분께서 한글메뉴얼을 올려주시라 굳게 믿습니다!!!
우선 긱정보입니다.
3~5인이고 30분 정도의 트릭테이킹이며 난이도는 1.50입니다.
박스사진 들어갑니다.
어? 생각보다 큽니다. Alea 미들박스보다 좀 더 큽니다.
뒷면에 8가지 언어로 뭐라고 써 있네요.
옆면 사진입니다.
상부사진입니다.
아래면입니다.
개봉하면 메뉴얼이 보입니다.
무려 8가지 언어입니다. 저기 한국어도 한장있으면 좋겠네요.
내용물 사진입니다.
내용물 빼내면 이런 형태입니다.
펀칭토큰입니다. 선마커까지 있는듯합니다.
점수표입니다. 딱보니 총3라운드로 진행하겠죠?
이쁜 공작새네요.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이게 두꺼운 종이일 줄 알았는데 플라스틱이네요. 내구성을 고민했는데 걱정이 사라졌습니다.
이런 모습이죠. 저기에 카드를 반대로 꽂아 본인만 모르게 게임을 합니다.
이쁘네요.
날개가 저렇습니다. 저기에 카드를 꽂습니다.
카드들입니다. 1부터 11까지인데 중간에 숫자가 비네요.
보라색은 2부터네요.
주황색은 8장이네요.
흰색은 8장인데 1부터 시작하네요.
그냥 색깔마다 조금씩 구성이 다릅니다. ㅎ
조커 카드 4장입니다.
개인별 카드인듯합니다.
이상으로 피코코 구성정보를 마칩니다.
봉인했다가 룰북 올라오면 다시 개봉해야 겠네요.
그럼 편안한 저녁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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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사장 
